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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98537531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4-07-07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자기표현의 시대? 혼자 놀기의 진수가 더 드러나는 시대!
1장 내성적인 아이, 왜 걱정할까?
아이의 내향성을 편견 없이 바라보기
과연 내성적인 아이는 적응력이 떨어질까?
말수가 적다고 자존감도 없는 것은 아니다
부모들이 갖는 내성적 성격에 대한 오해
사실 외향적인 성격이 더 인정받잖아요?
혼자 노는 아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머뭇거리는 아이를 못 기다려주는 부모들
2장 움츠러든 아이, 타고난 성격이 아닐 수 있다!
‘타고난 내성’과 ‘만들어진 내향성’을 구분하자
아이의 과정보다 결과에 더 관심이 있는 건 아닌가?
과도한 걱정은 아이의 불안만 심어준다
습관적으로 아이를 인정해주지 않는 부모
매사에 비교를 한 부모
사랑인가 과잉보호인가
편애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항상 칭찬받아야 한다는 부담감
지나친 질책은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상처 입은 아이는 부모와 ‘말’하지 않는다
아이의 ‘입’을 단속하는 부모
아이의 공포를 더 키우고 있지는 않는가?
타고난 욕구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부모
아이의 싸움에 잘못된 선택을 하는 부모
부모가 자기 문제에 매몰되어 아이를 보지 못한다
3장 곤경에 처한 내성적인 아이에게 지혜롭게 다가가기
아이의 ‘내향성’을 응원해줄 특별한 가르침
아이가 갑자기 밖에 나오길 겁낸다면?
단짝 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겼다면?
조용하던 아이가 과격하게 돌변한다면?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기 어려워한다면?
중요한 건 ‘말 수’가 아니라 ‘말의 내용’이다
아이의 겉과 속이 너무도 다르게 느껴지면?
아이가 대화 말고 가상세계(인터넷 등)에만 몰두해 있다면?
4장 내성적인 아이의 뚝심을 키워주며 이야기하기
내성적인 아이의 기를 살려주는 부모의 대화법
아이와 수시로 서로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자
아이의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대화
부정적인 표현을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꾸자
‘혼자 있고 싶음’을 인정해주자
혼자 노는 아이의 말과 생각은 깊고 풍요롭다
말하고 싶을 때 말하게 하자
아이의 뚝심을 길러주는 대화
하기 싫은 일도 해내게 하는 대화
아이의 개성과 가치를 찾아주자
아이의 사생활을 인정하자
지적 말고 보호해주는 말을 하자
아이가 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꺼내게 하려면
힘든 마음부터 먼저 헤아려주자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대화
5장 내성적인 아이에게 적극성과 집중력을 심어주기
아이의 내향적 장점을 살리고 지혜롭게 길러내기 위한 가르침
자기긍정, 타인 긍정의 인생태도를 만들자
공감을 가지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기술
이해받고 있다는 기쁨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습관들이기는 꼭 아이와 의논하고 결정하자
아이의 잘못은 스스로 깨닫게 만들자
아이의 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자
내성적인 아이 앞에서 권위는 절대 금물
부모와 아이 사이의 힘 균형을 잡자
경험으로 아이의 사회성 면역력을 키워주자
부모는 아이의 컨설턴트가 되어야 한다
침묵도 대화만큼 중요하다
어른도 의사소통은 힘겹다, 무수히 연습하자!
아이의 퇴행도 받아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