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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새천년의 마르크스주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마르크스주의 > 마르크스주의 일반
· ISBN : 9788995130643
· 쪽수 : 1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마르크스주의 > 마르크스주의 일반
· ISBN : 9788995130643
· 쪽수 : 176쪽
책 소개
새천년에도 '마르크스주의'는 여전히 유효한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대표적인 이론가로서 여러 대중적인 저서를 저술한 바 있는 토니 클리프는 또 다시 이렇게 묻는다. 이 책은 새천년에 쟁점이 될 여러 사안들을 마르크스주의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목차
1장 마르크스주의는 여전히 유효한가?
2장 왜 혁명정당이 필요한가?
3장 마르크스주의 이론의 중요성
4장 '세계화'의 신화와 현실
5장 스탈린주의 체제 - 국가자본주의
6장 마오쩌둥,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 민족 해방 운동
7장 억압과 마르크스주의
8장 반파시즘 투쟁
9장 1968년 5월의 중요한 교훈
10장 러시아 혁명
11장 자본주의와 군국주의
12장 민주주의 혁명인가 사회주의 혁명인가
13장 마르크스주의와 민주주의
14장 세계 혁명은 가능한가?
15장 새천년 - 희망과 절망의 갈림길에서
찾아보기
책속에서
새천년은 우리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동시에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극단적인 가능성과 극단적인 위험이 공존하는 극단의 시대다. 우리는 철학자 스피노자의 지혜로운 충고에 따라야 한다.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말고 다만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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