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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세상을 바꾸는 두 CEO의 도전과 성공)

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예인(플루토북)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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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세상을 바꾸는 두 CEO의 도전과 성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94382081
· 쪽수 : 221쪽
· 출판일 : 2010-10-07

책 소개

세계를 대표하는 경영자이자 시대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두 사람은 지난 30여 년간 서로 경쟁하면서 개인용 컴퓨터(PC) 시대, 인터넷 시대, 모바일 시대를 열어갔다. 두 CEO의 꿈과 열정, 도전, 성공을 담은 평전으로,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를 경영, 인물, 도전, 열정이라는 4가지 카테고리로 비교하며 그들이 살아온 모습을 정리했다.

목차

프롤로그_두 거인의 열정과 도전의 발자취

1장 경영
- 세계적인 기업을 기업을 만든 경영자의 능력
CEO 능력
개척자 잡스 vs 수확자 게이츠
현실주의자 게이츠, 완벽주의자 잡스/ 상대의 실책 덕분에 성공하다/ IBM의 계산은 악수(惡手)가 되다/ 게이츠를 우습게 보다 추락한 CEO/ 세상에 없던 참신한 제품과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다/ 애니메이션 제국 월트 디즈니 픽처스를 놀라게 한 픽사/ 잡스는 개척하고 게이츠는 수확한다 *** 지속적으로 매출을 성장시킨 CEO는 게이츠였다

예견 능력
소프트웨어에 집중한 게이츠 vs 하드웨어를 사랑한 잡스
모든 PC에서 MS의 소프트웨어가 구동된다/ 벼랑 끝에 몰리고 고전을 면치 못한 하드웨어 사랑/ 새로운 인터넷 파도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예측이 빗나가 실패도 경험하다/ ‘내일의 가치’를 찾아내는 잡스의 힘 *** 처음에는 잡스가, 후에는 게이츠가, 근래에는 잡스가 우세

매니지먼트 능력
상식의 벽을 깨는 잡스 vs 견실한 게이츠
오로지 제품으로만 승부한다/ 혁신보다 견실함을 추구하는 게이츠/ 적은 인원으로 한계까지 효율을 높인다/ 불가능하게 생각되는 일도 가능하다고 믿게 만든다/ 핵심 인물에게 지시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알아서 따라온다/ 칭찬을 할 때는 모두가 깜짝 놀랄 정도로/ 독불장군 잡스를 다루는 직원들의 지혜 *** 둘 다 강자의 매니지먼트로 성과를 올린다

2장 인물
- 최고의 인재를 모으고, 조직을 성장시킨 비결
성장 환경
블루칼라의 양자 잡스 vs 부자 엘리트의 아들 게이츠
성적은 우수하지만 겸손하지 않았던 게이츠/ 교수의 실수를 지적하며 좋아하는 짓궂은 학생/ 스피드광 게이츠/ 옷차림 상식은 무의미한 일/ 어렸을 때부터 유아독존이었던 잡스/ 인도를 방랑하고 회사의 게임을 공짜로 즐기는 사원/ 태어난 아이의 아버지임을 부정하다 *** 성장 환경은 게이츠가 좋아던 것이 사실이다

인간성
강한 기대로 압박하는 게이츠 vs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잡스
문제를 발견하면 철저히 추궁한다/ 천국과 지옥의 온도 차를 확실히 느끼게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지만, 그 이상으로 사랑받는 잡스/ 역사도 공적도 살아남는 자가 누린다/ 주차 요금도 아까워하는 억만장자 게이츠/ 충성을 다하지 않으면 보수를 줄 수 없다/ 성공에 취하지 않으면 성공은 계속된다/ 손해를 통해 이익을 얻을 줄 안다 *** 둘 다 인간성으로 승부하지는 않았다

인재 확보 능력
인재가 인재를 모으게 하는 게이츠 vs 자신을 중심으로 꿈을 좇게 하는 잡스
어리석은 자는 고용하지 않는다/ 최고의 인재가 또 다른 최고의 인재를 불러온다/ 강력한 광선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잡스/ 결정적인 한마디로 자신의 수중으로 끌어들인다. *** 태양 같은 카리스마는 잡스 우세, 조직과 기업의 영속성을 생각한다면 게이츠 우세

3장 도전
-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을 이룬 과감한 결단
신제품 개발 능력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잡스 vs 팔리는 제품을 만드는 게이츠
팔리는 제품으로 회사의 매출을 올린다/ 최강의 적이 출현하다/ ‘안전장치’로 위기를 극복하는 게이츠/ 애플 복귀 후 ‘사외 활용’에 눈을 뜬 잡스/ ‘노’라고 말하는 데서 혁신은 탄생한다/ CIA급의 철저한 정보 통제/ 이노베이션이 없는 애플은 애플이 아니다 *** 잡스는 ‘발명’을 ‘제품’으로 성장시키는 힘을 가진 경영자다

협상 능력
실리를 중시한 게이츠 vs 대담하고 파격적인 잡스
계약서상의 협상에 강한 게이츠, 계약서 외의 협상에 강한 잡스/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게이츠/ 베이식 판매를 둘러싼 게이츠와 로버츠의 갈등/ 줄타기도 두 줄로 하면 무섭지 않다/ 게이츠를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큰코다친다/ 강력하고 거대한 적과 대치하다/ 법정 싸움 중에도 지속적으로 실적을 향상시키다/ 대담한 협상으로 자금을 모은 잡스/ 비장의 카드를 슬쩍 보여주면 상대도 초조해진다/ 지배 구조를 바꾼 강력한 협상 능력 *** 기억에 남는 잡스, 기록에 남는 게이츠

라이벌 대응 능력
사내의 정적을 내보내는 잡스 vs 라이벌 기업을 물리치는 게이츠
대조적인 ‘라이벌’의 정의/ 게이츠의 ‘검’에 부러진 ‘펜’/ 범의 꼬리를 밟은 넷스케이프/ 은인도 봐주지 않았던 잡스/ 라이벌을 내보내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정권을 잡은 뒤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 외부에는 게이츠가, 내부에는 잡스가 우세

4장 열정
- 성과를 최고로 만든 실행과 집중의 힘
커뮤니케이션 능력
용기와 배짱의 게이츠 vs 말로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잡스
불법 복사에 단호한 태도를 보인 게이츠/ 향후 업계 발전의 기반이 된 ‘공개장’/ ‘양면성’이 게이츠 최대의 무기/ 수많은 명연설을 남긴 잡스/ 잡스의 연설이 주는 감동, 그 다섯 가지 비결 ***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세계 최고는 잡스

마케팅 능력
제품 이미지를 강조하는 잡스 vs 브랜드 이미지를 중시하는 게이츠
브랜드에 따른 이미지가 다를 뿐이다/ 브랜드야말로 영웅이다/ ‘윈도우’의 탄생/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기업으로 변신하다/ 세련되고 멋진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광고가 인기 있어도 제품이 팔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브랜드 파워는 소문으로 만들어라/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언론을 휘둘러라 *** 우열을 가릴 수 없지만 PC 부문은 게이츠 우세, 그 외는 잡스 우세

업무에 몰두하는 힘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는 게이츠 vs 한계에 도전하는 잡스
잠을 자면서도 생각하는 게이츠/ 열중해서 일할 때는 30시간 이상도 뇌세포를 가동한다/ 진짜 일을 하고 싶으면 돈은 잊어라/ 운명의 결단은 의외의 곳에서도 찾아온다/ 성공까지 12년이 걸린 ‘MS워드’/ 패배는 승리 이상의 것을 가져다준다 *** 둘 다 엄청난 집중력과 끈기가 있었다

저자소개

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오카야마 현 출생으로 도쿠시마대학 공학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재료공학을 연구했다.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고, 이후 애플 컴퓨터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일본 게이트웨이 주식회사와 미디어링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경영컨설팅 회사인 ‘오피스 케이’(Office Kei)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실리콘 밸리의 동향을 발빠르게 수집하며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와 경영 노하우를 일반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 《스티브 잡스의 슈퍼업무력》, 《애플의 발상력》, 《스티브 잡스, 실패를 즐기고 성공을 꿈꿔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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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도서로는 《손정의 제곱 법칙》, 《일을 잘 맡긴다는 것》, 《사장을 위한 회계》, 《이익을 내는 사장은 말투가 다르다》, 《이동 평균선 투자법》, 《리더의 길을 묻다》, 《일과 성공의 길을 묻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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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또 게이츠는 현실주의자다. 제품의 완성도보다 비즈니스 기회를 중시한다. 경쟁심이 매우 강한 게이츠는 승리에 집착하며, 앞서가는 기업을 분석해서 따라 하고 개량함으로써 라이벌을 물리치는 2인자 전략으로 경영의 안정화를 꾀해왔다. 이에 비해 잡스는 완벽주의자다. 다른 회사의 모방품 같은 어중간한 제품이 아니라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 인생을 걸었으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서 기쁨을 느낀다. 그러나 독창적인 제품에 너무 집착한 탓에 대성공도 거두지만 때로는 큰 실패도 맛봤다.


‘잡스는 황야를 개척하고, 게이츠는 그 뒤에 수확을 한다’ 두 사람의 경영 스타일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게 될 것이다. 만약 반대로 게이츠가 황야로 나가고 잡스가 수확을 하려고 했다면 결코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두 사람 모두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무대에서 최대한 힘을 발휘했기 때문에 이만큼 탁월한 실적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믿고 앞으로 내달린 게이츠와는 달리 잡스는 하드웨어를 사랑했다. 애플은 애플Ⅱ와 매킨토시라는 하드웨어로 사업을 크게 도약시켰다. 그러나 컴퓨터 하드웨어의 가치는 탄생 이후 서서히 하락했고, 저가 경쟁 시대에 돌입하자 더욱 낮아졌다. 이 점에서 잡스의 예견 능력은 게이츠와 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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