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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한객인상필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28850240
· 쪽수 : 137쪽
· 출판일 : 2024-05-10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28850240
· 쪽수 : 137쪽
· 출판일 : 2024-05-10
책 소개
조선통신사의 역할과 사명으로 뭉뚱그려졌던 통신사 일행을 한 명, 한 명 만나 본다. 그들의 눈빛, 콧날, 풍채 등은 역사적으로 전혀 중요하지 않았지만, 일본 관상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였다.
목차
서문
한객신상편 서문 1
한객신상편 서문 2
문인 하야시 도안이 관상을 본 필담
인상필화
조선인의 관상에 대한 통론
부위 명칭 해설
문인 성명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1.
양의 이좌국(李佐國) 자는 성보, 호는 모암, 31세.
모암(이좌국)이 말했다.
“어제 선생님의 문인 하야시 도안이 와서 저의 관상을 보고 길흉화복을 자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다만 수명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밝은 감식안을 기다립니다.”
다이호가 관상을 보며 말했다.
“비록 뼈의 생김새가 장수할 상이 있으나 혈색이 푸르고 어두우며 신기가 얇고 용렬하니 아마 천수를 보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후에 스스로 수양하고 보양한다면 타고난 수명을 온전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다이호가 관상을 보고 말했다.
“인당(印堂)이 평평하고 넓으며 거울같이 밝게 빛나고 미목이 깨끗하고 빼어나니 현달(顯達)하고 귀해질 상입니다. 또 재주와 지혜가 총명하고 민첩할 그릇이라 초운(初運)이 일찍 발달할 것입니다. 다만 수염이 탁하고 짙으며 와잠(臥蠶)이 좋지 않음이 아쉬우니 아마도 양아들을 기를 것입니다.”
군성이 턱을 끄덕이며 말했다.
“과연 지금 양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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