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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7560073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3-05-06
책 소개
목차
part 1 나를 잃고 남의 인생만 살 것인가?
사랑학개론 제1장|삶의 마지막 순간 가장 하고 싶은 일|소유하면 행복해질까?|고난이라는 씨앗에서 핀 아름다운 꽃|무덤가의 두 사람|진정한 친구는 과연 누구?|가장 감동적인 선물|파리의 선택|무시무시한 대중|치명적인 함정|천국의 부자는 누구?|가치 있는 일에 시간 투자하기|칼이 무서울까? 사람이 무서울까?|산기슭에서의 행복|누가 불을 질렀을까?|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지옥보다 더 무서운 것|나비의 생존전략
part 2 껍데기를 벗어던져라!
가족과 남의 차이|말은 끝까지 들어야지!|밀림의 왕은 누구?|호의를 표현하는 기술|침묵은 금이 아니다|망각의 동물|누가 용한 점쟁이일까?|잃어버린 돈|작지만 큰 차이|악한 끝은 없어도 착한 끝은 있다|인생의 초점 맞추기|미로에 갇힌 쥐|뭐든 지나치면 독|소통의 열쇠|사랑, 포용을 가르치다|부치지 못한 러브레터|소음의 효과|고작 그깟 일이라니요?
part 3 나를 찾아주는 행복한 처방전
불량 낙하산|다시 시작하려면|옹졸한 마음 버리기|어떤 우유를 사야 할까?|선의 순환|인간을 위한 배려|지식의 가치|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추장의 일기예보|공작새의 전설|평범함 속에 숨겨진 비범함|디테일의 차이|휴식은 충전이다|분노 다스리기|나에게 맞는 옷|고인 물은 썩는다|시련은 뿌리를 강하게 키우는 비료|뱀 두 마리의 생존기|행복은 스스로 찾는 것!
책속에서
“지금이 만화나 볼 때니? 그러다 대학에 떨어지면 어쩌려고 그래?”
“공무원시험을 왜 안 보는데? 합격만 하면 노후 걱정은 안 해도 되잖아. 이보다 안정적인 직장이 어디 있다고 그래?”
“이렇게 좋은 직장을 그만둔다고? 제정신이야?”
……등등.
그렇지만 다른 사람 눈에 비정상으로 보이는 행동들이 내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삶의 활력소였다. 이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운명처럼 책을 냈고, 운 좋게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과분한 수식어까지 얻었다. (책머리에)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늘 자신이 희생한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상황에 밀려 어쩔 수 없이 하는 희생이기 때문에 사는 게 하나도 즐겁지 않다. 반면에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주어진 것에 이미 기꺼워 스스로 원해서 내주는 기분으로 살기 때문에 즐거움 이상의 행복이 늘 그와 함께한다. 그러므로 사랑학개론 제1장의 키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마스터하라!’
“네 시어머니 성격이 변할 것 같니?”
그녀가 코웃음을 치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죽었다 깨어나도 안 변할걸? 늙으면 고집밖에 안 남는다더니 완전 황소고집이야. 바뀔 리가 없지.”
“그럼 넌 어떤데? 네 성격을 바꿔볼 생각은 없어?”
“없어! 누구 좋으라고 내가 그런 짓을 해?”
그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단호하게 대답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네. 시어머니와 싸우기 싫으면 분가를 해.”
“하지만…….”
그녀의 표정에는 주저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시댁에서 살면 집세며 전기세, 수도세를 절약할 수 있고, 시어머니가 아이를 돌봐주시니까 돈 들여서 어린이집에 보낼 필요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