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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하라!

융합하라!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컨버전스의 세상)

봅 로드, 레이 벨레즈 (지은이), 이주형, 조은경 (옮긴이)
베가북스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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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융합하라!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컨버전스의 세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92309950
· 쪽수 : 338쪽
· 출판일 : 2014-01-29

책 소개

미디어―테크놀로지―마케팅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레버, 메르세데스 벤츠 등 글로벌 브랜드와 작업하고 체험한 바를 토대로 탄생한 책.

목차

추천사 / 옮긴이의 말 / 들어가는 말

PART I 컨버전스 = 마케팅 + 테크놀로지
1장 미디어, 테크놀로지, 창의의 충돌
미디어 / 테크놀로지 / 창의 / 르네상스 조직 만들기
융합의 5가지 원칙 / 융합의 기폭제
2장 차세대 스토리텔링
광고쟁이의 죽음과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의 탄생 / 창의성의 민주화
협업: 큐레이터가 된 크리에이티브 담당 / 서비스로서의 브랜드 / 융합의 기폭제
3장 데이터 주도적 마케팅
빅 데이터의 힘으로 백악관을 지킨 오바마 / 마케팅 유토피아로 가는 길
소비자를 잡지 못하는 타깃팅 / 타깃팅을 최우선으로 하지 못하는 경영자들
더 나은 타깃팅으로 가는 길 / 융합의 기폭제
4장 클라우드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 EC2에서 왕실 결혼까지 / 빠르고, 값싸며, 통제 가능
데이터의 쓰나미 / 클라우드를 둘러싼 괴담 / 융합의 기폭제
5장 마케팅이 커머스, 커머스가 마케팅
매강은 죽었다? 매장 만세! / 소매업이 직면한 도전 / 고객에 대한 싱글 뷰를 향하여
혁신으로 가는 길 / 무스조 모델 / 융합의 기폭제
6장 미디어
까다로운 소비자, 어떻게 미디어를 사용하는가? / 업프런트
디지털이라고 해서 빠른 것은 아냐 / 콘텐트 퍼블리셔가 되라 / 융합의 기폭제
7장 유비쿼터스 컴퓨팅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 우리 집, 연결되다
자아, 수치로 표시되다 / 유비쿼터스 환경에 대처하기 / 융합의 기폭제

PART II 로드맵
8장 컨버전스 체화하기
융합을 위한 만트라 / 선각자를 찾아라 / 시야를 밖으로 워크숍, 워크숍, 또 워크숍
커다란 배 만들기 / 나만의 로드맵 작성하기 /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사용하라
9장 조직 구조를 변화시키는 방법
떠오르는 최고디지털책임자 / 상향식 솔루션 / 다양한 직무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마케팅과 IT 부문의 새 역할 / 조직 내 단골 혹은 단짝 관계
협업의 문화를 만들라
10장 프로세스를 변화시키는 방법
측정 방식을 바꾸고 목표를 수립하라 / 계획 수립 방식을 바꾸라
예산 책정도 바꾸라 / 소프트웨어 회사처럼 생각하라 / 인센티브-보상 체계를 바꾸라
11장 애자일 방법론을 통한 융합의 실현
공정과 도구보다는 개인과 상호작용 /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업 / 계획만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
레이저피시의 애자일 활용 / 커뮤니케이션 촉진제로서 애자일의 효과
애자일, 어떻게 시작할까? / 융합의 기폭제

책을 마치면서

저자소개

봅 로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레이저피시의 CEO다. 봅은 엔지니어로 일을 시작했으며 항상 마케팅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이 두 분야가 언젠가 충돌할 것이라는 것은 몰랐다. 지금 그는 비즈니스를 키우는 브랜드 경험을 창조하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레이저피시를 이끌고 있다. 동시에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 산하의 세계 최대 디지털 에이전시 네트워크를 지휘하고 있다. 봅은 TED 커뮤니티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낸터킷 프로젝트(The Nantucket Project)의 창립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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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벨레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레이저피시의 CTO다. 레이는 최초 구상부터 출시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에서 경력을 쌓아오며 씨티은행, 포드, NFL 등과 함께 일했다. 이전에는 캠브리지 테크놀로지 파트너즈(Cambridge Technology Partners)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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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감수)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기업 금융 회사와 외국계 IT 시장조사 회사 애널리스트를 거쳐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에서 일했다. 2003년 마케팅 대행사를 창업하여 12년 동안 입소문 마케팅, 소셜 미디어 마케팅 분야를 개척했다. 이후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재무, 인사, 법무, PR 등 경영관리 업무를 수행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융합하라!》,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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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 대학원 번역학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 철학, 문학, 예술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 관심이 지대하며 책과 함께 하는 삶이 점점 더 즐거워진다는 것을 느끼며 산다. 좋은 책을 발굴, 기획하는 일에도 관심이 많다.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베이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엄마는 누가 돌보지?』,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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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소비자의 행동은 점점 진화하고 있고 우리는 그에 맞춰 더욱 정교한 생태계에 맞는 활동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특히 모바일 기술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브랜드, 기업 그리고 소비자 간에 강력한 일대일 관계를 상시적으로 구축하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

◈ 융합이란 미디어, 테크놀로지, 창의라는 거스를 수 없는 힘들이 합쳐져 요지부동 꼼짝도 않으려는 기업과 맞닥뜨리는 현상을 의미한다.

◈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TV 광고와 PR을 활용하던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은 사라지고 없다. 이제 소비자는 다수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소규모 독립 미디어나 마찬가지다.

◈ 테크놀로지를 단순히 비용의 관점에서 바라보지 말고, 더 좋은 제품과 보다 나은 마케팅을 위한 혁신의 원천으로 보아야 한다.

◈ 음료업, 금융, 제과업 등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뭘 배우겠냐고? 완전히 오산이다.

◈ 지금은 그냥 세상에 메시지를 던져놓고 제때 적당한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시대가 아니다. 마케팅은 이제 서비스와 유용성의 문제이며, 그 대부분은 테크놀로지로써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차세대 스토리텔링은 테크놀로지를 통해 브랜드를 표현하는 것이다.

◈ “사람들은 언제나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을 감동시키는 이야기 속에 살고 싶어 했다. 유일한 변수는 기술이 그들에게 그런 기회를 주느냐, 하는 것.”

◈ 데이터에 관한 한 더 이상 핑계를 늘어놓을 시간이 없다. 데이터 주도적 조직이 누린 이점을 보여주는 사례는 민간 기업과 공공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없이 많다.

◈ 클라우드 컴퓨팅은 융합의 세상에서 비즈니스의 주된 도구가 되어야 한다.

◈ 브랜드 경험의 제공은 구매 시점에서 끝나지 않는다.

◈ 거래는 이제 지속적이고 순환적인 브랜드 경험의 중심이다.

◈ 융합된 미디어 환경에서 번영하려면 브랜드가 미디어 구매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이며, 스스로를 미디어 창조자로서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 소비자는 절대 마케터의 시간표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인터넷 시대에 너무도 자명한 현실이다.

◈ 웨어러블 컴퓨팅 덕분에 우리는 4인치 스크린을 들여다보던 생활에서 벗어날 것이다. 더 이상 기기를 계속해서 노려볼 필요가 없다. 우리가 보는 게 아니라 반대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우리를 볼 것이다.

◈ 융합 프로세스에 꼭 필요하지만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끌어들이자. 죽음 앞에 무신론자는 없듯이 융합 앞에 양심적 거부자는 없다. 그들이 참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라.

◈ 융합이란 테스트와 학습, 만들고 파괴하는 일이 반복되는 영속적인 사이클이다. 자연의 세계가 끊임없이 변하는 상태에 있도록 하는 진화의 힘처럼, 융합은 지속적이고 결코 끝나지 않는 과정이다.

◈ 언제나 기억하라, 고객을 따라가면 절대 실패할 일이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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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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