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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간부학/리더십
· ISBN : 9788995545782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9-06-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무엇이 나를 키우는가 G.R.O.W.T.H Q
1장 하늘이 두 쪽 나도 목표를 달성하는가?
Q1올바른 방향이 새겨진 깃발을 치켜들고 있는가?
Q2하늘이 두 쪽 나도 목표를 달성하는가?
Q3일의 경중완급을 잘 가리고 있는가?
Q4 어떻게 하면 한 방향으로 노를 저을까?
2장 후배들의 역량이 쑥쑥 자라고 있는가?
Q5 피플 디벨로퍼인가?
Q6 꿈을 키워 주는 정원사인가?
Q7 피드백으로 그들의 길을 만들어 주는가?
Q8 성장형 마인드를 심고 있는가?
3장 격의 없이 열린 대화를 하고 있는가?
Q9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Q10 나는 겸손한 경청자인가?
Q11 상사를 한 수 가르치려 하는가?
4장 의욕을 불타오르게 하는가?
Q12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팀원은 없는가?
Q13 이 일을 꼭 해야 하나?
Q14 내 맘대로 나눠 주진 않는가?
Q15 부하의 공을 가로채고 있지는 않은가?
5장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가?
Q16 나는 믿고 의지할 만한 사람인가?
Q17 오만의 함정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Q18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게 아닌가?
6장 가슴에 잔잔한 물결이 이는가?
Q19 ‘성질은 있지만 뒤끝은 없다’는 말로 합리화하는가?
Q20 좋은 감정으로 주위를 전염시키고 있는가?
Q21퇴사를 결심한 누군가가 마지막으로 고충을 털어놓고 싶은 사람인가?
에필로그 나는 G.R.O.W.T.H Q를 묻는가
책속에서
좋은 리더는 명확한 방향 설정으로 구성원들을 방황하게 하지 않는다. 혼돈 속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상황 지능’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관련이 없는 조그마한 점들을 연결해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리더가 올바른 방향이 그려진 깃발을 들 때 구성원들은 목표 달성 의지를 불태운다. 당신은 올바른 방향이 새겨진 깃발을 치켜들고 있는가? <1장. ‘하늘이 두 쪽 나도 목표를 달성하는가?’ 중에서>
“한 사람이 회사에 온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이 오는 것이다.” 자신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을 한다면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분명 크게 다를 것이다. 이 사람의 인생이 이 회사에서 꽃을 피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도 느낄 것이다. 리더로서 이렇게 인생을 걸고 오는 사람의 꿈을 키워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당신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하고 이를 실천하는 리더를 사람들은 잊지 못한다. 당신은 꿈을 키워 주는 정원사인가? <2장. ‘후배들의 역량이 쑥쑥 자라고 있는가?’ 중에서>
망설임 끝에 자신을 찾아온 부하 직원을 리더가 웃음 띤 얼굴로 맞이하고 얘기를 듣는다면 그 직원은 큰 힘을 얻는다. 대화 시간이 불과 3분 정도밖에 되지 않아도 그 효과는 크다. 우리는 이 시간을 ‘리더십 진실의 순간’이라고 부른다. 짧은 순간 서로 존중하면서 진실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직원들은 리더십을 경험한다. 그런데 순간의 부주의로 간혹 직원들은 ‘리더십 실망의 순간’을 경험한다. 짧은 순간을 진실의 순간으로 만드느냐 실망의 순간으로 떨어뜨리느냐는 리더가 경청을 얼마나 잘 하는가에 달려 있다. 당신은 겸손한 경청자인가? <3장. ‘격의 없이 열린 대화를 하고 있는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