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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포토시나리오북)

민규동 (지은이), 노희경
  |  
수필름
2011-04-13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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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포토시나리오북)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시나리오/시나리오작법
· ISBN : 9788996428015
· 쪽수 : 296쪽

책 소개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의 순간을 계기로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포토 시나리오북으로, 시나리오와 영화 스틸컷, 감독 및 배우 코멘터리 등을 풍성하게 엮었다. 실감나는 스틸컷과 감독의 연출노트, 주연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 명장면 코멘터리는 독자들이 미처 기대하지 못한 재미까지 더하며 책을 통해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목차

저자 프롤로그
캐릭터 소개
시나리오 with 감독연출노트, 배우 코멘터리
Director's 포토 제작노트
CAST & STAFFs

저자소개

민규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서 섬세한 심리묘사와 공포영화에 대한 독특한 해석으로 스타일리쉬한 공포영화를 선보였던 민규동 감독. 이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과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충무로 흥행 감독의 입지를 굳힌 민규동 감독은 2012년 <무서운 이야기>에서 브릿지 에피소드를 맡아 공포 영화의 변주를 선보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Filmography <끝과 시작>(2013/각본,연출), <무서운 이야기>(2012/각본,연출), <내 아내의 모든 것>(2012/각본,연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각본,연출), <오감도>(1999/각본,연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각본,연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각본,연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각본,연출) 외 다수 Awards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제10회 베르자우베르트영화제최우수작품상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제7회 슬램댄스영화제 최우수 촬영상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제13회 춘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각본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 부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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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    정보 더보기
“사람이 전부다.”라는 인생철학을 20년간 변함없이 드라마에 투영해오며 독보적인 작가 세계를 구축한 노희경. 삶의 진정성, 사람을 향한 뜨거운 애정, 완성도 높은 대본 등으로 일반 대중은 물론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언제나 최고로 평가받아온 그녀는 1995년 드라마 공모전에 '세리와 수지'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을 통해 마니아층을 거느린 젊은 작가로 급부상한 뒤 '내가 사는 이유'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 거의 매해 굵직굵직한 작품을 발표했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글을 쓰는 일은 다른 어떤 노동과 다를 바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20년을 한결같이 매일 8시간 이상 글을 쓰는 성실함과 “글과 삶이 따로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노희경 작가는 책을 펴낼 때마다 인세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디어 마이 프렌즈'로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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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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