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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영방송과 디지털 혁신

세계 공영방송과 디지털 혁신

신삼수, 봉미선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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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영방송과 디지털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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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계 공영방송과 디지털 혁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91128862298
· 쪽수 : 138쪽
· 출판일 : 2021-10-15

책 소개

공영방송의 주인은 국민이다. 공영방송은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유용한 수단이다. 공영방송이 사회적 제도로 자리 잡은 국가들은 언론자유지수가 높다. 그들은 일찌감치 미디어 환경변화에 발맞춰 법과 제도를 개선했다.

목차

디지털 시대, 세계 공영방송 제도와 혁신

01 디지털 시대, 세계 공영방송
02 영국 BBC
03 독일 ARD, ZDF
04 프랑스 FT
05 북유럽 NRK, DR, SVT, RUV, YLE
06 미국 PBS
07 캐나다 CBC
08 호주 ABC
09 일본 NHK
10 공영방송의 미래

저자소개

봉미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EBS 전문위원이며,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이다.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스포츠 중계방송의 보편적 접근권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스포츠 중계권의 패러다임 변화와 정책 방안 연구」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부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배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단국대학교, 건국대학교에서 방송 및 미디어 관련 강의를 했다. 2012년 이후 EBS에서 미디어 및 수신료 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정책기획부, 경영혁신팀에서 공영방송 혁신에 관한 업무를 맡았다.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인사이트』(공저),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공저), 『세계 공영방송과 디지털혁신』(공저), 『청소년을 위한 매체 이야기』(공저) 등 전문서적을 다수 저술하였다. 공영방송 제도, TV수신료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공영방송, 공공서비스 미디어, 미디어 리터러시, 보편적시청권 및 미디어 정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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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삼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겸임교수다. 한국항공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EBS 윤혜정 강의 특징 분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에서 논문 <학업 성공사례 시청이 고교생의 학업 효능감과 실천에 미치는 영향>으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세계 공영방송과 디지털 혁신》(공저), 《OTT시대 스포츠 보편적 시청권》(공저)과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이해와 실천》(공저)이 있다. 공영방송, TV수신료 제도,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한국방송학회 협력이사, 한국언론정보학회 기획이사로 활동하였다. EBS에 입사하여 방송엔지니어, 교육전문 기자, 수능 강의 사회탐구 CP, 중학프리미엄 CP, 정책기획 등 실무를 담당했었다. 비서실장, 수능교육부장, 학교교육기획부장, 경영혁신팀장, 정책기획부장을 거쳐 수신료추진단장을 맡고 있다. 올해의 EBS인상, 국민교육발전유공 표창(교육부장관)과 방송통신발전유공 표창(방송통신위원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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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넓게는 방송의 위기, 좁게는 공영방송의 위기다. 스마트 미디어가 이용자들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고 글로벌 미디어 복합기업이 공룡으로 눈앞에 닥쳤다. 게임은 이미 끝난 듯 일부는 짐을 꾸리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글로벌 자본과 미국식 문화침공에 맞설 방파제로 여전히 공영방송이 꼽힌다. 디지털 시대 또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 공영방송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살아남기 위한 돌파구는 무엇인가?
_ “01 디지털 시대, 세계 공영방송” 중에서


BBC는 왕실 칙허장으로 독립성을 인정받고 수신료로 재원을 충당한다. 여태껏 미디어 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해 온 BBC다. 그런 BBC도 최근 글로벌 미디어 복합그룹의 공세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형국이다. 영국은 스마트 미디어 시대 BBC의 정체성과 역할을 어떻게 재창조하고 있는가?
_ “02 영국 BBC” 중에서


독일은 9개 지역방송사 공동체인 ARD와 전국 단일방송국 ZDF의 양대 공영방송 체제다. ARD는 국민으로부터 명품방송으로 인정받고 ZDF는 ARD와 경쟁하면서도 채널 공동 설립, 프로그램 제작 분담으로 상호 협력한다. 젊은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한 온라인 전용 채널 ‘풍크(Funk)’ 역시 합작품이다. 프로그램 품질은 경쟁으로 높이고, 수신료는 협력하여 아끼는 자세야말로 다공영 체제의 강점 아니겠는가?
_ “03 독일 ARD, ZDF”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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