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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드네프르 강의 슬픈 운명

우크라이나, 드네프르 강의 슬픈 운명

(우크라이나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모든 것)

김병호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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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드네프르 강의 슬픈 운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크라이나, 드네프르 강의 슬픈 운명 (우크라이나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유럽
· ISBN : 9791155422175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15-02-25

책 소개

국내에 몇 안 되는 지러파(知露派) 기자인 저자가 분란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파악한 우크라이나 입문서. 저자는 2004년 오렌지 혁명을 시작으로 2006년 발생한 가스 분쟁 그리고 2014년 시민 혁명을 바로 옆에서 목격하며 제삼자의 입장에서 우크라이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목차

프롤로그

1장_우크라이나 하면 ‘떠오른다’
알 만한 우크라이나인은 누가 있나
. 상처뿐인 ‘유로 2012’ 개최의 영광?
유럽의 ‘빵바구니’, 흑토 지대
. 우크라이나 국기의 상징
비극이 된 굶주림, 홀로도모르
. 우크라이나의 고려인
제3의 핵강국, 그때를 아시나요
. 체르노빌 원전 참사의 그늘
크림 반도와 흑해함대
. 흑해의 정치경제학

2장_발은 러시아, 머리는 유럽에 두다
열강 지배의 수레바퀴 밑에서
. 화폐 속 인물로 본 소사(小史)
이등 국민의 서러움
. 우크라이나판 집시 ‘크림 타타르’
너무 서둘렀던 독립 선언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짝사랑
노련한 쿠츠마가 그립다
. 추악한 ‘테이프게이트’
유럽을 원했던 ‘오렌지혁명’
. 서방의 지정학은 러시아 견제용?
허울뿐인 반(反)러시아 연대
. 톨스토이가 찾은 세바스토폴

3장_‘잃어버린 10년’을 기억하라
달라진 2014년 시민 혁명의 현장
. 러시아 제재 놓고 美-유럽 동상이몽?
허약한 국방력과 속절없는 영토 분리
. 부패의 온상 메쥐기랴 방문기
‘브리쿠스’ 잠재력은 어디에
. 동반 추락하는 러시아 경제
아킬레스건이 된 가스 분쟁
. 러시아 vs 서방의 가스관 경쟁
민생을 망치는 삼류 정치
. 우크라이나 3대 클랜
절대 권력자 ‘올리가르히’
. 우크라이나계 러시아 부호들

4장_앞길 막는 ‘東-西’ 걸림돌을 치워라
요원한 동서 내분의 봉합책
. 옛 소련 지역 갈등의 ‘핫 스팟’
오락가락한 동서 외교의 묘수
. 유라시아연합이 뭐길래
연방제와 핀란드化의 가시밭길
. 크림과 코소보, 같고도 다른 길

5장_주목할 만한 인물들
‘초콜릿 킹’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
‘가스 프린세스’, 율리야 티모셴코
‘멸치 대가리’ 총리, 아르세뉴 야체뉵
‘강철 주먹’, 비탈리 클리치코
최고 부자, 리낫 아흐메토프
로열패밀리, 빅토르 핀축
목사 정치인, 올렉산드르 투르치노프

부록 [우크라이나 사태 주요 일지]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김병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2년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키이우(키예프)를 이미 여섯 차례나 다녀왔다. 2004년 12월 ‘오렌지 혁명’과 2014년 2월 ‘유로마이단 혁명’ 때 우크라이나의 시위 현장을 찾아가 취재했다.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직전엔 크림공화국 수도인 심페로폴에도 들어갔다. 2016년 8월부터 1년 간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소재 KIMEP대학에서 연수하며 중앙아시아와 캅카스·동유럽·발칸반도·흑해 주변의 25개국을 여행했는데 여기에는 키이우와 리비우, 오데사 같은 우크라이나 도시들도 포함됐다. 서울대 노어노문학과를 나와 한국외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2010년)를 받은 논문 제목이 「러시아 근외정책의 신제국주의 논쟁: 對우크라이나 관계를 중심으로」였다. 이번 전쟁을 지켜보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가 왜 오랫동안 악화일로에 놓여있는지에 대한 답을 역사 속에서 찾아보고자 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으로 있고, 외교부 정책자문위원이다. 연합뉴스 모스크바특파원, 슬라브·유라시아학회 홍보이사, 한·러대화 언론사회분과 위원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푸틴을 위한 변명』, 『올리가르히』, 『우크라이나, 드네프르강의 슬픈 운명』, 『유럽변방으로 가는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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