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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남명 조식

[POD] 남명 조식

조식 (지은이), 허경진 (옮긴이)
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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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남명 조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남명 조식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678887
· 쪽수 : 157쪽
· 출판일 : 2013-03-20

책 소개

큰글 시문학선 시리즈 39권. 조선 중기 학자로 철저한 절제로 일관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으며, 당시의 사회현실과 정치적 모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비판의 자세를 견지한 남명 조식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목차

오언절구
칼자루에 써서 장원한 조원에게 주다 / 14
숙안에게 부치다 / 16
산해정에서 우연히 읊다 / 18
산해정에서 주경유의 시에 차운하다 / 20
산해정에 대나무를 심으며 / 22
황강의 정자에 쓰다 / 24
매화 밑에 모란을 심다 / 26
덕산 계정의 기둥에 쓰다 / 28
함벽루涵碧樓 / 30
생질 자수에게 부치다 / 32
삼족당三足堂이 유언으로 해마다… / 34
판서 정유길에게 지어 주다 / 36
삼족당에게 부치다 / 38
성동주에게 지어 주다 / 40
제목 없이 / 42
김렬에게 지어 주다 / 44

오언사운
산속 절에서 우연히 읊다 / 46
홀로 선 나무를 읊다 / 48
최현좌에게 주다 / 50
이황강의 정자 문 위에 쓰다 / 52
삼족당에게 주다 / 54
하희서의 죽음을 슬퍼하다 / 56

칠언절구
단속사斷俗寺 정당매政堂梅 / 58
인숙을 보내며 / 60
명경대明鏡臺 / 62
국화 / 64
덕산에서 우연히 읊다 / 66
연꽃을 읊다 / 68
봉명루 / 70
항우전項羽傳을 읽고 / 72
명월사에서 독서하는 유계선과… / 74
박사공에게 지어주다 / 76
도사 장의중에게 답하여 지어주다 / 78
청향당에서 여덟 수를 읊다 / 80
거문고 소리 / 82
경전經傳 / 84
백운동에서 놀며 / 86
이름 없는 꽃 / 88
산해정 궂은비 속에 / 90
냇물에 목욕하다 / 92
황강의 정자에 쓰다 / 94
포석정?石亭 / 96
성중려에게 지어 주다 1.2 / 98
청향당 시에 화답하다 / 102
배나무를 읊다 / 104
배생의 죽음을 슬퍼하다 / 106
야옹정野翁亭 / 108
대(竹)를 그리다 / 110
두류산에서 짓다 / 112
하군려에게 부치다 / 114
제목 없이 / 116
죽연정에서 진사 윤규의 시에 차운하다 1.2 / 118
진사 강서의 죽음을 슬퍼하다 / 122
이원길이 책력을 보낸 것에 감사하다 / 124
제목 없이 / 126

칠언사운
하희서의 죽음을 슬퍼하다 / 128
함허정涵虛亭 / 130
죽연정에서 진사 윤규에게 지어 주다 / 132
송씨의 숲속 정자에 쓰다 / 134
방응현의 초가 정자에 쓰다 / 136
대곡과 헤어지며 지어 주다 / 138
대곡에게 부치다 / 140
호음이 사미정에 쓴 시에 차운하다 / 142
휴수가 읊은 시에 차운하다 / 144

고풍古風
호접루 / 146
성중려에게 지어 주다 / 148
중옥 어른께 지어 올리다 / 150

저자소개

조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00년대 경상도 일대의 산림에 머물며 학문에 몰두했던 유학자이다. 성리학 이론보다는 실천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황과 같은 시대를 살았는데, 당대의 학문적 위상이나 이후의 역사에 미친 영향은 이황 이상이었다. 여남은 번 이상 벼슬을 제수 받았지만 단 한번도 벼슬에 나아가지 않았다. 간신들이 권력을 잡고 얼토당토않은 정치를 펼치는 때에 벼슬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555년 명종에게 <을묘사직소>로 일컬어지는 상소를 올렸다. 이 상소에서 “전하의 나랏일은 이미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당대 조정의 정치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1558년 네 명의 벗들과 함께 지리산을 유람하고 <유두류록>을 썼다. 이 유람기에서 “우리는 모두 길 잃은 사람들”이라고 썼다. 경(敬)과 의(義), 쇄소응대(灑掃應對)를 강조한 것으로 유명하다. 1501년 경상도 삼가현(현재의 합천군 삼가면)의 외가에서 태어났고, 1572년 지리산 덕산동(현재의 산청군 시천면)의 산천재(山天齋)에서 일생을 마쳤다. 자는 건중(楗仲), 호는 남명(南冥)이다. 제자들이 그의 글을 모아 묶은 《남명집》을 통해 그의 삶과 학문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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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퇴임할 때까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고교 시절부터 대학원에 입학할 때까지 시를 썼고 「요나서」라는 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다. 이후 도서관에 쌓인 한시 문집들을 우연히 읽고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꾼 뒤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50여 권을 출간했다. 고전 문학 전반에 걸쳐 선조들의 삶과 문학 활동을 연결하는 공부에도 몰두하고 있다. 옛날 어린이들이 쓴 한시를 소개한 『한시 이야기』를 비롯해 『한국의 읍성』, 『문학의 공간 옛집』, 『사대부 소대헌·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등의 책을 출간했다. 특히 외국 도서관에 소장된 한국 고서를 다룬 『하버드대학 옌칭도서관의 한국 고서들』과 『조선의 르네상스인 중인』은 인문 탐서가의 필독서로 꼽힌다. 그 외 『조선위항문학사』 『허난설헌 강의』 『허균 평전』 『조선평민열전』을 비롯한 여러 책을 썼으며,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청소년을 위한 연암 박지원 소설집』『택리지』 『옥류산장시화』 『금오신화』 들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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