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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녹슨 갑옷

마음의 녹슨 갑옷

(인생에는 늘 두 갈래 길이 있다)

로버트 피셔 (지은이), 박종평 (옮긴이)
골든에이지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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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녹슨 갑옷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음의 녹슨 갑옷 (인생에는 늘 두 갈래 길이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6158806
· 쪽수 : 217쪽
· 출판일 : 2008-11-27

책 소개

마음 치유를 위한 자기계발서. 진정한 성공, 진실한 사랑, 가족과 삶을 위한 도전의 의미를 생각게 해주는 우화. 녹슨 갑옷은 우리들의 헛된 자존심, 굴레, 나쁜 습관을 상징한다. 이 책의 제목은 녹슨 갑옷에 갇혀서 삶을 낭비하고, 고통스러워하며, 이웃과 가족, 사회와 대립하고 갈등하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은유로 표현한 것이다.

목차

♣ 저자의 앞글
♣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
♣ ‘참 나’를 만나셨나요 ? (김용은 수녀 추천사)
♣ 세계 각국 독자들의 평가
- 한국 독자들의 덧글 중에서
- 미국 독자들의 덧글 중에서
- 중국 독자들의 덧글 중에서
- 일본 독자들의 덧글 중에서

제1장 기사의 딜레마
- 아내냐, 갑옷이냐?
- 벗겨지지 않는 녹슨 갑옷

제2장 현자 마법사 멀린의 숲
- 첫 모금은 쓰고, 마지막은 단 것이 삶!
- 백지로 돌아온 아들의 편지

제3장 진리를 찾아가는 길
- 버릴 것만 있는 좁고 험한 길
- 기대하는 법보다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야!

제4장 침묵의 성
- 자네는 자네인가? 아니면 갑옷인가?
- 내 안의 나, 샘을 만나다

제5장 지혜의 성
- 욕망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다
- 주기 만하는 사과나무의 진실

제6장 의지와 용기의 성
- 공포와 의심의 용은 내 안에 있다
- 의심과 두려움의 씨앗은 남아있다.

제7장 진리의 꼭대기
- 아는 것, 믿는 것을 놓아라
- 삶은 다시 시작된다

[부록] <마음의 녹슨 갑옷>을 활용한 자아 개발 워크숍 프로그램
[책속의 책] 존경받는 부자, 리카싱의 성공과 나눔의 지혜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로버트 피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저명한 희극 및 방송작가이다. 미국 최고의 코미디언인 밥 호프, 그루초 막스, 조지 번즈, 레드 스켈튼, 알랜 킹 등이 희곡을 연기했다. 19세부터 그루초 막스를 위한 희곡을 쓰기 시작하여 ‘앨리스’, ‘좋은 시절’, ‘모두들 한 가족’, ‘제퍼슨네 사람들’, ‘모드’ 등 400편의 라디오와 1,200편이 넘는 TV 극본을 썼다. 또한 아서 막스와 함께 수 십 편의 브로드웨이쇼와 영화대본을 창작했다. 각종 희곡으로 에미상, 실베니아상, 성 크리스토퍼상을 수상했다. 또한 희극이 인간들의 삶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평가받아 4차례에 걸쳐 ‘인권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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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 칼럼니스트이자 이순신 연구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와 고려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수학했다. 아리랑TV 기획실과 대외협력팀에서 일했고, 국회의원 보좌관, 출판사 대표를 지냈다. 이순신 장군에 대해 연구해오던 중 ‘다할 진盡’의 자세로 이 책의 번역 작업에 매달렸다. 이순신 장군 7년간의 전쟁 기록을 온전히 살피기 위해 『난중일기』 『임진장초』 『서한집』 『이충무공행록』 등을 모두 이 책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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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은 기대하는 법보다 오히려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실망도 적은 법이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것은 똑똑한 것과는 다른 거예요. 동물들은 받아들일 줄 알지만 인간들은 기대만 하죠. 기사님은 어떤 토끼가 ‘오늘 아침에는 해가 쨍쨍해야 호수에서 신나게 놀 텐데’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날이 흐리다고 해서 토끼의 하루가 망쳐지는 것은 아니에요. 토끼는 그냥 토끼라서 행복할 뿐이에요.” - 비둘기의 이야기 중에서


“우리 대부분은 마음속 깊은 곳에 자신의 갑옷을 두르고 살지. 때로는 그 갑옷을 입은 지도 모르는 채 말이야. 심지어 갑옷을 자랑하기에 바쁘고.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 갑옷만을 위해 살아가지. 자네는 자네인가? 아니면 갑옷인가?”
“나를 가두고 나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네. 오직 나 자신만이 그렇게 할 수 있지. 나 자신을 더 잘 알아야 해. 그래야 진정한 나를 알 수 있고 진정한 내가 나를 지배할 수 있을 테니까.” - 왕의 이야기 중에서


“태어날 때부터 아름답고 순수하고 완전한데 뭐가 더 나아져야 한다는 건가?”
“다른 사람들도 모두 태어날 때부터 잘났는데 어떻게 자네만 더 잘날 수 있나? 다른 사람들은 바보인가?” -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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