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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러시아의 자원외교

부활하는 러시아의 자원외교

일본유라시아연구소 (지은이), 이웅현, 현승수 (옮긴이)
  |  
전략과문화
2008-10-09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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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러시아의 자원외교

책 정보

· 제목 : 부활하는 러시아의 자원외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러시아
· ISBN : 9788995986875
· 쪽수 : 302쪽

책 소개

서로 다른 독립적 주제를 다룬 네 권의 책을 종합, 편집, 번역해 러시아의 석유자원에 대해 다룬다. 러시아의 석유 가스 수출정책은 어떤 구조 속에서 결정되며, 이 자원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의 누구에게 접근해야 하는지, 현재 러시아의 자원을 수입하는 나라들과 러시아 사이에 발생하는 문제들은 무엇인가 등에 답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역자 서문

제1부 러시아의 석유와 천연가스
제1장 러시아의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
제2장 러시아의 석유와 천연가스 산업의 재편
제3장 러시아의 석유산업
제4장 러시아의 천연가스 산업
결론

제2부 가스프롬 - 러시아 자원외교의 배경 -
머리말
제1장 가스프롬의 역사
제2장 푸틴 정권 하의 가스프롬
제3장 가스프롬과 러시아의 대외관계
제4장 기업으로서의 가스프롬과 그 문제점
제5장 일본과 가스프롬

제3부 에너지 안전보장 - 러시아와 EU의 대화 -
서론
제1장 유럽 에너지 안보 문제의 등장
제2장 에너지 대국 러시아의 실상
제3장 EU의 에너지 사정
제4장 러시아에 에너지 전략은 있는가?
제5장 EU는 공통 에너지 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까?
제6장 러시아와 EU의 에너지 대화와 그 행방
결론

제4부 현대 러시아 정치를 움직이는 50인
머리말
제1장 상트파 실로비키 유력자들 (대통령부 소속)
제2장 대통령부 바깥의 유력 실로비키
제3장 대통령부 소속 비(非)실로비키
제4장 상트파 유력 각료와 요인들
제5장 비상트파 유력 각료와 요인들
제6장 의회의장과 지방정치가
제7장 유력 올리가르히
제8장 체첸 관계 인물들

저자소개

일본유라시아연구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1월 소련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연구소인 소비에트연구소가 전신이다. 소련 붕괴 후인 1993년 명칭을 유라시아연구소로 바꾸었으며, 주로 러시아를 비롯해 구소련 구성 국가를 중심으로 한 유라시아국가들에 대한 연구와 학술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한다. 또한 일본과 유라시아국가 국민들의 상호이해와 우호 촉진이라는 관점에서 유라시아국가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보급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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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도쿄대학교에서 러시아(소련)외교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지정학연구원 원장이다. 저서로는 『소련의 아프간 전쟁』(2001), 『중앙아시아의 문명과 반문명』(편저, 2007),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의 역사와 정치경제학 II』(편저, 2008), 『새로운 동북아 질서와 한반도의 미래』(공저, 2019)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일본인은 왜 사과를 잘 하는가?』(1991), 『평화와 전쟁』(1999), 『새로운 중세: 21세기의 세계시스템』(2000), 『러시아의 자본주의혁명』(공역, 2010)이 있다. 그 밖에 「아프가니스탄 반군의 계보」(2013), 「일본 문부과학성 교과서조사관의 계보」(2014), 「파키스탄의 격동과 파란: 동맹의 패러독스」(2015), 「1950년대 일본의 교과서 국정화 시도」(2016), 「전후 일본 보수인맥의 태동: ‘역코스’기를 중심으로」(2017)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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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졸업, 도쿄대학 박사(러시아 및 중앙아시아지역 전공). 외교안보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 중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체첸 전쟁과 국제 이슬람 무자히딘 운동: 아랍인 야전사령관 카탑의 사례를 중심으로”(2007), “중앙아시아 해방당의 활동 양상과 담론의 유형 분석”(2007) 등의 연구논문과 『コ?カサスを知る60章』(2006, 공저), 『부활하는 러시아의 자원외교』(2008, 공역) 등의 저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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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변 국가들이 러시아로부터 멀어지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는 다른 가스 생산국들과의 연계강화에 노력하면서 알제리, 이란 등과 접촉하고 있어 유럽과 미국, NATO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가스 거래의 성격상 당장 가스 생산국들이 OPEC와 같은 조직을 만들어 세계시장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리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러시아도 카르텔과 같은 조직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생산국 간 문제협의의 장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지만, 러시아 의회 관계자가 가스 OPEC 창설계획을 공언한 바 있고, 가스프롬 간부도 "향후 대량 가스공급을 계속할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러시아와 이란, 카타르 3개국 밖에 없다"고 단언하고 있어, 향후 가스에서 국제 카르텔을 결성하려는 구상이 구체화될 것이라는 게 유럽과 미국의 생각이다. (121쪽, '가스프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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