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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존 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

직장인 생존 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

(1년 후 영어로 전화, 미팅, 프레젠테이션, 해외 출장까지 OK)

미키 다케노부 (지은이), 이자영 (옮긴이)
코리아닷컴(Korea.com)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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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존 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직장인 생존 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 (1년 후 영어로 전화, 미팅, 프레젠테이션, 해외 출장까지 OK)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7396580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5-10-15

책 소개

공부해야 할 것과 공부하지 않아도 될 것을 가려내는 법, 야근과 회식 속에서도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법, 1년도 기다릴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벼락치기’ 공부법까지, 직장인이 1년 안에 비즈니스 영어의 달인이 될 수 있는 독창적인 공부법이 저자의 체험기와 함께 소개된다.

목차

들어가며. 잘리지 않기 위해 딱 1년 만에 영어를 마스터해야 했다

Chapter 1. 1년 만에 마스터할 수 있는 사람,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사람
-직장인이 영어 공부를 하면서 빠지기 쉬운 7가지 함정
함정 01. 영어 공부를 하는 목적이 애매하다?
함정 02. 비즈니스 영어는 일상 회화보다 어렵다?
함정 03. 교재는 많을수록 좋다?
함정 04. 아웃풋보다는 인풋이 먼저다?
함정 05. 완벽한 영어를 목표로 한다?
함정 06. 최소한 어학연수 정도는 가야 한다?
함정 07. 영어는 속성으로는 불가능하다?

Chapter 2. 이렇게 하면 1년 만에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 전략편
-공부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전략 01. 내가 당장 써먹을 영어의 범위를 명확히 한다
전략 02. 듣기와 말하기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전략 03. 단어 공부는 하지 않는다. 어휘량을 더 늘릴 필요는 없다
전략 04. 말하고 싶은 것 하나당 외울 표현은 하나
전략 05. 문법 공부도 하지 않는다. 불안하면 중학교 문법 정도만
전략 06. 일상 회화나 스몰토크는 나중에
전략 07. 발음은 포기, 의사소통이 우선

Chapter 3. 이렇게 하면 1년 만에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 전술편
-계속 공부해 나갈 수 있는 방법과 습관을 들이는 요령
전술 01. 1년 후의 목표를 잡고 비행기 표를 예매하자
전술 02. 1년에 1,000시간이면 반드시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린다
전술 03. 아침 시간을 활용하라
전술 04. 계획은 일주일 단위로. 토요일은 보충, 일요일은 쉬기
전술 05. 아웃풋 시간을 가장 먼저 확보하고 지키자
전술 06.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은 틀렸다
전술 07. 꾸준히 공부하기 위해서는 ‘공부 친구’가 필요하다
당신의 인생에 영어가 꼭 필요한가?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기회가 한없이 많아졌다

Chapter 4.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별 단기 속성 공부법
-교재와 학원의 선택에서부터 IT 활용까지
Hearing 01. 그냥 듣기만 해서는 듣기 실력이 절대 늘지 않는다
Hearing 02. 텍스트를 보면서 발음과 스펠링의 연결고리를 만들자
Hearing 03. 교재는 하나면 충분, 가장 추천하는 교재는 영화!
Hearing 04.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따라 읽으면서 듣자
Speaking 01. 잘 고른 책 한 권을 그대로 흡수해 최소한의 표현을 마스터하자
speaking 02. ‘발음’은 포기하고 ‘발성+리듬’에 집중하자
speaking 03. 학원을 고르는 요령
speaking 04. 집에서 전화로 응시하는 ‘Versant’ 영어 테스트 강추
Writing 01. 영어로 메일을 보낼 때에는 예문을 적극 활용하자
Writing 02. 영어 맞춤법 검사기는 ‘Ginger’를 강력 추천
Reading. 읽기도 포기, 기계 번역을 최대한 활용한다
한 번 익힌 영어는 몸이 기억한다

Chapter 5. 1년도 기다릴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한 영어 업무의 기술
- 내일의 업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는 ‘벼락치기’ 공부법
업무의 기술 01. 협상이나 프레젠테이션에는 ‘커닝 페이퍼’를 만들자
업무의 기술 02. 회의에 나올 수 있는 전문용어는 A4용지 한 장에 정리해 둔다
업무의 기술 03.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서두에 확실히 말한다
업무의 기술 04. 화이트보드를 적극 활용하고 숫자는 특히 주의하자
업무의 기술 05. 서툰 영어라도 통역 없이 직접 나선다
업무의 기술 06. 스몰토크는 사전 준비와 오픈형 질문으로 헤쳐 나가자
업무의 기술 07. 자기소개를 할 ‘소재’를 고를 때의 두 가지 포인트

마치며. 영어 교육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영어 공부법에 관한 책을 쓴 이유

저자소개

미키 다케노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닝 테크놀로지 기업 〈트라이온〉의 창업자. 1년 안에 마스터하는 집중형 영어 회화 프로그램 ‘토라이즈(TORAIZ)’를 운영한다. 도쿄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종합 부동산 회사인 미쓰비시지쇼를 거쳐 소프트뱅크에 입사했다. 전 세계에서 바쁘기로 손꼽히는 손정의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그의 시간과 업무를 관리했다. ‘목표를 이뤄내는 강력한 시간 관리법’은 바로 최측근에서 손정의와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구축한 강력한 실천법이다. 이후 토라이즈를 설립하여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흑자를 달성하고, 수강생 수는 1,500명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장시간 노동이 일상인 영어 학습 업계에서 야근이 거의 없는 회사를 실현해 낸 그의 시간 관리 비결이 주목받았다. 그는 지금도 매일 정시 퇴근하면서도 압도적인 속도와 생산성 높은 일 처리로 일과 삶 모두에서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초고속성장의 조건 PDCA》《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왜 나는 기회에 집중하는가》《손정의처럼 일하라》《손정의 경영을 말하다》《직장인 생존 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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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광고홍보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오사카 ECC국제외어전문학교에서 일본어 과정을 수료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한다. 역서로는 『천년 교토의 오래된 가게 이야기』(21세기북스, 2019),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가나출판사, 2018), 『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21세기북스, 2018), 『잘 팔리는 한 줄 카피』(흐름출판, 2017),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비즈니스북스, 2017), 『당신의 보통에 맞추어 드립니다』(콤마, 2017), 『코어 동사 101』(21세기북스, 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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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입사 후 처음으로 손정의 사장의 해외 출장에 동행했을 때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손정의 사장으로부터 미팅에 참석하라는 지시가 내려온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이었다. 말하기는 물론이고 들리지도 않는 사람이었다. 식은땀을 흘리며 고개를 돌리자 손정의 사장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영어를 못한다는 사실이 들통 나 버린 것이다. 불현듯 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할 ‘단기 속성 영어 공부법’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잘리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만들어 낸 고민의 산물이다.
- <들어가며. 잘리지 않기 위해 딱 1년 만에 영어를 마스터해야 했다> 중에서

나는 영어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 순간이 많았다.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서 국내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나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비즈니스의 기회도 많아졌다.
다른 사람이 잡을 수 없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은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이력서에 ‘영어 가능’이라고 한 줄 추가할 수 있게 되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가능성은 한없이 넓어지게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공부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힘들게 일해서 경력을 쌓고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 놨는데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나보다 일도 못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뺏기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까?
국내에 살고 있고 국내에서만 일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외국인과 비즈니스를 할 일이 없다고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이런 단정은 자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단칼에 잘라 버리고 만다. 앞으로의 우리 인생에는 수많은 기회가 펼쳐져 있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영어라는 도구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 <Chapter 3. 이렇게 하면 1년 만에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 - 전술편> 중에서

나는 영어 교육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사업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왜 영어 공부법에 관한 책을 썼을까? 그것은 바로 영어 공부도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머리도 체력도 보통인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다. 손정의 사장 옆에 있다 보니 그 사실을 더욱더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프로젝트 관리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그리고 프로젝트 관리 수법이나 사고방식을 영어 공부에 활용했기 때문에 손정의 사장 밑에서 정신없이 일하면서도 1년 만에 써먹을 수 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었던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 기술은 극히 일부의 천재나 의지가 강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실천할 수 있다. 나의 경험을 토대로 프로젝트 관리 수법이나 사고방식을 활용한 영어 공부법을 소개한다면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은데 단기간에 영어를 마스터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마치며. 영어 교육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영어 공부법에 관한 책을 쓴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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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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