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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F #2

오늘의 SF #2

정세랑, 전혜진, 박문영, 이지용, 민규동, 이다혜, 정소연, 문이소, 고호관, 김정혜진, 손지상, 황모과, 배명훈, 김창규, 최지혜, 유만선, 이은희, 송경아, 문지혁, 길상효, 황성식, 듀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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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F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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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오늘의 SF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오늘의 SF
· ISBN : 9788950993023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20-11-25

책 소개

창간 소식만으로도 SF 팬들을 환호시켰던 국내 유일의 SF 무크지 <오늘의 SF>가 2호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창간호를 뛰어넘는 2호의 가능성을 고민했다.

목차

인트로
당신은 사실 SF를 싫어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정세랑)

에세이
『위치스 딜리버리』와 함께하는 분당 산책 (전혜진)
SF를 쓴다는 것, SF 작가로 산다는 것 (박문영)

크리틱
듀나론 - 모르는 사람 많은 유명인의 이야기 (이지용)

인터뷰
두려움을 즐기는 연출가, 민규동 (인터뷰어: 이다혜)

SF
[초단편] 수진 (정소연)
[초단편] 이토록 좋은 날, 오늘의 주인공은 (문이소)
[단편] 0에서 9까지 (고호관)
[단편] 프레퍼 (김혜진)
[단편] 인터디펜던트 바로크 (손지상)
[단편] 스위트 솔티 (황모과)
[중편] 임시조종사 (배명훈)

인터뷰
김창규의 우주 (인터뷰어: 최지혜)

칼럼
한국 SF의 또 하나의 줄기, 순정만화 (전혜진)
SF와 과학기술 그리고 우주 개발 (유만선)
SF와 여성의 몸, 모호함을 선명하게 그려 내다 (이은희)

리뷰
언어를 가지고 싸우는 여성의 모습: 『SF는 어떻게 여자들의 놀이터가 되었나』, 조애나 러스 (송경아)
문지방 너머의 세계: 『불타는 세계』, 마거릿 캐번디시 (문지혁)
천선란 세계의 중력장과 거짓말: 『어떤 물질의 사랑』, 천선란 (길상효)
투명 러너를 자처한 작가: 『밤의 얼굴들』, 황모과 (황성식)
숨어 있는 SF: 신현득의 『거꾸로 나라의 여행』 (듀나)

저자소개

송경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이자 SF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신발』, 소설집 『백귀야행』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드래곤 펄』 『리치드』 『롱 워크』 『2061 스페이스 오디세이』 『3001 최후의 오디세이』 『마지막 제국』 『세븐이브스 2·3』 『뱀파이어 유격수』 『보물섬』 『사이버리아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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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부터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공동 단편집 『사이버펑크』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평형추』 『찢어진 종잇조각의 신』 『2023년생』 등을 발표했다.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간 나비』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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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저술가. 필명 하리하라. 연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신경 생리학을 전공했다. 고려 대학교에서 과학 언론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후 신약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을 모아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출간했다. 이후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등 다수의 하리하라 과학 시리즈를 출간하며 본격적인 저술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과학책 방 갈다’의 이사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일한다. 최근에는 『미래를 읽다 과학 이슈』 시리즈와 『하리하라의 사이언스 인사이드』 등을 저술했다. 제21회 한국 과학 기술 도서상 저술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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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서 섬세한 심리묘사와 공포영화에 대한 독특한 해석으로 스타일리쉬한 공포영화를 선보였던 민규동 감독. 이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과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충무로 흥행 감독의 입지를 굳힌 민규동 감독은 2012년 <무서운 이야기>에서 브릿지 에피소드를 맡아 공포 영화의 변주를 선보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Filmography <끝과 시작>(2013/각본,연출), <무서운 이야기>(2012/각본,연출), <내 아내의 모든 것>(2012/각본,연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각본,연출), <오감도>(1999/각본,연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각본,연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각본,연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각본,연출) 외 다수 Awards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제10회 베르자우베르트영화제최우수작품상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제7회 슬램댄스영화제 최우수 촬영상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제13회 춘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각본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 부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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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2005년 과학기술문예 중편 부문 당선. SF작가이자 번역가. 주요 저서로 『우리의 이름은 별보다 많다』, 『삼사라』, 『우리가 추방된 세계』가 있고, 주요 번역서로 『이중 도시』, 『유리감옥』, 『뉴로맨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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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2005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스토리를 맡은 만화 〈우주류〉로 가작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 창작과 번역을 병행해왔다. 《EPI》 《오늘의 SF》 편집위원,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초대 대표로 일했다. 《팬데믹》 《언니밖에 없네》 등에 작품을 실었고, 지은 책으로 《미지에서 묻고 경계에서 답하다》(공저) 《이사》 《세계의 악당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법》 《앨리스와의 티타임》 《미정의 상자》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어둠의 속도》 《루나》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허공에서 춤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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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에 「스마트 D」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워』 『안녕, 인공존재!』 『총통각하』 『예술과 중력가속도』 『미래과거시제』 『화성과 나』, 장편소설 『신의 궤도 1, 2』 『은닉』 『청혼』 『맛집 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을 썼다. 2010년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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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 전문지 『씨네21』 기자. 『국과수에서 일하는 상상 어때?』 『내일을 위한 내 일』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프리랜서로 일하는 법』 등을 썼고, 옮긴 책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있다. 일할 때도 쉴 때도 틈틈이 유튜브 콘텐츠를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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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전문사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인문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단편소설 「체이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중급 한국어』 『초급 한국어』 『비블리온』 『P의 도시』 『체이서』, 소설집 『고잉 홈』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사자와의 이틀 밤』 등을 썼고 『라이팅 픽션』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등을 번역했다. 대학에서 글쓰기와 소설 창작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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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SF와 판타지 문학 편집자이자 작가로 살고 있다. 어린 시절에 ACE88 전집의 가호로 《반지의 제왕》과 《어스시의 마법사》를 만나 환상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한국 순정만화의 위대한 장르 작품들을 보며 세계를 강화해서 고등학교에서부터 판타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PC 통신 마지막 세대와 웹진 첫 세대에 끼어서 창작과 리뷰를 했으며, 특히 단편소설과 인연이 깊어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 단편심사단과 단편집 제작진,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단편집 제작진과 독자우수단편 심사단,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과 장편소설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용의 비늘〉을, 《월면도시: 달의 뒷면》에 〈예약손님〉을, 거울아니었던들 총서에 〈누메논〉 외 5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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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과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루며 힘이 닿는 대로 그림 일기를 남긴다. 『3n의 세계』, 『방 안의 호랑이』, 『사마귀의 나라』, 『지상의 여자들』, 『주마등 임종 연구소』, 『세 개의 밤』, 『허니비』, 『컬러 필드』, 『레이디스, 테이크 유어 타임』 등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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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이만큼 가까이』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 『시선으로부터,』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설자은, 불꽃을 쫓다』, 짧은 소설집 『아라의 소설』, 산문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등이 있다.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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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SF와 스릴러, 사회파 호러 작가다. 2007년 라이트노벨 『월하의 동사무소』 로 데뷔한 이래 이야기와 기록을 넘나들며 다양한 글을 써왔다. 소설 『달의 뒷면을 걷다』, 『족쇄』,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 『마리 이야기』, 『바늘 끝에 사람이』, 『280일』, 『아틀란티스 소녀』, 논픽션 『규방의 미친 여자들』,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책숲 작은 집 창가에』, 『김밥천국 가는 날』 등과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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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DGIST 기초학부 겸직교수. 장르비평팀 텍스트릿에 소속되어 있으며, SF평론가이자 문화비평가이기도 하다. 2017~2020년 한국SF어워드 심사위원,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지냈다. 대표 저서로 『한국 SF 장르의 형성』, 공저로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 『비주류선언』,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인류세와 에코바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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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의 다른 책 >
유만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립과천과학관 연구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온의 가스로부터 로켓 부품, 초음속 비행체를 보호하는 열차폐체 설계에 필요한 열전달 현상을 연구했으며,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2006년),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2011년)에서 방문 연구원을 지냈다. 지금은 과학기술을 전시나 교육, 문화 행사의 형태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 2007년부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첨단 기술 분야 관련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2013년, 국내 최초 공공 메이커 스페이스인 ‘무한상상실’을 운영했다. 또한 과학 팟캐스트에 익명으로 출연해 공학 기술 이야기를 하며, 유튜브 ‘그림으로 보는 과학 뉴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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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소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7년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다. 단편집 『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경장편 『다꾸의 날』을 썼고, 앤솔러지 『우주의 집』 『마구 눌러 새로고침』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희망의 질감』 『외로움의 습도』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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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태평한 청소년기를 보낸 덕분에 고민 많은 성인기를 보내고 있다. 뒤늦게 밀린 고민을 풀어내려 오늘도 열심히 이야기를 만든다. 영화감독을 꿈꾸며 시나리오를 습작하다 SF소설로 소설가 데뷔를 했다. 제5회 비룡소 틴 스토리킹에 『멸망에 투자하세요』가 선정됐다. 예측한 대로 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더 좋았다.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제8회 교보문고스토리공모전에서 각각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웹매거진 크로스로드에 단편 「메멘토 메모리」를, 밀리의 서재에 단편 「인류 최후의 희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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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효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제10회 비룡소문학상, 제5회 웅진주니어그림책상을 수상했습니다. 동화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등을 썼고, 청소년 소설집 『우리의 비밀은 그곳에』 『김누아의 가설』 등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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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모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집 『밤의 얼굴들』, 『스위트 솔티』, 중편소설 『클락워크 도깨비』, 『10초는 영원히』, 『노바디 인 더 미러』, 『언더 더 독』, 장편소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서브플롯』,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 『그린 레터』 등을 출간했다. 2019년 한국과학문학상, 2021년과 2024년 SF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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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소녀의 성장과 여성들과의 관계, 그리고 마법으로 날아다니며 물건을 배달하는 이야기는 21세기 분당이라는 구체적인 배경 속에서 아주 새롭고 반짝이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에세이] 『위치스 딜리버리』와 함께하는 분당 산책


세상에 좀처럼 적응할 수 없고, 인간이 비인간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일에 회의가 드는 이들에게 환상문학은, 판타지와 SF는 그래서 사려 깊은 벗이 될 수 있다. 뛰쳐나온 곳에서 어떤 태도로 뭘 바라볼지 대화할 수 있다면 더.
[에세이] SF를 쓴다는 것, SF 작가로 산다는 것


듀나가 한국 SF에서 갖는 의미는 단지 장르적인 요소들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는 데에만 있지 않다. 듀나의 창작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또 다른 부분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작가가 한국어로 보여 준, 경이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지평이다.
[크리틱] 듀나론─모르는 사람 많은 유명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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