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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97724031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5-12-23
책 소개
목차
1장 뇌 속의 포스트잇 메모지 … 12
2장 작업기억 진단 … 36
3장 읽기장애 … 62
4장 수학장애 … 86
5장 통합운동장애 … 102
6장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 126
7장 자폐 스펙트럼 장애 … 148
8장 작업기억 진단 … 170
책속에서
작업기억working memory이란 정보를 기억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쉽게 말해서 뇌 속의 ‘포스트잇 메모지’와 같다. 우리는 기억해야 하는 정보 조각을 마음속에 메모한다. 그리고 그 메모를 이용해 정보를 기억할 뿐만 아니라 인지적으로 처리하거나 관리한다. 작업기억은 독해, 암산, 수학 문제처럼 복잡한 과제에서부터 필기나 수업이동처럼 간단한
일에 이르기까지 학교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 꼭 필요하다.
- 1장 ‘뇌 속의 포스트잇 메모지’ 중에서
최근 연구에 따르면 2년 전 실시한 검사에서 작업기억이 부족하다고 진단받은 10대 아이들은 지금도 여전히 학교 성적이 저조하다고 한다. 이런 학생들에게 작업기억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평생 뒤쳐진 삶을 살게 된다. 대학생 나이의 자녀를 둔 부모들을 면담할 때면 작업기억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아이가 공부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을까, 그랬다면 아이가 입시에 성공해서 지금쯤
대학생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 하고 눈물을 글썽이며 한탄하는 경우를 본다. 희망적인 소식은 아이의 작업기억을 변화시키면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 1장 ‘뇌 속의 포스트잇 메모지’ 중에서
작업기억은 학업 성취도를 예측하는 가장 뛰어난 지표이며 IQ보다 훨씬 중요하다.나의 연구를 비롯한 과학적 연구결과들은 IQ점수와 상관없이 작업기억이 언어, 수학, 역사, 심지어 예술까지 각 교과목의 성적을 예측해주는 지표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작업기억은 학령기 초기에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IQ가 아니라 작업기억이 학업 성취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2장 ‘작업기억 진단’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