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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질서

보이지 않는 질서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

뤼디거 달케 (지은이), 송소민 (옮긴이)
터닝페이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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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질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보이지 않는 질서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3650264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25-12-17

책 소개

독일의 정신 요법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뤼디거 달케는 약 20년에 걸친 연구 끝에 그 배후에 있는 대립성·공명 그리고 의식의 법칙을 정리해 내고, 우리가 겪는 ‘의도를 벗어난 모든 결과’에 대해 의학·과학·역사·철학·사회·정치·종교·심리를 넘나드는 방대한 근거를 토대로 해답을 완성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 대립의 법칙: 이 세계의 결정적 요소
현대 자연 과학과 공학 분야의 대립성
대립성의 근원
대립성과 인간관계
경제와 정치 분야에서의 대립성
선과 악의 문제
투사의 역사
대립성의 딜레마, 그 탈출구
대립 세계의 덫: 편협성부터 긍정적 사고까지
대립성의 역사적 대안
그림자의 영향을 받는 현대 삶의 결과
일상의 그림자를 대하는 자세

2장 ― 공명의 법칙
공명의 법칙이란
일상의 비밀 뒤에 있는 공명
공명의 법칙의 결과
~를 위해 성숙하다
공명과 대립성
사랑이라는 공명 현상
공명의 법칙 활용법
우리의 도구, 언어의 공명

3장 ― 공명과 대립성 체험하기

4 장 ― 인지: 우리의 현실은 얼마나 현실일까
인지와 정치
환영의 세계
현실 뒤에 있는 현실
원인 탐구의 간략한 역사

5 장 ― 인식법: 분석과 통찰
내면의 그림 활용하기
최면: 의식의 힘
플라세보, 육체를 지배하는 의식
의식이 기계에 미치는 영향
의식과 물질
만물에 의식이 있다
의식과 위계질서
시작의 법칙
시작의 법칙 활용법

6 장 ― 동시성

7 장 ― 파르스프로토토 법칙: 부분과 전체

8 장 ― 소우주와 대우주가 같다
의식, 균형, 생기
소우주와 대우주의 대립성
소우주, 대우주의 구성 요소와 기관 체계

9장 ― 형태 발생의 장
장의 발생
장과 신체
장 이론의 결과와 활용
의례: 장을 가장 뚜렷하게 만드는 것

10장 ― 수직적 사고와 세계상
태초의 원칙의 구체적인 체계
열두 가지 태초의 원칙
태초의 원칙 활용법
태초의 원칙 세계에 관한 옛 생각
유추 사고의 무덤을 파는 자: 가짜 인과성
태초의 원칙 따르기

11 장 ― 사랑을 위한 법칙과 태초의 원칙
사랑의 생화학
사랑과 삶의 법칙
사랑과 태초의 원칙

12 장 ― 원이 이루어지다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삽화 출처

저자소개

뤼디거 달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뮌헨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자연 요법과 심리 치료법 연수를 마쳤다. 1978~2003년까지 정신 요법 의사로 활동했으며, 1989년에 부인 마르기트(Margit)와 공동으로 요하니스 교회(Johanniskirchen) 치료 센터를 설립했다. 현재는 단식 요법 의사, 세미나 책임자, 강연자로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영적인 주제를 다룬 심신 상관 의학 저서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22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보이지 않는 질서_ Die Schicksalsgesetze>는 2014년 독일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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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Freie Universitat Berlin)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지은 책으로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 <물의 요정을 찾아서>(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수레바퀴 아래서>, <변신>, <쉐르벤파크> 등 다수가 있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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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심리 요법 의사로 거의 30년간 일하면서 운명을 속이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회사나 가톨릭교회사에서 운명을 주무르려던 일이 끝까지 성공한 예는 단 한 건도 없다.
각 민족의 신화와 설화는 오직 하나의 진리를 이야기한다. 즉, 마지막 총결산에 이르면 모든 것이 제 권리를 찾게 된다. 기만과 술수는 장기적으로 전혀 가치가 없다. 모든 체계는 완전성을 추구하고, 위반을 벌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얼마나 자주 신탁을 거스르려 애썼던가? 하지만 시도는 모두 헛되이 끝나고 말았다.
_ <들어가는 말> 중


이렇게 대립성을 이용해야 물건을 잡을 수 있는 것처럼 무언가를 파악하는 것도 대립성을 이용해야 가능하다. 만일 큰 것이 없다면 어떻게 작은 것을 생각할 수 있으며, 낮은 게 없으면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고, 가난이 없으면 어떻게 부를 생각할 수 있겠는가? 심지어 악이 없다면 선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반대 극이 있다.
_ <1장 대립의 법칙: 이 세계의 결정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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