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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아가리

열려라 아가리

(홍세화, 김민웅 시사정치쾌담집)

홍세화, 김민웅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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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아가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열려라 아가리 (홍세화, 김민웅 시사정치쾌담집)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98453091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13-12-30

책 소개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홍세화, 김민웅은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 권력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민 권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아가리’를 열었다. 시민 개개인의 성찰과 실천으로 희망을 이룰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이 책은, 한국 사회의 문제들이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인식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국가로 발전하는 데 유용한 실마리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상식이 무너진 세상을 바꾸기 위해

박근혜 정권의 거짓공약,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사회적 모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
삼성을 욕하면서도 삼성에 열광하는 현실을 바꿀 수는 없을까?
대선 결과와 통진당 사태, 진보 세력에게도 책임이 있다
현실에 관심을 갖고 지평을 넓혀 나간다면
이석기 사태,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제2부 경제민주화, 99%를 위한 변화와 실천

경제민주화, 자본주의의 본질적인 문제부터 고민해야
사회 복지, 증세 때문에 힘들다고?
사회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방안은?
경제민주화, 근본적인 문제들부터 해결해야 가능하다
교육 혁명으로 시민의식을 성숙시켜야 한다

제3부 사회복지와 교육, 새로운 변화를 위해

국민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했지만 커져만 가는 불행
진보 세력, 어떻게 해야 대중의 지지를 받을까?
몰상식한 언론이 주류가 된 세상
질문하고 사유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유와 실천을 공유하는 시민 교육을 위해

제4부 사회개혁,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위해

특권과 기득권을 내려놓겠다지만 4대 권력기관은 국민 위에
통진당 사태, 진보 진영의 나아갈 길은?
시민을 위한 눈과 귀, 언론이 바로서기 위해
아가리가 열려야 민주주의가 열린다

저자소개

김민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냈고 이후 한국에서 성장, 정치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미국에서 정치경제학, 신학을 중심으로 제국주의 문제를 연구했다. 뉴저지주에 있는 길벗교회 담임으로 지냈으며, 귀국한 뒤 성공회대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에서 은퇴했다. 성서해석과 설교 비평을 비롯해 세계체제론과 문명사, 정치와 윤리, 인권과 평화, 문학과 권력 등을 가르쳐왔다. ‘서울시 시민대학’을 창립했고 현재는 시민활동가(촛불행동 상임대표)로 지내면서 조선학, 특히 조선근현대사에 대한 연구와 실천, 그리고 인문학을 중심으로 하는 시민교육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간을 위한 정치』 『시대와 지성을 탐험하다』 『동화독법』 『자유인의 풍경』 『추미애의 깃발』(공저) 『서사를 바꿔라』(역서) 『반민특위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묻는다』(공저) 설교집 『하늘은 나를 얻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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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2년 대학교 재학 시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당했다가 1977~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조직에 가담했다. 1979년 다니던 무역회사의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이 터져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했다.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20여 년간 망명생활을 했다. 이때의 체험과 성찰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자 사회비평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1995년 한국 사회에 ‘똘레랑스’(tolerance)를 전하며 뜨거운 각성을 일으켰다. 2002년 영구 귀국 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진보신당 대표, 『말과활』 편집·발행인, ‘학벌없는사회’의 공동대표, 학습공동체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장발장은행’의 은행장 등을 지냈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난민과 이주노동자를 지원했다. 2024년 4월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결: 거칢에 대하여』 『미안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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