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계 제1의 권력자가 된 보통 사람들

세계 제1의 권력자가 된 보통 사람들

(미 대선사, 그 평범한 인간들이 비범하게 미디어를 이용한 이야기)

아리마 테츠오 (지은이), 홍창미 (옮긴이)
수린재
9,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8,550원 -10% 2,500원
470원
10,5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계 제1의 권력자가 된 보통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 제1의 권력자가 된 보통 사람들 (미 대선사, 그 평범한 인간들이 비범하게 미디어를 이용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95624814
· 쪽수 : 221쪽
· 출판일 : 2005-07-15

책 소개

미디어 시대의 미 대선사는 비방과 중상, 기만과 음모, 폭로와 음해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의 역사였다고 진단하고 있는 책은 TV가 선거에 처음 등장했던 아이젠하워에서 현 부시까지의 미국 대통령 선거를 다루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세계 제1의 권력자'가 되는가

1장. 범용한 부시의 정밀한 선거 전략
2장. 아이젠하워의 신병기
3장. 최초의 TV 대통령 케네디
4장. 존슨의 더러운 '데이지 꽃'
5장. 패배한 개 닉슨의 대변신
6장. 카터 선풍의 정체
7장. 위대한 커뮤니케이터 레이건
8장. 핀 끝으로 댐을 부순 부시

에필로그. TV 선거는 달라질 것인가
후기
TV 시대의 미국 대통령 선거 연표
인용문헌
참고문헌

저자소개

아리마 테츠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대학 사회학부 교수 재직하고 있으며, 매스미디어는 물론 미국과 일본의 방송사를 전공으로 하고 있다. 정부 공문서 연구의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위안부’는 모두 합의계약을 했다(「慰安婦」はみな合意契約をしていた)』(2021년), 『NHK 수신료에 대한 연구(NHK受信料の研究)』(2023년) 등이 있다.
펼치기
홍창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신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재학 중에 성신여자대학교의 수정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일합섬그룹에서 번역 관련 업무를 맡아 일했다. 옮긴 책으로 <세계 제1의 권력자가 된 보통사람들>, <인간이 초대한 대형참사>, <이구아나가 귀찮은 날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레이건은 역사상 드문 '호감형 대통령'이었다. <전파의 전쟁>을 저술한 다렐 웨스트의 조사에 의하면, 그가 재선에 도전했던 1984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실제로 66%의 유권자가 레이건을 선호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는 그가 조사 대상으로 삼은 대통령 후보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제 2위인 1988년의 조지 부시조차 55%로 과반수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대통령 후보자는 20%에서 30%였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 하면, 미합중국의 '주류'인 유권자는 심각한 문제를 미주알고주알 지적하는 비판자들보다도, 미합중국은 공전의 번영을 구가하고 있다고 안심시켜 주는 레이건을 선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은 적극적으로 희망을 말하는 레이건을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소극적으로 말하는 비판자는 '비주류'로 제쳐 놓았다. - 본문 173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