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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의 가서 - 상

신현의 가서 - 상

(조선후기 한 사대부가의 이야기)

신현 (지은이), 하영휘 (옮긴이)
성균관대학교출판부
4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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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의 가서 - 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현의 가서 - 상 (조선후기 한 사대부가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후기(영조~순종)
· ISBN : 9791155506929
· 쪽수 : 744쪽
· 출판일 : 2026-01-30

책 소개

신현과 가족이 주고받은 600여 통의 편지로 조선후기 사대부 대가족의 70년 일상을 복원한다. 관직과 학문, 생계와 책임이 교차하는 삶을 통해 사대부의 공적 삶 이면에 놓인 사적인 세계와 당시 사회의 결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목차

서설ㆍ6

제1막 신현, 서울에 나와 혼례를 치르다ㆍ35
제2막 과거에 급제하고 초계문신이 되어ㆍ83
제3막 순천부사에 부임하다ㆍ167
제4막 다시 경관직(京官職)에 임명되어ㆍ217
제5막 강원도관찰사에 부임하다ㆍ235
제6막 다시 경관직에 임명되어 서울로 오다ㆍ295
제7막 성천부사(成川府使)가 되다ㆍ341
제8막 사촌(社村)에서 아버지의 영궤(靈几)를 모시며ㆍ433
제9막 탈상(脫喪)하고 다시 일상으로ㆍ529

원문ㆍ625

지은이・옮긴이 소개ㆍ742

저자소개

신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 정조ㆍ순조 대의 문신. 호는 실재(實齋). 삼경(三經) 공부를 평생의 과업으로 삼아 50년간 매일 독서와 암송을 멈추지 않았다. 1794년 문과 급제 후 초계문신으로 발탁되어 정조의 남다른 총애를 받았다. 정조는 그의 인품을 두고 ‘질실(質實)ㆍ진실(眞實)ㆍ순실(醇實)’하다 평했으며, 그의 독특한 서체와 뛰어난 암송 능력을 높이 샀다. 순천부사, 강원도관찰사, 성천부사, 강화유수 등을 역임하며 합리적이고 빈틈없는 일 처리로 백성의 고충을 해결했다. 아울러 아버지 신대우(申大羽)를 모시고 두 형과 함께 집안을 경영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큰형 신진(申縉)이 가문의 살림과 의례를 도맡아 관리하고 작은형 신작(申綽)이 평생 아버지를 봉양하며 유가 경전을 깊이 연구했던 것에 비해, 자신은 일찍 과거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감으로써 가정의 경제를 지탱하고 가문의 성세를 일구는 데 기여했다. 학문적으로는 경학에 정통하여 의견이 분명하면서도 굳게 실행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 가문을 경영하거나 관직에 임하는 삶의 태도는 언제나 소박하고 진실하며 세심하면서도 합리적이었다. 그는 자신에게 충실했던 전형적이고 모범적인 사대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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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휘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태동고전연구소 한문연수과정을 수료했다. 아단문고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부교수를 지냈다. 현재 가회고문서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간찰, 일기, 고문서를 중시해 동학들과 공동 연구로 『청대일기(淸臺日記)』, 『조성당일기(操省堂日記)』, 『지암일기(支菴日記)』 등을 번역하고, 『옛편지 낱말사전』을 만들었다. 주요 저ㆍ역서로 『양반의 초상』, 경남대학교박물관 소장 데라우치 문고 서첩을 번역한 『한마고전총서(汗馬古典叢書)』(2~24집 23책), 성균관대학교박물관 소장 옛 글씨를 번역한 『근묵(槿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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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버님께 사뢰어 올립니다.
며칠 사이에 기후는 또 어떠신지요? 그리움이 평소보다 갑절이나 더합니다. 행차하신 후 날씨가 몹시 더워져서 염려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오늘 일찍 도착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바로 소식 듣지 못하여 매우 답답합니다.
―‘001 강화도로 돌아가신 아버님께’(1782년 5월 11일 서울의 신현이 강화의 신대우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형님전 상서
전에 보낸 편지는 도착했습니까? 색리(色吏)가 와서 보내신 편지를 받으니 위안이 됩니다. 가뭄이 이렇게 계속되는데, 이전부터 가문 것이 어찌 한정이 있었겠습니까마는 이렇게 심한 적은 없었습니다. 내년에 대한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요사이 부모님 모시고 지내는 기후는 또 어떻습니까?
―‘025 책 구입’(1794년 7월 22일 서울의 신현이 강동의 형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담배의 품질이 아주 좋지 않아 저처럼 맛을 따지지 않는 사람도 견딜 수 없습니다. 올겨울에도 서인(西人) 무리가 바친 것이 있습니까? 5, 6근을 내려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모아둔 것이 없으면 시장에서 사도 괜찮습니다.
―‘066 여기 담배 맛이 나쁘니, 보내주세요’(1799년 11월 15일 순천의 신현이 서울의 신진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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