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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91141017859
· 쪽수 : 426쪽
· 출판일 : 2023-02-27
목차
Ⅰ. 들어가는 글/11
1. 즉각적인 환경에 초점 13
2. 음식 쓰레기, 태우지 않고 분리한다 16
3. 음식 쓰레기 제로화, 저감화 방안을 찾아서 19
4. 내가 버린 일회용 커피잔, 다 재활용되는 게 아니었다 20
5. 반기문의 경고 기후 악당 한국에 남은 시간이 없다. 대통령이 왜 24
6. 이미 시작된 대 위기의 시대, BIS 그린 스완 보 미적대나 29
7. 도시 변화와 도시계획적 대응 45
8. 도시 변화와 도시계획적 대응Ⅱ 48
9. 도시 변화와 도시계획적 대응Ⅲ 53
10. 탄소 중립 이후 과제 57
11.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 35년 59
12. 쓰레기 대란을 기억하며 63
13. 국립공원 확대와 생물 다양성 65
14. 재활용이 답일까 67
15. 탄소 중립 다 어디로 숨었나 69
16. 쓰레기 위기,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71
17. 일회용 플라스틱 몇 컵 줄여봤는데, 탄소발자국이 절반으로 뚝 74
18. 혼자선 안돼, 기업들 골칫거리 페플라스틱 해결 손잡았다 84
19. 사소한 실천 87
20. 재활용과 새활용 89
21. 동네발 셀프 그린뉴딜 92
22. 탄소중립과 숲 관리 94
23. 기업처럼 일하는 NGO 96
24. 전환점에 선 한국 기후 행동 99
25. 넷 제로 라는 신기록 101
26. 하천과 지하수가 만드는 건전한 물순환 103
27. 탄소 중립과 산림 105
28. 물의 꿈 107
29. 뜬끔 없는 말 잔치 109
30. 주말 오물 분쇄기 111
31. 람사르 습지는 규제가 아니다 114
32. 쓰레기 청소는 존엄하다 117
33. 대 홍수 참사의 교훈 120
34. 폐기물 재앙과 상상력의 경고 122
35. 미래 세대를 위한 시민 ESG 124
36. 욕망이라는 이름의 쓰레기 126
37. 폭염 때마다 녹조 재앙, 근본 해결책 절실하다 129 38. 기후 악당 벗어나는 길은 에너지 전환 131
39. 열돔(Heat Dome) 133
40. 기후, 질병, 그리고 로마의 운명 134
41. 파랑의 상실 136
42. 국가 물관리 비전과 물 환경의 자연성 회복 138
43. 10년 이상 앞당겨진 기후 위기, 탄소 중립은 생존의 전제 140
44. 누가 보여줄까, 우리의 미래 142
45. 음식물 쓰레기의 대 변신 144
46. NDC의 침몰, 녹색 성장의 귀환 146
47. 합리적 전기료 체제 없인 탄소 중립 요원 148 48. 녹색 세상-구상 남누의 기후 변화 경고 151
49. 핫한 재활용품 수거 이면 154
50. 이제 다시 교육이다 156
51. 기후 해법 자연에 있다 158
52. 점차 심화되는 기후 위기에 대비한 홍수 관리 162
53. 코로나 19와 환경교육 167
54. 지금 당장, 지구 정의 169
55. 발전소로 변해가는 농촌 들녘 171
56. GSG 경영과 에코사이드 175
57. 환경부 미세 먼지 정책 역주행 177
58. 나쁜 벌레는 없다 179
59. GES 경영도 코치가 필요해 181
60. 종이 팩, 그 말할 놈의 친환경 183
61. 변형과 변혁, 그리고 기후 위기 185
62. 모두가 아는 문제 187 63. 시민 60% 탄소중립 모른다 189
64. 지구 살리는 지역 농산물 이용 192
65. 기후 해법, 자연 아닌 사회가 바꿔야 195
66. 양심을 줍는 줍깅을 아시나요 197
67. 미래 생존을 위한 마지막 기회 201
68. 다시, 오래된 미래 203
69. 우리 부디 서로를 돕자 205
70. 회장님의 진심을 보여주세요 207
71. 기후가 역사를, 역사가 기후를 만든다 209
72. 7천년 된 식물뿌리에서 싹 돋아 213 73. 병 입수 대신 수돗물 215
74. 블라블라식 기후 위기 대응으론 안 된다 217
75. 플린트 수돗물 납 오념 사태와 정치 실패의 대가 219
76. 이드 코로나 시대와 공간 환경 221
77. 한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 223
78. 건강한 토양의 가치를 되새긴다 225
79. 그들의 언사엔 미래가 없다 227
80. 제4의 공간, 옥상을 녹화하자 229
81. 점점 빨리 오으는 해수면 암담 231 82. 지자체에 공헌한 탄소중립, 시민이 지켜본다 233
83. 이렇게 해선 일본 오염수 방출 못 막아 235
84. 종이팩 재활용 바꾸는 투표 237
85. 기후 위기로 몸살 않는 중동 239
86. 육지보다 앞선 제주의 전기차 시대 241
87. 육지보다 앞선 제주의 전기차 시대 250
88. 새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과 한경 에너지 정책 진단 253
89. 탄소 중립의 세계로 296
90. 지진에 찢긴 메타 저장소, 북극 온난화 부채질했다 298
91. 기후 위기 시민 의회를 제안한다 301 92. 한파(寒波) 303
93. 기후 위기와 주거 불평등 305
94. 탄소중립으로 노동자들이 잃지 않게, 정의로운 전환 307
95. 북극 마을에서 하계올림픽을 열자고? 311
96. 반복되는 미세 먼지 도시 숲에 관심을 가질 때 313
97. 구원은 삶의 전환으로 온다 314
98. 기후 위기 경영, 지금은 행동할 때 316
99. 지구 환경에 사회 공헌을 318
100. 예쁜 쓰레기를 거부한다 320 101. 환경부의 시대적 조명 322
102. 빌 게이츠가 쏘아올린 탄소 중립 324
103. 미 연준의 기후 변화 경고 326
104. 기후 환경 변화와 노동의 정의로운 전환 328
105. 사라진 빙하, 인류 재앙으로 돌아오다 330
106. 그린 워싱에 대한 청년들의 경고 333
107. 길 잃은 수도권 매립지 335 108. 후쿠시마 오염수 해방 방출 뒤에 숨은 의도 337
109. 탄소 줄이기 행동이 먼저다 338
110.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340
111. 기후 회의서 약속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반드시 설치해야 342
112. 동네에서 즐기는 지구의 날 344
113. 한중일 국제공조로 미세 먼지 해결해야 346
114. 에너지 전환과 자연과의 교감 347
115. 괴물 기후 349
116. 탄소중립에 숲이 사라졌다 351
117. 지금 여기, 내가 할 수 있는 일 355 118. 세대 공감, 교류넘어 교감으로 357
119. 지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전략의 필요성 359
120. 기후 위기, 자연에 답이 있다 361
121. 기후 대응과 성평등 실현, 지금 말해야 할 미래 363
122. 메탄, 또 다른 불편한 진실 366
123.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370
124. 탄소중립 위해 모두가 당장 행동에 나서야 372
125. 탄소중립은 탄소 제로, 온실 가스 제로 380
126. 유해물질 판단 기준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 382
127. 바다로 숲으로 가자 384 128. 기후 청년 단체들, 대선후보들, 기후 변화 토론회 나와라 386
129. 제국 종말의 전조 388
130. 문명의 전환을 의미하는 탄소 중립 390
131. 탄소 중립 제주, 미리 가 본 미래 392
132. 지구 지킬 영웅들 보고 싶다 400
133. 친 환경 음식물처리기 실체 402
134. 전 국민 환경운동 만세 404
135. 인류의 해양 파괴, 공해 보호 구역 지정해 적극 막아야 406
136. 상수도 급수관 세척부실, 환경부 책임 크다 408
137. 집에 불난 것처럼 410 138. 기후 프레퍼는 가능한가 412
Ⅱ. 나가는 글/414
참고문헌/416
주석/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