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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91130457673
· 쪽수 : 313쪽
· 출판일 : 2015-07-06
책 소개
목차
푸로 藝術의 形式 問題
‘맑스’主義 藝術批評의 基準
創作 方法 問題의 再討議를 爲하야
組織과 文學
朝鮮 프로 藝術家의 當面의 緊急한 任務
一九三二年의 文學 活動의 諸 課題
文藝誌 不振 - 編輯 方針 改革이 必要
論理의 退落 - 技術 偏重에 致因된 現象
中間文學論
民族文化 建設의 基本 任務
朝鮮 文學과 藝術의 基本 任務
新情勢와 民主主義 文學藝術 戰線 强化의 任務
民族藝術과 民族文學 建設의 高尙한 水準을 爲하여
해설
안막은
엮은이 문경연은
책속에서
一定한 藝術的 內容은 거기에 適應하는 一定한 表現形式에 到達할여고 努力한다. 그 藝術的 表現인 社會的 階級的 必要는 社會가 物質的 技術에 의하야 賦與한 形式的 可能과 結符된다. 그리하야 그 辯證法的 交互 作用 속에 一定한 藝術的 內容은 그 內容에 가장 適應한 藝術形式을 確定할 수 잇다.
푸로레타리아 藝術의 表現形式도 勿論 그 內容으로 因하야 決定되고 賦與된 形式的 方法論的 可能과의 辯證法的 交互 作用 속에 確定됨은 一般 藝術과 매한가지인 것이다.
-<푸로 藝術의 形式 問題>
現在에 잇서서 前衛의 觀點에서 現實을 把握한다는 것은 가장 正確히 客觀的으로 現實을 把握하는 것이며 푸로레타리아·리아리슴에 貫徹된 藝術家는 當然히 前衛의 觀點에서 스지 안으면 안 될 것이며 라서 ××主義의 立塲에서 一步 退却도 안는다는 것은 푸로레타리아·리아리슴의 藝術 完成의 길에서 唯一한 方法이고 그리하여야만 眞實한 푸로레타리아 藝術, 卽 ××主義 藝術을 確立식힐 수가 可能할 것이다.
-<朝鮮 프로 藝術家의 當面의 緊急한 任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