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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모르는 엄마 말의 힘

엄마도 모르는 엄마 말의 힘

(내 아이가 바뀌는 기적의 한마디)

조무아 (지은이)
깊은나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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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모르는 엄마 말의 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도 모르는 엄마 말의 힘 (내 아이가 바뀌는 기적의 한마디)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98822361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7-04-27

책 소개

아이 스스로 성찰하게 하는 ‘엄마 말’로 소통하라. 30년 가까이 효과적인 부모교육역할(PET)프로그램으로 엄마들의 무수한 육아·교육 고민을 해결해온 저자는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한마디를 제대로 건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목차

서문

Chapter 1. 유아를 위한 엄마 말 한마디
12 민균이가 참을 수 있다니 엄마는 참 좋다
16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이 비싸네
20 양말을 뒤집은 채 세탁하면 깨끗하게 할 수 없어
24 성준이가 더 잘하고 싶었구나
27 엄마는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해
31 준하를 초대하고 싶지 않구나
35 오랫동안 많이 아팠구나
39 저녁에는 꼭 만들어줄게
42 먹고 싶었구나
45 기다려주세요
48 싫어! 싫단다
51 엄마 혼자 나갔다오마

Chapter 2.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엄마 말 한마디
56 그래서 기분이 나빴구나
59 다음에 해도 엄마는 괜찮아
63 잘못한 것을 솔직히 말했으니 괜찮아
66 공부할 때는 놀지 않았구나
69 큰 소리로 얘기하니까, 엄마 머리가 아프다
73 그래서 화가 많이 났구나
77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 마음도 편해졌어
80 엄마가 용기를 주었다니 기쁘네
83 와! 이거 새콤달콤 맛있네
86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혼나서 속상했겠다
90 피아노 치는 게 힘들구나
93 아! 그래서 마음이 상했구나
97 잘 어울리는구나
100 오늘은 날씨가 엄청 추워
103 정직한 것은 무엇보다 중요해
106 네가 기쁘면 엄마도 기뻐
109 네 말을 끝까지 들어주마
113 신나게 놀았구나
116 같이 생각해보자
119 엄마도 쉬고 싶단다, 놀고 싶단다
122 너도 갖고 싶었구나
126 엄마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130 지빈이가 학교 가기 싫구나
133 끊임없이 집안일을 할 생각을 하니 힘드네
137 피아노 치는 걸 들으면 기분이 좋고 행복해져!

Chapter 3. 초등 고학년을 위한 엄마 말 한마디
142 다 얘기해줘서 고마워
145 엄마가 꾸중할까 봐 걱정했구나
149 엄마는 매를 버리고 대화를 하고 싶단다
153 너희 스스로 해결하는 걸 지켜볼게
157 네가 진짜 속상한가 보구나
161 엄마에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165 네가 만든 배가 내 마음에 꼭 든다
168 울고 싶은 만큼 울 때까지 기다려준다
172 한 개 틀려서 아까웠겠다
175 지금은 엄마가 쉬고 싶어
178 그래서 많이 속상했구나
182 열심히 했구나, 노력했구나
185 우리 세연이가 화가 많이 났구나

Chapter 4. 자존감을 높여주는 엄마 말 한마디
190 그때 기분이 많이 상했구나
194 엄마랑 같이 자고 싶었구나
197 너희 싸움에 관여하고 싶지 않단다
201 오! 아! 그래. 그랬구나. 정말
204 누나가 참 좋은가 보구나
207 엄마는 기뻐, 흐뭇해, 뿌듯해, 행복해
210 약속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단다
213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216 더 잘하고 싶었구나
219 신중하구나, 겸손하구나
222 기발하구나, 창의적이구나, 참 좋은 생각이구나
225 너희가 싸우면 엄마는 속상해
228 이렇게 해야 돼. 애썼구나
231 너는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234 하고 싶은 말이 많지
237 미안하다
240 고맙다
243 곤란해, 난처해, 안 돼
246 궁금하단다, 듣고 싶단다
249 ‘틀린 것’과 ‘다른 것’은 다르단다
252 네가 하고 싶은 게 중요해
255 할 말이 많은가 보구나
258 강아지가 낑낑대는 모습이 안쓰러웠어요
261 꽃사과가 너무 예쁘죠!

저자소개

조무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경남 함안 출생. 부산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가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서여중과 부산여고 교사, 신라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198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심리상담연구소 부모역할교육(PET) 전문강사, 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부모역할교육(PET)’과 ‘인간관계와 자기표현’을 강의하고 있다. 1992년부터 KBS 제2, 제3 라디오, EBS, 교통방송, 평화방송 등에 150여 회 출연했다. 저서로는 《칭찬, 꾸중, 격려 3박자의 힘》, 《부모역할, 연습이 필요하다》, 《아이를 빛내주는 소중한 말 한마디》(공저), 《내성적인 우리 아이 자신감 있게 키우기》(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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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칭찬이나 위로하는 말조차도 아이 입장에서 공감하는 말이 아니고,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한 말이었다. 아이는 불만을 터놓고 말할 때 엄마에게 이해받고 수용받기를 원한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아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아이는 마음이 편안해져서 하고 싶은 말을 더 많이 하게 되므로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게 된다.
_〈그래서 기분이 나빴구나〉에서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here and now’의 원칙)에서 한 행동을 주관적인 판단을 개입시키지 말고 객관적 사실만 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아이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되고 행동을 고치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다.
_<공부할 때는 놀지 않았구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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