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문화의 겉과 속 3

차례


Ⅰ. 들어가는 글/13

Ⅱ. 인간 문화의 겉/15

1. 수도권 중심주의라는 자충수 16
2. 그래도 인권위…인권이 기댈 제도적 언덕 18
3. 60플러스 위한 소소한 작당 24
4. 과학과 예술은 하나 26
5. 알렌 골짜기 28
6. 너는 우리와 달라 31
7. 100년이 잇는 어린이날의 약속 33
8. 100년이 넘는 지금도 유효한 과제 ‘어린이 존중’ 35
9.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37
10. 텅텅 비고 허허 벌판 공공기관뿐인 도시에 정착할 삶은 없다 39
11. 보챈다고 쌀이 밥이 되아요 44 12. 어린이의 마음에서 언어가 터진다, 번진다 46
13. 활동가의 첫 월급봉투 52
14. 나는 너보다 더 힘들어야 한다 53
15. 김종철은 이렇게 말했다 54
16. 오염수 방류, 우리가 들어야 할 목소리 57
17. 안심을 처방하기 59
18. 시름에 겨운 강사를 오로지 아프기만 할 수 있기를 60
19. 쉼의 어려움 62
20.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것 64
21. 그리움으로 해내는 일들 66
22. 인간답게 살고 싶다 68
23. 임금 노릇 하기도 어렵고 신하 노릇 하기도 쉽지 않다 69
24. 현장에는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있다 71
25. 세종이 문필가를 키운 까닭은 73
26. 정치는 왜 존재하는가 74
27. 다른 소리를 위한 장소들 77
28. 환상 속의 그대 79
29. 예민함에 대한 오해와 이해 80
30. 행복한 순간은 왜 짧을까 82
31. 저출생 극복 노력하면 성평등상 83
32. K 장녀의 독박 돌봄기 85
33. 피·땀·눈물 어린 쌈짓돈 87
34. 한 번도 꾸지 않은 꿈 88
35. 두 엄마 밑에서 자랄 아이에게 90
36. 홍수에 휩쓸린 파블로프의 강아지 92
37. 아! 1898년 94
38. 비밀의 완성 96
39. 배신 97
40. 흔들린다 99
41. 행복한 사람들의 8가지 습관 101
42. 이민이냐, 혁신이냐 103
43. 시골 병실에서 105
44. 북극곰과 나의 공통점, 지구를 구할 수 없다 107
45. 엄마, 그만(Mon stop) 111 46.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113
47. 권위란 무엇인가 114
48. 내 새끼 지상주의와 온 마을 116
49. 사과의 위기 120
50. 브랙시트와 영국의 가족 해체 121
51. 시기상조 뒤에 사람이 있어요 123
52. 국가가복지제도로 해야 서민이 산다 125
53. 이륙의 역사와 진보의 조건 126
54. 그놈의 아침밥 128
55. 고통은 장벽으로 분리될 수 없다 129
56. 평론하는 마음 131
57. 기적은 여기서부터 133
58.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134
59. 짜장면과 금반지 136
60.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138
61. 세탁기의 가정화 140
62. 나는 당신 엄마가 아닙니다 141
63. 좋은 삶과 메가도시 143 64. 눈보라 145
65. 누구에게나 가을이 와요 147
66.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삶 149
67. 덜 사는 기쁨을 찾아서 150
68. 정신병동에 찐짜 아침이 오려면 152
69. 있을 때 잘해 154
70. 여행의 이유는 여유다 156
71. 꽉 껴안는다 157
72. 친절과 미소 속에 있는 것들 160
73. 진상의 역사 161 74. 균근과 선물 163
75. 비자폐인의 결핍 164
76. 산다는 것은 165
77. 진짜 서울의 봄 167
78. 새로운 가족의 탄생 169
79. 조양한울분회의 끝나지 않은 투쟁 171
80. 재일 조선학교와의 문화교류까지 막겠다는 통일부의 역주행 172
81. 미움받을 용기 174
82. 김장과 낙천성 175
83. 실패 혐오의 시대 177 84. 다시, 정상운행 179
85. 함께 상을 차리자 181
86. 최대한의 기적을 어린이에게 183
87. 일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184
88. 30년에 300년을 산 사랑은 어떻게 자기 자신일 수 있을까 186
89. 울컥 올라오는 울음을 미소로 다독여 주는 영화 188
90. 다문화 자녀의 건강한 정체성 형성 190
91. 쓸데없는 것들의 반전 192
92. 고독은 나의 친구 194
93. 나의 게으른 텃밭일지 196
94. 목소리의 목소리가 되자 198
95. 노벨 평화상 시상식, 빈 의자에 피어난 수선화 200
96. 명예의 전당 202

Ⅲ. 인간 문화의 속/204

1. 미래로 가는 문턱에서 205
2. 재판 지연의 해소 방책 207
3. 아직도 왕으로 살고 싶아요? 209
4. 나의 직업은 텔레마케터였다 211 5. 나란히 213
6. 어떤 이야기를 원하십니까? 214
7. 모든 인간은 시작이다 216
8. 그럴수록 앞을 보세요 218
9. 대통령이라는 자리 219
10. 벽 너머로 낯선 소리가 들려올 때 221
11. 혁신 223
12. 조폭 마누라 찾아서 224
13. 어떤 동행 226 14. 고통도, 갈등도 없는 유토피아는 없다 228
15. 음모론과 가짜 뉴스 230
16.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들 232
17. 오디션과 이데올로기 234
18.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둘러싼 역학 관계 236
19. 건축은 공공재재, 개인은 사용권만 가질 뿐 238
20. 강릉 소녀들의 그 후 244
21. 새벽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 248
22. 적어도 한 사람은 250
23. 어디로 돌아갈까요? 252 24. 살려고 뭉친다는 데, 소도시·농촌도 살림살이 254
25. 가족이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감정을 나누고 259
26. 전화위복은 나에게도 265
27.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비결 268
28. 건강의 첫걸음, 안전한 먹거리 생활 270
29. 두 청년의 도전, 검정고시 273
30.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275
31. 컨트리클럽에 농촌이 없다 276
32. 대통령과 서울 시장은 상상력을 발휘하시라 278
33. 감사를 통한 삶의 변화 280
34. 머슴들의 잔머리 굴리기 281 35. 명절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282
36. 내 아이와 남의 아이 284
37. 묵비사염의 교훈 286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