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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계 제1의 권력자가 된 보통 사람들 (미 대선사, 그 평범한 인간들이 비범하게 미디어를 이용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95624814
· 쪽수 : 221쪽
· 출판일 : 2005-07-15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95624814
· 쪽수 : 221쪽
· 출판일 : 2005-07-15
책 소개
미디어 시대의 미 대선사는 비방과 중상, 기만과 음모, 폭로와 음해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의 역사였다고 진단하고 있는 책은 TV가 선거에 처음 등장했던 아이젠하워에서 현 부시까지의 미국 대통령 선거를 다루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세계 제1의 권력자'가 되는가
1장. 범용한 부시의 정밀한 선거 전략
2장. 아이젠하워의 신병기
3장. 최초의 TV 대통령 케네디
4장. 존슨의 더러운 '데이지 꽃'
5장. 패배한 개 닉슨의 대변신
6장. 카터 선풍의 정체
7장. 위대한 커뮤니케이터 레이건
8장. 핀 끝으로 댐을 부순 부시
에필로그. TV 선거는 달라질 것인가
후기
TV 시대의 미국 대통령 선거 연표
인용문헌
참고문헌
책속에서
레이건은 역사상 드문 '호감형 대통령'이었다. <전파의 전쟁>을 저술한 다렐 웨스트의 조사에 의하면, 그가 재선에 도전했던 1984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실제로 66%의 유권자가 레이건을 선호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는 그가 조사 대상으로 삼은 대통령 후보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제 2위인 1988년의 조지 부시조차 55%로 과반수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대통령 후보자는 20%에서 30%였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 하면, 미합중국의 '주류'인 유권자는 심각한 문제를 미주알고주알 지적하는 비판자들보다도, 미합중국은 공전의 번영을 구가하고 있다고 안심시켜 주는 레이건을 선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은 적극적으로 희망을 말하는 레이건을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소극적으로 말하는 비판자는 '비주류'로 제쳐 놓았다. - 본문 17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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