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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님은 갔지만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참여정부 청와대 참모들이 본 인간 노무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6402701
· 쪽수 : 3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6402701
· 쪽수 : 324쪽
책 소개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수석, 보좌관, 비서관, 행정관 등 참모들 가운데 정치에 뜻을 둔 인사들의 모임인 청정회 회원 23명이 공동으로 저술한 책으로 참여정부 시절의 국정비화들이 듬뿍 담겨있다.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가 추천사를 썼고 김우식, 문재인 전 비서실장 등이 발문을 썼다.
목차
책을 펴내며 윤승용
추천사 이해찬 한명숙
“장관들도 청문회 합시다!” 권오중
내가 본 노무현의 탈권위 스타일 김만수
진보의 미래는 복지국가 김성환
남북의 땅길을 연 대통령 김영배
“꽃은 또 피겠지” 김은경
“균형발전당(黨)을 만들어서라도” 김정섭
“평화로운 퇴임 후를 맞이할 수 없는 게 아닐까 걱정이다” 김현
“전라도 당의 노무현이다” 백원우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서갑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정치인 서영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신 분 성재도
“의전 경호와 상의해야 합니다” 오승록
민완기자 노무현 윤승용
노무현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광재
비포장 자갈길을 시속 30km로 달린 대통령 이백만
혁신으로 맺어진 인연 이용섭
흙과 나무를 닮은 부부 이은희
“이 봉투를 다 불태워버리시오!” 정찬용
당신을 가슴에 묻습니다 정현태
부총리와 맞선 행정관, 그의 손을 들어준 대통령 최광웅
노무현과 함께한 청춘 홍준일
봉하 마을 연꽃의 의미 황희
특별기고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배운 인생 그리고 역사 안희정
발문 김우식, 문재인, 양정철, 전해철, 차의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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