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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6158806
· 쪽수 : 217쪽
· 출판일 : 2008-11-27
책 소개
목차
♣ 저자의 앞글
♣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
♣ ‘참 나’를 만나셨나요 ? (김용은 수녀 추천사)
♣ 세계 각국 독자들의 평가
- 한국 독자들의 덧글 중에서
- 미국 독자들의 덧글 중에서
- 중국 독자들의 덧글 중에서
- 일본 독자들의 덧글 중에서
제1장 기사의 딜레마
- 아내냐, 갑옷이냐?
- 벗겨지지 않는 녹슨 갑옷
제2장 현자 마법사 멀린의 숲
- 첫 모금은 쓰고, 마지막은 단 것이 삶!
- 백지로 돌아온 아들의 편지
제3장 진리를 찾아가는 길
- 버릴 것만 있는 좁고 험한 길
- 기대하는 법보다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야!
제4장 침묵의 성
- 자네는 자네인가? 아니면 갑옷인가?
- 내 안의 나, 샘을 만나다
제5장 지혜의 성
- 욕망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다
- 주기 만하는 사과나무의 진실
제6장 의지와 용기의 성
- 공포와 의심의 용은 내 안에 있다
- 의심과 두려움의 씨앗은 남아있다.
제7장 진리의 꼭대기
- 아는 것, 믿는 것을 놓아라
- 삶은 다시 시작된다
[부록] <마음의 녹슨 갑옷>을 활용한 자아 개발 워크숍 프로그램
[책속의 책] 존경받는 부자, 리카싱의 성공과 나눔의 지혜
[옮긴이의 글]
리뷰
책속에서
“당신은 기대하는 법보다 오히려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실망도 적은 법이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것은 똑똑한 것과는 다른 거예요. 동물들은 받아들일 줄 알지만 인간들은 기대만 하죠. 기사님은 어떤 토끼가 ‘오늘 아침에는 해가 쨍쨍해야 호수에서 신나게 놀 텐데’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날이 흐리다고 해서 토끼의 하루가 망쳐지는 것은 아니에요. 토끼는 그냥 토끼라서 행복할 뿐이에요.” - 비둘기의 이야기 중에서
“우리 대부분은 마음속 깊은 곳에 자신의 갑옷을 두르고 살지. 때로는 그 갑옷을 입은 지도 모르는 채 말이야. 심지어 갑옷을 자랑하기에 바쁘고.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 갑옷만을 위해 살아가지. 자네는 자네인가? 아니면 갑옷인가?”
“나를 가두고 나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네. 오직 나 자신만이 그렇게 할 수 있지. 나 자신을 더 잘 알아야 해. 그래야 진정한 나를 알 수 있고 진정한 내가 나를 지배할 수 있을 테니까.” - 왕의 이야기 중에서
“태어날 때부터 아름답고 순수하고 완전한데 뭐가 더 나아져야 한다는 건가?”
“다른 사람들도 모두 태어날 때부터 잘났는데 어떻게 자네만 더 잘날 수 있나? 다른 사람들은 바보인가?” -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