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큰글씨책] 뮈세 시선

[큰글씨책] 뮈세 시선

알프레드 드 뮈세 (지은이), 윤세홍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5-08-10
  |  
3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30,000원 -0% 0원 900원 29,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큰글씨책] 뮈세 시선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뮈세 시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30465289
· 쪽수 : 332쪽

책 소개

지식을 만드는 지식 시선집. 가장 시인다웠던 시인 알프레드 드 뮈세. 그는 평생 격정적인 사랑을 추구했고, 그 격렬한 체험을 시로 기록했다. 사랑의 고통과 승화를 통해 영혼의 순수를 길어 내는 그의 시는 사랑에 고뇌하는 우리에게 인생의 심연을 보여 준다.

목차

1부 이국 여행기
마드리드
융프라우에 바치는 시
베네치아
이탈리아에서 돌아오는 형에게
알프스 산맥의 추억
라인 강에 바치는 시
귀향

제2부 환상의 노래
달에 바치는 발라드
베틴의 칸타타
환상
미카렘(Mi-Car?me)
실비아
티치아노의 아들에게 바치는 소네트
안녕히
나의 감옥
마르슬린 수녀에게 바치는 시
마리 노디에 부인에게 바치는 소네트
어느 파리 여성에게 해 주는 충고
카롤린 타테 부인에게 바치는 시

테니 부인에게 바치는 시

제3부 청춘 연가
기상(起床)
페파에게 바치는 시
주아나에게 바치는 시
한 송이 꽃에 바치는 시
쓰라린 고통이라 할지라도
예전에
기억해 주세요
궂은 날씨에
안녕히, 쉬종
니농에게 바치는 시
에메 달통에게 바치는 시

제4부 문학과 우정
내 친구 에두아르 부셰에게 바치는 시
내 친구 알프레드 타테에게 바치는 시
생트뵈브에게 바치는 시
즉흥시
실패한 어느 밤 공연
빅토르 위고 선생에게 바치는 시
윌릭 귀탱게에게 바치는 시
보람 없는 기원들
독자에게 바치는 소네트
지난 세기의 어느 아이의 고백

제5부 진혼곡
나폴레옹
잔 다르크
뤼시
라 말리브랑에게 바치는 시

제6부 고통과 기도
5월의 밤
12월의 밤
8월의 밤
10월의 밤
조르주 상드에게 바치는 시
추억
슬픔
내 죽음의 시간
하느님께 바라는 소망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알프레드 드 뮈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0년 12월 11일 파리에서 출생한 알프레드 드 뮈세는 시, 소설, 희곡 등에서 두루 두각을 나타낸 다재다능한 작가였다. 뮈세의 집안은 소 귀족 가문이었으나, 그의 아버지는 프랑스혁명에 동조하는 자유사상가였고, 장 자크 루소의 생애에 관한 저술도 집필한 박식한 인물이었다. 1828년 토마스 드 퀸씨의 작품을 번안한 『아편쟁이의 고백』을 출간한 뮈세는 빅토르 위고가 이끌던 문인들의 소모임인 ‘세나클’에 가입한다.. 당대의 문인들과 교분을 쌓으면서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지만, 자유분방한 뮈세는 이 유파의 규칙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1833년 스물세 살인 뮈세는 당시 스물아홉 살이던 조르주 상드와 만나 열애에 빠진다. 이 둘은 함께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나지만 병에 걸린 뮈세를 간호하던 상드는 의사 파젤로와 눈이 맞아 뮈세를 배신한다. 상드와의 격정적이었으나 고통스럽게 끝난 사랑은 자전적 소설인 『세기아의 고백』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1837년까지 뮈세가 격정적인 사랑을 했던 시기는 그가 가장 왕성하게 문학 창작활동을 했던 시기와 겹친다. 1830년 7월 혁명의 실패로 인한 좌절감은 당시 젊은 세대들이 겪고 있던 이른바 ‘세기병’의 한 원인이 되었고, 이것이 뮈세의 작품에서 읽을 수 있는 특유의 비관적 세계관을 설명해 준다. 세련된 유행의 첨단에 섰던 댄디의 전형인 뮈세는, 1839년 이후, 즉 그의 젊은 시기가 지나간 이후에는 문학적 영감을 잃게 된다. 1852년 뮈세는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나, 이미 보들레르를 위시한 새로운 세대는 뮈세를 과도한 주관적 정서의 과잉을 보여주던 낭만주의의 상징으로 폄하하게 된다. 병들고 친구들에게도 잊힌 존재가 된 뮈세는 1857년 생을 마감하게 된다.
펼치기
알프레드 드 뮈세의 다른 책 >
윤세홍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에서 수학했다. 파리 7대학에서 불어학 학사, 그리고 석사 학위를 받은 다음, 파리 4대학 대학원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빅토르 위고의 시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 논문을 썼으며, 1998년부터 창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불시 강의≫, ≪프랑스 문화 산책≫이 있으며, 역서로는 ≪프랑스 설화 여우 이야기≫, ≪위고 시선≫, ≪베를렌 시선≫, ≪뮈세 시선≫, 주요 논문으로는 <빅토르 위고의 ‘새로운 시구(詩句)’의 이론과 실제>, <빅토르 위고의 ‘혁명적 각운’의 실제>, <빅토르 위고의 ‘새로운 성서’>, <베를렌 시의 회화성>, <베를렌의 음악적 시>, <베를렌 시의 현대성>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