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POD] 남명 조식

[POD] 남명 조식

조식 (지은이), 허경진 (옮긴이)
  |  
큰글
2013-03-20
  |  
2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28,000원 -0% 0원 0원 28,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POD] 남명 조식

책 정보

· 제목 : [POD] 남명 조식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678887
· 쪽수 : 157쪽

책 소개

큰글 시문학선 시리즈 39권. 조선 중기 학자로 철저한 절제로 일관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으며, 당시의 사회현실과 정치적 모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비판의 자세를 견지한 남명 조식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목차

오언절구
칼자루에 써서 장원한 조원에게 주다 / 14
숙안에게 부치다 / 16
산해정에서 우연히 읊다 / 18
산해정에서 주경유의 시에 차운하다 / 20
산해정에 대나무를 심으며 / 22
황강의 정자에 쓰다 / 24
매화 밑에 모란을 심다 / 26
덕산 계정의 기둥에 쓰다 / 28
함벽루涵碧樓 / 30
생질 자수에게 부치다 / 32
삼족당三足堂이 유언으로 해마다… / 34
판서 정유길에게 지어 주다 / 36
삼족당에게 부치다 / 38
성동주에게 지어 주다 / 40
제목 없이 / 42
김렬에게 지어 주다 / 44

오언사운
산속 절에서 우연히 읊다 / 46
홀로 선 나무를 읊다 / 48
최현좌에게 주다 / 50
이황강의 정자 문 위에 쓰다 / 52
삼족당에게 주다 / 54
하희서의 죽음을 슬퍼하다 / 56

칠언절구
단속사斷俗寺 정당매政堂梅 / 58
인숙을 보내며 / 60
명경대明鏡臺 / 62
국화 / 64
덕산에서 우연히 읊다 / 66
연꽃을 읊다 / 68
봉명루 / 70
항우전項羽傳을 읽고 / 72
명월사에서 독서하는 유계선과… / 74
박사공에게 지어주다 / 76
도사 장의중에게 답하여 지어주다 / 78
청향당에서 여덟 수를 읊다 / 80
거문고 소리 / 82
경전經傳 / 84
백운동에서 놀며 / 86
이름 없는 꽃 / 88
산해정 궂은비 속에 / 90
냇물에 목욕하다 / 92
황강의 정자에 쓰다 / 94
포석정?石亭 / 96
성중려에게 지어 주다 1.2 / 98
청향당 시에 화답하다 / 102
배나무를 읊다 / 104
배생의 죽음을 슬퍼하다 / 106
야옹정野翁亭 / 108
대(竹)를 그리다 / 110
두류산에서 짓다 / 112
하군려에게 부치다 / 114
제목 없이 / 116
죽연정에서 진사 윤규의 시에 차운하다 1.2 / 118
진사 강서의 죽음을 슬퍼하다 / 122
이원길이 책력을 보낸 것에 감사하다 / 124
제목 없이 / 126

칠언사운
하희서의 죽음을 슬퍼하다 / 128
함허정涵虛亭 / 130
죽연정에서 진사 윤규에게 지어 주다 / 132
송씨의 숲속 정자에 쓰다 / 134
방응현의 초가 정자에 쓰다 / 136
대곡과 헤어지며 지어 주다 / 138
대곡에게 부치다 / 140
호음이 사미정에 쓴 시에 차운하다 / 142
휴수가 읊은 시에 차운하다 / 144

고풍古風
호접루 / 146
성중려에게 지어 주다 / 148
중옥 어른께 지어 올리다 / 150

저자소개

조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00년대 경상도 일대의 산림에 머물며 학문에 몰두했던 유학자이다. 성리학 이론보다는 실천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황과 같은 시대를 살았는데, 당대의 학문적 위상이나 이후의 역사에 미친 영향은 이황 이상이었다. 여남은 번 이상 벼슬을 제수 받았지만 단 한번도 벼슬에 나아가지 않았다. 간신들이 권력을 잡고 얼토당토않은 정치를 펼치는 때에 벼슬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555년 명종에게 <을묘사직소>로 일컬어지는 상소를 올렸다. 이 상소에서 “전하의 나랏일은 이미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당대 조정의 정치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1558년 네 명의 벗들과 함께 지리산을 유람하고 <유두류록>을 썼다. 이 유람기에서 “우리는 모두 길 잃은 사람들”이라고 썼다. 경(敬)과 의(義), 쇄소응대(灑掃應對)를 강조한 것으로 유명하다. 1501년 경상도 삼가현(현재의 합천군 삼가면)의 외가에서 태어났고, 1572년 지리산 덕산동(현재의 산청군 시천면)의 산천재(山天齋)에서 일생을 마쳤다. 자는 건중(楗仲), 호는 남명(南冥)이다. 제자들이 그의 글을 모아 묶은 《남명집》을 통해 그의 삶과 학문을 접할 수 있다.
펼치기
허경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4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조선위항문학사』, 『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 『넓고 아득한 우주에 큰 사람이 산다』, 『허균평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가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