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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엄마가 알았더라면

그때 엄마가 알았더라면

스탠리 클라인, 존 켐프 (지은이), 신홍민 (옮긴이)
한울림스페셜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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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엄마가 알았더라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때 엄마가 알았더라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3143164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09-02-05

책 소개

장애아 부모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장애아를 기르며 교육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가치관을 제공하는 에세이 모음집. 부모의 양육에 대해 장애 자녀가 느꼈던 고마움과 질책, 아이의 특수한 욕구에 대처하는 방법, 아이에 대한 바람직한 태도와 기대, 성에 대한 고민, 장애와 관련한 깊은 이해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목차

추천사 | 편견을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다
프롤로그 | 장애를 안고 살아온 어른들이 털어놓은 유년과 성장의 기억

1장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주세요
내게 자신감과 꿈을 심어준 우리 가족 / 장애는 짐이 아니다 / 그때 그 의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제발, 내 말을 믿어주기 바란다! / 편견 없는 부모 / ‘대략적 정상’의 미덕 /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기 바란다 / 제발, 나를, 나의 모든 것을 받아주세요

2장 부모는 가장 중요한 전문가이다
어머니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 ‘게임’의 규칙 / 청각장애인은 듣는 것 말고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자폐증 폭탄 / 진심 어린 해결책 / 창조의 오솔길 / 내 유년시절의 비밀 / 세상을 보는 또다른 눈 / 되도록 정상으로 / 그때 엄마가 알았더라면

3장 부모의 기대가 가져다준 선물
확신과 도전 / 굳건한 권리의식 / 독립, 어머니가 준 교훈 / “해봐!” / 내 잠재력의 탭댄스 / 여러분에게 돌아온 패 / 외계인인가, 행동주의자인가? / 자녀에게 날개를 안겨주기

4장 성, 터놓고 이야기하자
인간관계의 현실 / 침묵의 코드 / 어머니의 경고

5장 장애,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또다른 가치
정직이 최고의 방책이다 / 장애와 미래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기 / 이중의 예외 / 자녀에게 간질이 있는가? 나도 그렇다! / 나는 항상 공부가 힘들다 / 의사에게 맡기지 마세요 / 비결은 귀담아 듣는 것이다 / 되도록 많은 사랑을 / 집단과 가치 있는 인생의 교훈 / 개인의 창조

에필로그 | 장애문화에 대하여

저자소개

스탠리 클라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임상심리학자이자 교육자로 50년간 장애아들과 그들의 부모와 함께 일했다. '특별한 부모 Exceptional Parent'라는 잡지를 공동창간하고 편집장을 맡기도 했다. 《초록색 자전거》를 비롯해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엮었으며, 미국 장애아부모연합회와 미국 다운증후군연맹 같은 단체로부터 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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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켐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공한 변호사로서 평생을 장애인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앞장서왔으며, 매년 50회에 이르는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장애서비스제공자협회’와 ‘능력기금’의 최고 책임자로 있으며, ‘미국 장애인협회’(공동창립자), ‘장애에 관한 미국 국제회의’(의장)를 비롯해 여러 비영리 이사회의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국제장애인센터에서 주는 ‘자유로운 정신상(the Freedom of Human Spirit Award)’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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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했다. 대진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동화를 강의했으며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폐 어린이가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부모와 십 대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바람이 들려주는 노래》 《2인조 가족》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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