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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자서전

링컨 자서전

(명 연설문)

에이브러햄 링컨 (지은이), 차전석 (옮긴이)
  |  
나래북.예림북
2012-03-1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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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자서전

책 정보

· 제목 : 링컨 자서전 (명 연설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4134147
· 쪽수 : 240쪽

책 소개

에이브러햄 링컨 자서전. 소통과 통합의 정치를 꿈꾸고, 이를 실천한 에이브러햄. ‘노예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곧 자신이 자유를 얻는 것’이라는 신념하에 노예해방이라는 어려운 일의 중심에 서서 진지하고 정열적으로 싸웠던 그는 제2기 대통령 취임 후 1개월 만에 흉탄에 쓰러지고 말았다.

목차

서문│5

제1장 Part 1 자서전

자서전 │11

제2장 Part 2 명 연설 해설

현 지점문제에 관한 연방의회 하원에서의 결의안 │27
멕시코 전쟁에 관한 연방의회 하원의원에서의 연설 │31
윌리엄 H. 헌든에게 보낸 편지 │37
‘절반은 노예, 절반은 자유’의 관념이 처음으로 드러난 편지 │42
조슈아 스피드에게 보낸 편지 │9
‘드레드 스콧 판결’에 관한 스프링필드에서의 연설 │56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다.’ │67
링컨 VS 더글러스 논쟁 │87
쿠퍼 인스티튜트 연설 │97
스프링필드를 떠나 워싱턴으로 향할 때의 작별인사 │135
제1차 대통령 취임연설 │139
특별 의회에 보내는 교서(전쟁교서) │157
보상에 의한 점진적 노예해방에 관해 의회에 보내는 권고│185
호레스 그릴리에게 보낸 편지 │191
노예해방 예비 포고 │195
노예해방 최후 포고 │201
의회에 대한 연차교서(발췌) │204
감사제를 행하는 취지에 대한 포고 │207
게티즈버그 연설 │213
게티즈버그 연설(영문) │217
재선 축하 환호가(歡呼歌)에 대한 인사 │223
빅스비 부인에게 보낸 편지 │227
제2차 대통령 취임연설 │231
링컨 연표 │236

저자소개

에이브러햄 링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켄터키 주(州) 출생.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학교교육은 거의 받지 못했지만, 독학하여 변호사가 되었고, 1834~1841년 일리노이 주의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 1847년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었으나, 하원의원직은 1기로 끝나고 변호사 생활로 돌아갔다. 1850년대를 통하여 노예문제가 전국적인 문제로 크게 고조되자 정계로 복귀하기로 결심하고, 1856년 노예반대를 표방하여 결성된 미국 공화당에 입당했다. 1858년 일리노이 주(州) 선출의 상원의원선거에 입후보하여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의 S. A. 더글러스와 치열한 논전을 전개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선거결과에서는 패하였으나, 7회에 걸친 공개토론으로 그의 명성은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고, 1860년 대통령선거에서는 공화당의 대통령후보로 지명 받았다. 이 선거에서는 민주당 쪽에서 노예제 유지의 브리켄리지와 인민주권의 더글러스의 두 명의 후보로 분열되었기 때문에 링컨이 당선되었다. 그러나 그의 당선과 함께 남부 각 주는 잇달아 합중국을 이탈하여 남부연합국을 결성하였다. 1861년 3월 4일 대통령에 취임하자 링컨은 “나의 최고의 목적은 연방을 유지하여 이를 구제하는 것이지, 노예제도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주장하였으나, 4월 섬터 요새에 대한 남군의 공격으로 마침내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남북전쟁이 시작되었다. 전황은 처음에는 북군에게 불리하였으나, 1862년 9월 남군이 수세로 몰린 때를 노려 노예제 폐지를 예고하고 외국의 남부연합국 승인을 저지함으로써, 북부와 해외여론을 자기편으로 유도하여 전황을 일거에 유리하게 전개하는 데 성공하였다. 1863년 11월 게티즈버그국립묘지 설립 기념식 연설에서 유명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는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불멸의 말을 남겼다. 전쟁 중인 1864년의 대통령선거에서는, 재선 전망이 불투명하였으나, U .S. 그랜트가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후 승리가 계속된 것이 그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전쟁이 종막에 가까워짐에 따라 관대한 조치를 베풀어 남부의 조기 연방 복귀를 바랐으나, 남군 항복 2일 후인 4월 14일 워싱턴의 포드극장에서 연극관람 중 남부인 배우 J. 부스에게 피격, 이튿날 아침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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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번역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그룹에서 직장생활을 한 후, 아더앤더슨 비지니스 컨설팅, 피더블유씨 매니지먼트 컨설팅, 비게인 컨설팅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 유피에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역서로는 「링컨 자서전」 「에머슨 수상록」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살기 위해 중요한 것」 「나를 이기는 신념의 기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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