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국내 유일 장별 해설 수록)

존 메이너드 케인스 (지은이), 현동균 (옮긴이)
현대지성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0,000원 -10% 1000원 17,000원 >

책 이미지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국내 유일 장별 해설 수록)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론/경제사상
· ISBN : 9791139733273
· 쪽수 : 560쪽
· 출판일 : 2026-06-29

책 소개

시장이 스스로 균형을 회복한다는 믿음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불황과 실업의 구조를 파헤친 책이다. 그는 경제를 움직이는 힘이 단순한 공급 능력이나 금리 수준이 아니라, ‘팔릴 것이라는 예상’, 투자에 대한 확신, 그리고 실제로 지출되는 유효수요에 있음을 보여주었다.

목차

저자 서문
독일어판 서문(1936)
프랑스어판 서문(1939)
해설 | 경제는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다

제1편. 서론

제1장. 일반이론

제2장. 고전학파 이론의 공준
I. 왜 고전학파는 실업을 설명하지 못하는가
II. 실업은 선택의 결과가 아니다: 비자발적 실업
III. 임금 투쟁: 총임금이 아니라 분배의 문제
IV. 비자발적 실업과 고전학파 이론의 한계
V. 고전학파와의 합의와 결별
VI. 만들면 팔린다는 생각은 왜 틀렸는가
VII. 고전학파 이론의 핵심 전제, 그리고 그 붕괴
해설 | 케인스가 ‘완전고용의 신화’를 거부한 이유

제3장. 유효수요의 원리
I. 고용은 임금이 아니라 ‘예상되는 매출’로 결정된다
II. 풍요 속의 빈곤은 어떻게 생기는가
III. 왜 경제학은 현실의 불황을 설명하지 못했는가
해설 | ‘팔릴 것이라는 예상’이 일자리를 만든다

제2편. 정의와 개념

제4장. 단위의 선택
I. 경제를 분석하기 전에 풀어야 할 3가지 문제
II. 측정할 수 없는 것을 측정하려는 시도
III. 왜 고용으로 경제를 측정해야 하는가
IV. 공급은 산출이 아니라 고용으로 측정된다
해설 | 케인스가 ‘측정의 기준’부터 바로잡은 이유

제5장. 예상: 산출과 고용을 결정하는 요인
I. 생산 결정의 출발점은 ‘예상’이다
II. 장기예상의 성격: 위험이 아닌 불확실성
해설 | 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앞으로 팔릴 것이라는 믿음’이다

제6장. 소득, 저축 그리고 투자의 정의
I. 소득
II. 저축과 투자
해설 | 내가 아낀 돈은 어디로 가는가

제6장의 보론: 사용자비용에 관한 보론
I. 보이지 않는 비용: 사용자비용과 투자, 소득의 경계
II. 지금 쓸 것인가, 남겨둘 것인가: 사용자비용의 논리
III. 과잉설비와 예상: 사용자비용은 어떻게 회복되는가
IV. 무시된 가정: 한계사용자비용은 정말 0인가
해설 | 기계를 지금 돌릴까, 아껴둘까

제7장. 저축과 투자의 의미에 관한 추가적 고려
I. 왜 저축과 투자는 어긋나 보이는가
II. 케인스의 투자 개념: 순증가만을 보라
III. 저축과 투자의 괴리는 어디서 오는가
IV. 강제저축보다 흔한 것: 저축의 부족
V. 저축의 자유와 절약의 역설
해설 | 다들 아끼는데 왜 더 가난해질까

제3편. 소비성향

제8장. 소비성향 1: 객관적 요인들
I. 소비성향은 총수요의 한 축을 이룬다
II. 소비성향을 움직이는 객관적 요인들
III. 소득이 늘어도 소비는 그만큼 늘지 않는다
IV. 저축이 많을수록 고용이 줄어드는 이유
해설 | 월급이 늘어도 다 쓰지 않는다

제9장. 소비성향 2: 주관적 요인들
I. 소비와 저축을 움직이는 여덟 가지 동기
II. 이자율보다 더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소득 변화
해설 | 사람은 이자율보다 불안에 먼저 반응한다

제10장. 한계소비성향과 승수
I. 소득 증가분은 어디로 가는가
II. 투자는 어떻게 고용을 증폭시키는가: 투자승수와 고용승수
III. 왜 투자 증가가 그대로 고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가
IV. 왜 투자 효과는 한번에 나타나지 않는가
V. 왜 불황기 공공투자는 더 강력한가
VI. 낭비적인 지출은 어떻게 공동체를 부유하게 만드는가
해설 | 100억을 쓰면 왜 100억보다 크게 움직일까

제4편. 투자유인

제11장. 자본의 한계효율
I. 미래 수익은 어떻게 현재의 투자를 결정하는가
II. 자본의 한계효율과 기존 개념들의 혼동
III. 예상되는 미래가 오늘의 투자를 좌우한다
IV. 이자율만으로는 투자를 설명할 수 없다
V. 이자율보다 중요한 것: 장래수익흐름에 대한 예상
해설 | 사장님은 왜 새 기계를 안 살까

제12장. 장기예상상태
I. 장기예상상태란 무엇인가
II. 확률이 아니라 확신이다
III. 불확실성 위에 세워진 투자
IV. 사람들은 현재가 계속된다고 믿는다
V. 투자는 미인대회가 된다
VI. 투기가 기업을 삼킬 때
VII. 투자는 계산이 아니라 용기다
VIII.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가 가능한 이유
해설 | 사장님은 왜 숫자보다 분위기를 먼저 볼까

제13장. 이자율의 일반이론
I. 이자율은 어디서 오는가
II. 이자율은 유동성의 가격이다
III. 왜 돈을 풀어도 고용이 늘지 않는가
IV. 약세 분위기와 유동성 선호
V. 이자는 저축의 보상이 아니다
해설 | 이자율은 저축에 대한 보상이 아니다

제14장. 고전학파의 이자율 이론
I. 이자율에 대한 가장 오래된 오해
해설 | 저축이 늘면 금리는 저절로 내려갈까

제14장의 보론: 마셜의 『경제학원리』, 리카도의 『정치경제학원리』 및 기타 문헌에서 보이는 이자율에 관한 보론
I. 자본과 기다림으로는 이자를 설명할 수 없는 이유
II. 논리적으로 완벽하지만 현실을 잃은 이론
III. 저축이 투자를 자동으로 늘린다는 착각
해설 | 기곗값과 돈값을 하나로 묶지 마라

제15장. 유동성을 추구하는 심리적 및 사업적 동기
I. 사람들은 왜 현금을 쥐고 있으려 하는가
II. 현금 보유의 두 얼굴: 소득과 이자율
III. 이자율은 어떻게 결정되고,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는가
IV. 화폐량, 소득, 물가: 고전 이론의 한계
해설 | 나는 왜 돈이 있어도 쉽게 못 움직일까

제16장. 자본의 본질에 대한 여러 고찰
I. 저축은 왜 곧바로 투자가 되지 않는가
II. 자본 수익의 근원: 생산성이 아니라 희소성
III. 자본이 너무 많아질 때 벌어지는 일
IV. 이자율이 사라지는 사회
해설 | 저축이 늘어도 경제는 왜 더 움츠러들까

제17장. 이자와 화폐의 본질적 속성들
I. 왜 화폐이자율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가
II. 가장 천천히 내려가는 이자율
III. 화폐의 특수성과 실업의 기원
IV. 화폐이자율과 계약·임금의 구조적 결합
V. 부가 축적되지 않은 진짜 이유: 유동성의 문제
VI. ‘자연이자율’이라는 오류
해설 | 왜 하필 ‘돈의 금리’가 경제 전체를 붙잡는가

제18장. 고용의 일반이론에 대한 재론
I. 고용을 결정하는 변수들
II. 고용 결정의 작동 과정
III. 왜 경제는 어정쩡한 수준에 머무는가
해설 | 완벽한 고용이 어려운 이유

제5편. 화폐임금과 가격

제19장. 화폐임금의 변화
I. 임금이 내려가면 고용은 늘어나는가
II. 유효수요의 관점에서 본 임금 조정
III. 임금 인하가 초래하는 불안정성
해설 | 월급을 깎으면 일자리는 정말 늘어날까

제19장의 보론: 피구 교수의 『실업이론』
해설 | 문제 속에 정답을 미리 넣으면 실업은 사라진다

제20장. 고용함수
I. 고용함수라는 분석 도구
II. 소비보다 투자가 고용을 더 빠르게 만든다
III. 일자리는 임금이 아니라 지출이 만든다
IV.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이 더 위험한 이유
해설 | 지출이 늘면 일자리는 몇 개나 생길까

제21장. 물가이론
I. 가격은 언제부터 화폐의 문제가 되었는가
II. 가격은 더 이상 개별 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III. 현실에서는 고용과 물가가 동시에 움직인다
IV. 왜 돈을 풀어도 바로 물가가 오르지 않는가
V. 언제부터 인플레이션이라 부를 수 있는가
VI. 수식으로 드러난 화폐이론의 한계
VII. 장기적으로 물가는 왜 오르는가
해설 | 돈을 풀었는데 왜 물가는 바로 안 오를까

제6편. 일반이론으로부터의 시사점에 대한 간단한 언급

제22장. 경기순환에 관한 언급
I. 경기순환은 왜 반복되는가
II. 공황은 왜 갑자기 찾아오는가
III. 과잉투자가 아니라 잘못된 예상이 문제다
IV. 완전고용으로 가는 두 개의 길
V. 고용을 늘릴 것인가, 나눌 것인가
VI. 불황을 피하려다 성장을 포기하자는 논리
VII. 수확과 재고가 만드는 경기의 리듬
해설 | 경기는 왜 계단처럼 오르다가 엘리베이터처럼 떨어질까

제23장. 중상주의, 고리금지법, 인지부화폐 그리고 과소소비이론에 관한 언급
I. 중상주의에 대한 오해와 재검토
II. 중상주의는 무엇을 보았는가
III. 중상주의는 무엇을 알고 있었는가: 그들의 직관과 경험적 통찰
IV. 문제를 지워버린 이론
V. 높은 이자율은 언제나 공동체의 적이었다
VI. 이자율은 화폐적 현상이다: 실비오 게젤의 통찰
VII. 왜 소비 부족은 스스로 치유되지 않는가
해설 | ‘수요 부족’과 ‘화폐의 힘’을 먼저 눈치챈 오래된 직관들

제24장. 일반이론이 인도하는 사회철학에 대한 결론적 언급
I. 자본주의의 두 가지 결함
II. 이자율의 장기적 하락과 이자생활자의 안락사
III. 완전고용을 위한 투자 통제, 그리고 자유의 조건
IV. 자유무역을 회복하는 조건: 완전고용과 평화
V. 세계는 사유에 의해 움직인다
해설 | 돈이 돈을 버는 사회보다, 사람이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더 건강하다

해설 | 현동균
존 메이너드 케인스 연보

온라인 특별부록 QR 코드 제공

특별부록 1. 『일반이론』 완독을 돕는 27개의 핵심 용어 해설
특별부록 2. 케인스의 주요 논문 4편

1. 화폐의 본질 (1930)
2. 생산의 화폐이론 (1933)
3. 고용의 일반이론 (1937)
4. 이자율에 대한 대안 이론들 (1937)

특별부록 3. 유효수요의 원리에 관한 보충 설명

특별부록 4. 독자를 위한 활용 가이드

참고문헌

저자소개

존 메이너드 케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경제학의 방향을 바꾼 경제학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킹스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고, 경제학과 철학, 정치, 공공정책을 넘나들며 현대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다. 추상적 균형의 학문에 머물던 경제학 안으로 불황과 실업, 기대와 불확실성을 끌어들였다. 케인스는 책상 위의 이론가에 머물지 않았다. 인도사무소와 재무성에서 일했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강화회의에 영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베르사유 조약의 과도한 배상금을 비판하며 『평화의 경제적 결과』를 출간해 명성을 얻기도 했다. 그리고 『화폐개혁론』, 『화폐론』 등을 통해 화폐와 금융, 경기변동의 문제를 파고들었다. 1936년에 출간된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은 케인스 사상의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그는 고전학파 경제학이 설명하지 못한 대공황과 대량실업을 다루면서, 시장이 스스로 균형을 회복한다는 믿음과, 임금이 내려가면 고용이 늘어난다는 통념에 의문을 제기했다. 케인스에게 고용을 결정하는 것은 임금이 아니라 ‘유효수요’였고, 투자를 움직이는 것은 정밀한 계산이 아니라 예상과 불확실성이었다. 『일반이론』 이후 경제학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 책은 거시경제학의 출발점이 되었고, 정부 재정정책, 중앙은행의 역할, 고용 정책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44년 브레턴우즈 회의에서 케인스는 전후 국제통화질서 설계에도 관여했다. ‘시장은 왜 흔들리는가? 왜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사회 전체엔 재앙이 될 수 있는가? 불황 앞에서 국가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이 질문들이 있는 한, 『일반이론』은 여전히 빛을 발한다. 1946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던진 질문과 통찰은 오늘날에도 세계경제를 이해하는 도구로 남아 있다.
펼치기
현동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케인스의 학문적 계보를 잇는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자 제프리 하코트와 존 이트웰의 지도 아래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과 정치경제학을 연구했다. 투자이론, 화폐·금융이론 등에 관한 논문을 해외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케인스 경제학을 찾아서』,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에의 초대』, 『화폐, 계급, 사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G. F. 크납의 The State Theory of Money, 프리드리히 폰 비저의 The Theory of Money 등을 영어로 번역했다. 약 30년간 글로벌 투자은행과 금융 자문회사에서 인프라·에너지·자원 분야의 개발금융과 프로젝트금융을 자문했다. 이론 경제학과 화폐·금융 사상사, 국제 금융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번역하고 해설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만들면 팔린다는 믿음의 붕괴
J. B. 세이와 D. 리카도의 시대 이래로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은 ‘공급은 그 자체로 수요를 창출한다’고 가르쳐왔다. 이는 곧 생산비용 총액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모두 생산물을 구매하는 데 지출된다는 의미를 함의한다. 비록 이 명제가 명시적으로 정의된 것은 아니지만 고전학파 이론의 핵심 전제 가운데 하나였다. 존 스튜어트 밀은 『정치경제학 원리』에서 이 교리를 다음과 같이 명시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지불 수단은 결국 다른 상품일 뿐이다. 각 개인이 타인의 생산물에 대해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은, 그가 이미 보유한 자신의 생산물로부터 나온다. 따라서 모든 판매자는 그 단어의 의미상 필연적으로 구매자이기도 하다. 만약 우리가 한 나라의 생산력을 갑자기 두 배로 늘릴 수 있다면 모든 시장의 상품 공급이 두 배로 증가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구매력 역시 두 배로 증가할 것이며 모든 사람은 공급뿐 아니라 수요 또한 두 배로 늘릴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모든 사람은 교환할 수 있는 재화를 두 배로 제공하게 되고, 따라서 두 배만큼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제2장 「만들면 팔린다는 생각은 왜 틀렸는가」


��개인에게 옳은 판단이 경제 전체에는 틀릴 수 있다
『일반이론』을 읽기 전에 먼저 붙잡아야 할 핵심이 있다면 이것이다. 케인스가 싸운 대상은 “경제는 내버려두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믿음이었다. 고전학파 경제학은 시장이 스스로 균형을 찾고, 저축은 투자로 이어지며, 공급은 결국 수요를 만들어낸다고 보았다. 물건을 만들면 누군가는 사고, 임금이 내려가면 기업은 사람을 더 고용하며, 이자율이 움직이면 저축과 투자가 자연스럽게 맞춰진다는 식이다. 케인스는 바로 이 믿음이 현실의 불황과 실업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보았다. 특히 대공황 이후의 세계는 분명한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일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 많은데 왜 일자리는 생기지 않는가? 공장은 멀쩡하고 기술도 사라지지 않았는데 왜 생산은 줄어드는가? 사람들이 더 절약하면 사회 전체는 왜 더 가난해질 수 있는가?” 이에 대한 케인스의 답은 “부분과 전체는 다르다”는 데서 출발한다. 한 개인에게 저축은 미덕이다. 월급을 아껴 모으면 그 사람의 재정은 튼튼해진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동시에 지갑을 닫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누군가의 소비는 다른 누군가의 매출이고, 그 매출은 다시 누군가의 임금이 된다. 모두가 절약하면 가게 매출이 줄고, 기업은 투자를 미루며, 고용은 줄어든다. 개인에게 옳은 행동이 사회 전체에는 불황을 깊게 만드는 역설이 될 수 있다.
- 완독을 돕는 핵심 해설, 「저자 서문: 경제는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