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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담

쾌도난담

김규항, 고경태, 김어준 (지은이)
  |  
태명
2000-10-30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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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담

책 정보

· 제목 : 쾌도난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대중문화론
· ISBN : 9788995083444
· 쪽수 : 288쪽

책 소개

<쾌도난담>은 그동안 『한겨레21』의 「쾌도난담」코너에 수록되었던 글을 모은 책이다. 딴지 총수 김어준과 아웃사이더 편집주간 김규항이 주고 받은 솔직하고 조금은 거칠기도 한 대화를 한겨레 21 기자인 고경태가 정리하여 깔끔하게 다듬어 주었다. 지은이들의 도발적이고 재치넘치는 생각을 엿볼 수 있다.

목차

1. 조금만 덜, 조금만 덜 일하자꾸나
2. 나는 사기치지 않는다
3. 롯데호텔은 성희롱 천국이었다
4. 분발하라, 닷컴이여 극우여
5. 원시인 성 생활에 참견을 말라
6. '안빙'에서 통일로
7. 이 땅에 에밀 졸라는 없는가, 졸라
8. 기모노가 활보하면 어떠랴
9. '주체조선'도 지화자
10. 허경영, 김영삼보다 백 배 낫다

11. 우리는 모두 장애인이다
12. 버마 군사 정권과 놀지 맙시다
13. 민영화 교도소 짓고 싶어요
14. 한국의 극우는 러시아의 극좌
15. '홍콩위원회'가 더 폼나겠다
16. 평화를 위한 '밀레니엄 입담'
17. 여러분, 여성 문제를 '오버'합시다
18. 아, 카스트 대한민국
19. 백지연의 양심 선언
20. 국가보안법을 희롱하다

저자소개

김규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문화 비평가이자 교육운동가. 사람들이 정치나 경제 고민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작은 일상에 골몰하는 세계를 소망한다. 시스템의 본질에 대한 천착, 간결한 문체와 통찰력 있는 문장의 글을 써왔다. 근래에는 저술에 집중하면서 현대예술 분야 사람들과의 협업도 시도한다. 2003년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를 창간, 발행인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수전》 《B급 좌파》 《혁명노트》 등이 있다. 《자본주의 세미나》는 장기화하고 깊어지는 자본주의 위기를 현상만으로 비판하는 것을 넘어 근본 원인을 성찰한다. 자본주의의 체제 구조 및 작동법칙을 밝혀, 오늘날 역사 속의 한 생산양식으로서 자본주의가 늙고 노쇠했음을 드러낸다. 새로운 세계가 생겨나는 이행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변화의 주역은 선구자나 성난 비판자가 아닌, 스스로 사유하는 개인들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페이스북 /gyuhang 홈페이지 gyuh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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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 11월, 베트남전 시기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관한 미군 비밀문서를 최초 보도했고 《베트남전쟁 1968년 2월 12일》 한국어판과 일본어판, 베트남어판을 냈다. 이 밖에 《대한국민 현대사》 《유혹하는 에디터》 《글쓰기 홈스쿨》 《굿바이 편집장》도 썼다. 1994년 2월 〈한겨레21〉 창간팀에 합류해 한겨레에서만 30년 일했다. 돌고 돌아 사회부 현장기자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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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딴지그룹 총수. 프레임 해설 및 파괴자. 1998년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를 설립한 이래로 딴지그룹 종신 총수로 활동 중이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훗날 시사예능 토크쇼라는 새로운 방송 장르를 정립하는데 절대적으로 공헌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와 당시 대선 판도를 해석한 도서 <닥치고 정치>를 펴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론인으로 부상했다. 현재, 시사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라디오 종합 청취율 1위를 기록한 TBS <뉴스공장>과 공중파 시사 프로그램 SBS <블랙 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유의 통찰력과 직설적인 화법 그리고 유머로 기존 언론에선 말하지 않는 뉴스의 본질과 현상을 적나라하게 분석하며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과 이를 대변하는 언론 프레임을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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