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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맹자
· ISBN : 9791143021977
· 쪽수 : 153쪽
· 출판일 : 2026-04-27
책 소개
목차
1. 본성
2. 심
3. 기
4. 천
5. 인의
6. 도
7. 군자
8. 왕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맹자가 말했다. “타고난 성정을 그대로 좇으면 누구나 선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 내가 선하다고 말한 까닭이네. 선하지 않은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타고난 성질이 잘못되었기 때문이 아니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공경하는 마음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마음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네. 측은지심은 인이고, 수오지심은 의이고, 공경지심은 예이고, 시비지심은 지이네. 인의예지는 외부에서 나를 녹이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본래부터 있던 것인데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고 있을 뿐이지.”
맹자가 말했다. “어짊의 실질은 부모를 섬기는 것이요, 의로움의 실질은 형에 순종하는 것이다. 지혜로움의 실질은 이 두 가지를 잘 이해하여 버리지 않는 것이요, 예의의 실질은 이 두 가지를 잘 조절하고 꾸미는 것이다. 음악의 실질은 이 두 가지를 즐거워함인데, 즐거우면 그런 생각이 자연스레 생겨난다. 이렇게 생기는데 어떻게 그만둘 수 있겠는가? 그만둘 수 없으니 자기도 모르게 발이 뛰고 손이 춤을 춘다.”
맹자가 말했다. “군주를 잘 섬기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군주를 섬기어 군주의 얼굴에 기쁜 기색이 돌도록 만드는 자들이다. 사직을 편안히 하는 데 능력이 있는 신하가 있다. 그들은 사직을 편안히 유지함을 기쁨으로 여기는 자들이다. 하늘 백성이 있다. 그들은 통달하여 천하에 도를 행할 수 있게 된 연후에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이다. 대인이 있다. 그들은 자신을 바르게 유지함으로써 만물을 바르게 만드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