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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95576335
· 쪽수 : 564쪽
· 출판일 : 2010-03-10
책 소개
목차
제1부 - 일종의 입문
1. 어떤 주목할 만한 방식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가
2. 특성 없는 남자의 집과 건물
3. 특성 없는 남자의 특성 있는 아버지
4. 현실성감각이 있다면 가능성감각 또한 있어야 한다
5. 울리히
6. 레오나 또는 원근법적 자리이동
7. 약자의 상황에서 울리히가 새 애인을 끌어오다
8. 카카니엔
9. 위대한 남자가 되려는 세 가지 시도 가운데 그 첫 번 째 시도
10. 그 두 번째 시도. 특성 없는 남자의 윤리적 계기
11. 가장 중요한 시도
12. 운동과 신비주의에 대한 대화를 나눈 뒤에 그녀의 사랑을 울리히가 쟁취했던 숙녀
13. 한 마리의 천재경마가 특성 없는 남자라는 인식을 성숙시키다
14. 젊은 시절의 친구들
15. 정신적 붕괴
16. 시대의 비밀스러운 질병
17. 특성 있는 남자에게 미친 특성 없는 남자의 영향
18. 모스브루거
19. 편지로 받은 아버지의 경고 그리고 특성을 연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황제 즉위기념식을 둘러싼 각축전
제2부 - 그렇고 그런 일이 또 일어나고 있다
20. 현실과의 접촉. 특성의 결여에도 불구하고 울리히가 불과 같은 행동력을 과시하다
21. 라인스도르프 백작이 진심으로 창안한 평행선운동
22. 영향력이 크고, 말할 수 없이 정신적 우아함으로 가득 찬 귀부인의 형상 속에서 평행선운동이 울리히를 집어삼킬 준비를 갖추고 있다
23. 어느 위대한 남자의 첫 개입
24. 소유와 교양. 디오티마와 라인스도르프 백작, 두 사람의 우정 그리고 살롱의 유명한 손님들을 영혼과 하나가 되도록 만드는 직책
25. 어느 결혼한 영혼의 고통
26. 영혼과 경제의 합일.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남자가 옛 오스트리아 문화의 바로크 예술을 즐기고자 하다. 평행선운동에 한 가지 이념이 그 힘으로써 태어나다
27. 위대한 이념의 존재와 내용
28. 생각의 몰입에 대해 특별한 의견이 없는 사람은 누구든지 읽지 않고 건너 뛸 수 있는 장
29. 정상적 의식상태의 설명과 중단
30. 울리히가 목소리를 듣다
31. 당신은 누구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32. 소령부인과의 잊혀진, 아주 중요한 사건
33. 보나데아와의 단절
34. 뜨거운 한 줄기 빛 그리고 냉각된 사면의 벽
35. 레오 피셸 행장 그리고 충족되지 않은 이유의 원리
36. 위에서 언급된 원리 덕택에 그것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미처 알기도 전에 평행선운동이 뚜렷하게 존재하다
37. 어느 출판인이 ‘오스트리아의 해’라는 용어를 창안하자 라인스도르프 백작의 심기가 아주 불편해지다. 각하가 울리히를 애타게 찾다
38. 클라리스와 그녀의 악마들
39. 특성 없는 남자는 남자 없는 특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40. 모든 특성을 갖춘 남자, 그러나 그는 그것에 무관심하다. 정신의 영주가 체포되고 평행선운동이 명예 사무총장을 얻다
41. 라헬과 디오티마
42. 대규모 회의
43. 위대한 남자와 울리히의 첫 대면. 세계사에서 불합리한 것은 일어나지 않지만, 디오티마는 참된 오스트리아가 전 세계라는 주장을 제기하다
44. 대규모 회의의 과정과 끝. 울리히가 라헬에게 호감을 느끼다. 라헬이 졸리만에게. 평행선운동이 확실한 조직을 갖추다
45. 산의 두 정상의 침묵하는 만남
46. 영혼이라고 불리는 커다란 구멍을 채우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 이상과 도덕이다
47. 분리되어 있는 모든 것이 아른하임 한 사람 속에 있다
48. 아른하임이 유명하게 된 세 가지 원인 그리고 전체의 비밀
49. 낡은 외교와 새로운 외교 사이의 첫 대립
50. 그 이후의 전개. 아른하임이라는 인물에 대해 투치 실장이 확실한 사실을 알아내고자 결심하다
51. 피셸 가문
52. 외무성의 업무에 결함이 있음을 투치 실장이 확인하다
53. 새로운 감옥으로 옮겨진 모스브루거
54. 발터와 클라리스와의 대화에서 울리히가 반동적으로 보이다
55. 졸리만과 아른하임
56. 평행선운동의 위원회에서 벌어지는 활발한 작업. 각하에게 편지를 보내 클라리스가‘니체의 해’를 제안하다
57. 대약진. 디오티마가 위대한 이념들의 존재와 특이한 체험을 하다
58. 평행선운동이 의구심을 자아내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에서 자발적 퇴보란 없다
59. 모스부르거가 한번 더 생각하다
60. 논리적-도덕적 왕국으로의 소요
61. 논문 세 편의 이상 또는 정곡을 찌른 삶의 유토피아
62. 지구도, 그러나 특히 울리히가 에세이즘의 유토피아를 경배하다
63. 보나데아가 하나의 비전을 갖다
64. 슈툼 폰 보르트베어 장군이 디오티마를 방문하다
65. 아른하임과 디오티마의 대화에서
66. 울리히와 아른하임 사이에 몇 가지는 순조롭지 않다
67. 디오티마와 울리히
68. 딴소리 하나: 인간은 그들의 육체와 일치되어야 하는가?
69. 디오티마와 울리히ㆍ계속
70. 클라리스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울리히를 찾아가다
71. 황제폐하의 통치 7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하여 대표적인 결정을 내리고자 위원회가 열리기 시작하다
72. 턱수염 속으로 짓는 학문의 미소 또는 악과의 상세한 첫 대면
73. 레오 피셸의 딸 게르다
74. 기원전 4세기와 1797년의 맞대결. 울리히가 한 번 더 아버지의 편지를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