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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수행대전

염불수행대전

(문수.보현.관음등 제보살과 역대조사들이 권한 원통圓通의 묘법)

주세규 (지은이)
비움과소통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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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수행대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염불수행대전 (문수.보현.관음등 제보살과 역대조사들이 권한 원통圓通의 묘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97188284
· 쪽수 : 808쪽
· 출판일 : 2013-02-13

책 소개

흥미진진하고도 상세한 주석으로 염불에 대한 확신과 수행법을 제시한 책.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염불에 관한 주옥같은 말씀들 중에서 핵심을 꿰뚫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말씀들만 엄선하였다. 중생들이 이해하기에 난해하고 고차원적인 말씀들은 과감히 배제하였다.

목차

머리말
하고 싶은 말
1. 근본적인 물음
2. 왜 이름을 부르는가
3. 염불의 역사
4. 염불이란
5. 염불의 3요소 外
6. 정토법문
1) 이것이 염불이다.
2) 염불을 찬탄하다.
3) 염불 게송
4) 정토삼부경에 보이는 염불
5) 능엄경에 보이는 염불
6) 화엄ㆍ법화경에 보이는 염불
7) 염불의 요건(믿음ㆍ발원ㆍ수행)
8) 아미타불은 부처님들 가운데 왕이시다.
9) 염불은 모든 법문을 뛰어넘는다.
10) 염불은 참 쉽다.
11) 참회 外
7. 염불 및 왕생의 30가지 공덕
8. 《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9. 《무량수경》의 48원
10. 《관무량수경》의 구품왕생九品往生
11. 염불하는 법
12. 나의 기도문
13. 임종시 염불
14. 극락왕생의 조인助因
1) 육식, 이 얼마나 위험한 짓인가
2) 방생은 최고의 선법善法
3) 사음邪淫만은 하지 말자

회집 후기
회향문

저자소개

주세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기독교를 믿어 오다가 30대 초반에 부처님께 전격 귀의한 후 불교에 천착하였다. 대승경전을 공부하면서 특히 정토 법문에 관심을 가졌는데, 이는 950쪽에 달하는 〈염불수행대전〉이라는 책의 출간으로 귀결되었다. 이후 우리나라 선현(先賢)이나 지식인들이 남긴 문집이나 유가 경전 등에도 관심을 가졌는데, 이는 1,000쪽에 달하는 〈난세에서 인격과 처세를 얻다(상·하권)〉라는 책으로 결실을 거두었다. 대승경전은 유가(儒家) 경전의 최고봉인 ‘주역(周易)’ 그리고 도가(道家) 경전의 백미(白眉)인 ‘노자(老子)’와는 그 내용이나 문장·공덕에 있어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불후(不朽)의 걸작이다. 더 나아가 대승경전은 생명과 우주 그리고 세간(世間)은 물론 출세간(出世間)에 대한 온갖 의문점을 죄다 해결해 주는 대지혜의 보고(寶庫)다. 대승경전을 깊이 공부하고 나면 실로 이 세상의 모든 학문과 철학과 사상 등이 온통 찌꺼기이자 쭉정이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된다고 한다. 이번 생에 불법(佛法)을 만나고 더욱이 대승경전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몹시 희유(希有)하고 거룩하다. 필자는 대승경전을 공부한 덕분에 죽음에 대한 공포가 많이 사라졌고 죽음 이후의 세상이 더는 두렵지 않게 되었다. 대승경전은 우리 인간이 마지막 귀의처로 삼을 유일한 희망이다. 대승경전이 아니고서는 우린 영원히 고통스러운 윤회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대승경전을 읽거나 베껴 쓰는 사람들은 과거 세상에서 불 가사의한 선근 공덕을 쌓은 존재임을 반드시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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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감히 부탁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염불 한 번이 얼마나 불가사의한 공덕이 있는지 우리는 아직 모릅니다. 지금까지 염불은 그저 무식한 할머니들이나 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부처님 이름을 부르거나 생각하는 것을 가장 보잘것없는 수행법으로 봐 왔다는 얘기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면, 그러한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염불 한 번 하는 것이 우리가 지은 무수히 많은 죄를 없애고, 자신의 몸에서 광명이 나게 하며, 죽은 뒤에 자신에게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자량資糧이 된다고 해도 우리는 잘 믿지 않습니다. 괜찮습니다. 서서히 믿어 가시면 됩니다.


한 경전을 택해 그 경전만 정성을 다해 독경하다보면 마침내 통通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심오한 뜻을 알게 됩니다. 요컨대, 오직 한 문門으로만 깊숙이 들어가야 합니다. 한 경經에 통달하면 다른 경도 저절로 통하게 된다고 성현들께서 누누이 말씀하셨습니다.
염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미타불 염불을 하기로 작정했으면, 평생 아미타불만 불러야 합니다. 중간에 관세음보살이나 지장보살로 바꾸면 안 됩니다. 중간에 바꾼다는 것은 믿음이 약하다는 방증傍證입니다. 그렇게 믿음이 약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이 약하면 그 어떤 일도 이루지 못합니다.


인광대사의 성언聖言을 빌리자면, 「상중하 모든 근기의 중생이 두루 이익을 보고, 구계九界 중생이 함께 받들어 행할 만하며, 착수하기 쉽고 성공율 높으며, 힘 적게 들이고 효과 빠르며, 만 가지 공덕을 원만히 성취하는」 수행법이 바로 염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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