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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젠의 로마사 2

몸젠의 로마사 2

(로마 왕정의 철폐에서 이탈리아 통일까지)

테오도르 몸젠 (지은이), 김남우, 김동훈, 성중모 (옮긴이)
푸른역사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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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젠의 로마사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몸젠의 로마사 2 (로마 왕정의 철폐에서 이탈리아 통일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로마사
· ISBN : 9791156120087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14-02-28

책 소개

'서양 인문학 전공자들의 필독서', '실증주의에 입각한 탁월한 고대 연구서', '역사적 저작들의 가장 위대한 고전 중 하나'. 테오도르 몸젠의 <로마사>를 수식하는 표현들이다. 몸젠의 <로마사>는 로마 건국부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사망까지를 그린 역사서이다.

목차

옮긴이 서문

제1장 국가체제의 변화: 정무관 권한의 제한
로마에서의 정치·사회적 갈등|종신직 공동체 수장 제도의 철폐|집정관의 권한|동료제|임기|상소권|권한 위임의 제한|후임 선출|사제 임명의 변화|독재관|백인대민회와 동민회|원로원|로마 혁명의 보수성|새로운 시민계급|법률과 명령|민정과 군정|구시민 귀족의 통치|상민의 저항

제2장 호민관과 십인관
경제적 이해관계|자본가의 득세|공공토지|신분 간의 문제와 사회 문제|성산(聖山)으로의 퇴거|상민 출신 안찰관과 상민 출신 호민관|호민관의 거부권|입법|호민관과 집정관의 관계|호민관의 정치적 영향력|계속적 불화|코리올라누스|스푸리우스 카시우스의 농지법|십인관|12표법의 제정|십인관직의 폐지|발레리우스 호라티우스 법

제3장 신분 평등과 새로운 귀족
상민의 연합|통혼 허용과 정무관직 개방|혈통귀족의 저항|귀족 저항의 수단|정무관 조직: 감찰관|재무관|반혁명의 시도|귀족들의 음모|고통 받는 농민계층|상민귀족과 농민들의 단합: 리키니우스 섹스티우스 법|귀족정의 철폐|법무관과 안찰관|사회적 위기와 그 해결의 시도|리키니우스 농지법|징세법과 채권법|계속된 사회 문제|로마 영토 확장에 따른 농민 확대|시민 평등|새로운 귀족 통치|새로운 반대 당파|민회 구성|시민 권력의 증대|민회 중요성의 감소|정무관들: 집정관 권한의 분할과 약화|독재관직의 제한|겸직과 중임의 제한|호민관직의 변화|원로원의 변화|원로원의 권한|입법에서의 영향력|선거에서의 영향력|원로원 통치

제4장 에트루리아 패권의 몰락과 켈트족
에트루리아-카르타고의 제해권 장악|에트루리아의 라티움 복속|에트루리아-카르타고 연합의 몰락|에트루리아에 대항한 로마 인|에트루리아에 대항하는 삼니움 사람들|켈트족|켈트족의 민족 이동|로마에 의한 에트루리아 공격|베이이 정복|켈트족의 로마 공격|켈트족의 허망한 승리|로마의 계속된 에트루리아 정복|북부 이탈리아의 평화 정착|에트루리아 본토의 평화와 몰락

제5장 로마에 의한 라티움과 캄파니아 복속
로마의 라티움 패권: 붕괴와 회복|로마와 라티움의 법적 평등|법적 평등의 위축|개인의 권리|로마의 모범에 따른 라티움 연맹의 혁신|사비눔의 굴복|아이퀴 사람들과 볼스키 사람들의 굴복|라티움-로마 연맹 내부의 갈등|연맹의 재건|라티움 연맹의 폐쇄적 운영|라티움 연맹의 영역 확정|나중에 건설된 라티움 도시들의 고립|독립적 결속의 금지|자치권의 개혁|로마의 독주|삼니움 사람들의 남부 이탈리아 점령|삼니움 연맹의 분열|로마에 의한 카푸아 복속|라티움 연맹의 해체|볼스키 지역과 캄파니아 지역의 완전 복속|삼니움 사람들의 안주

제6장 로마의 이탈리아 전쟁
삼니움과 타렌툼의 전쟁|로마에 대항한 이탈리아 연맹|삼니움 전쟁|로마와 루카니아의 연맹|카우디움 강화조약|로마의 승리|아풀리아와 캄파니아의 새로운 요새|타렌툼 사람들의 개입|에트루리아의 연방 가입|마지막 삼니움 원정|삼니움과의 강화조약|타렌툼과의 강화조약|이탈리아 중부에서 로마의 지배 강화|삼니움 전쟁과 에트루리아 전쟁의 재발|센티눔 전투: 에트루리아와의 강화조약|삼니움과의 마지막 전쟁

제7장 퓌로스 전쟁과 이탈리아 통일
동서 관계|퓌로스의 역사적 위치|퓌로스의 성격과 초년 경력|이탈리아의 반(反)로마 세력: 루카니아 인들|보이이 부족|타렌툼과 로마 조약의 파기|강화의 시도|이탈리아로 들어온 퓌로스|퓌로스의 상륙|퓌로스와 동맹군|로마의 준비|헤라클레아 근처 전투|강화조약의 시도|로마에 대항한 퓌로스의 행군|전쟁 2년째|아우스쿨룸 전투|시킬리아, 쉬라쿠사이, 카르타고의 관계|로마와 카르타고의 동맹|전쟁 3년째|이탈리아의 전황|퓌로스의 시킬리아 정복|퓌로스의 시킬리아 통치|이탈리아로 출정하는 퓌로스|시킬리아 왕국의 붕괴, 이탈리아 전쟁의 재발|베네벤툼 전투|이탈리아의 마지막 투쟁: 타렌툼의 정복|남부 이탈리아의 항복|새로운 요새와 도로의 구축|해양관계|로마의 해군 전력|로마의 해안 요새|로마와 카르타고 간의 불화|로마와 희랍 해군력|로마 시민권의 확대|예속공동체|라티움 권리의 공동체|비(非)라티움 연방|민족동맹의 해체|통치 체제|이탈리아 공동체의 귀족정 개혁|정부의 감독|관리들|이탈리아와 이탈리아 인|초기 이탈리아 동맹의 경계선|새로운 이탈리아의 정치적 통일

제8장 법, 종교, 전쟁, 경제, 민족
법의 발전|법의 변화|사법: 새로운 사법관리들|사법 절차의 변화|종교: 새로운 신들|성직자 제도|군사제도: 중대 기반 군단|중대 기반 군단의 기원|경제: 농민|이탈리아의 내륙 거래|로마의 무역|로마의 자본|대도시로 발전하는 로마|도시의 치안과 행정|건축물: 건축에 대한 관심|도시의 미화|은본위제도|라티움 민족의 확장|이탈리아의 희랍 문화|이 시기의 로마와 로마 인들|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제9장 예술과 학문
로마의 국민 축제|대중가수와 사투라: 예술 감찰|로마의 역사 기술|정무관 명부|카피톨리움 시대|연대기|족보|로마의 초기 역사|희랍인들이 기록한 로마 초기 역사|스테시코로스|티마이오스|법학|소송 방식서 목록|12표법의 언어|소송 방식|언어|교육|과학: 책력의 수정|건축술과 조형예술|에트루리아 건축|라티움의 홍예 건축|조형예술과 회화예술|캄파니아와 사비눔의 예술|라티움의 예술|에트루리아 예술의 성격|북부 에트루리아와 남부 에트루리아의 예술|라티움 예술의 성격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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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테오도르 몸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독일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던 고전문헌학자이자 역사학자. 다른 대학을 거쳐 1858년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하여 1861년 로마 고전문학 정교수로 자리 잡았으며 그곳에서 1885년까지 강의를 맡았다. 프로이센 아카데미 회원이었으며 1871년부터 1895년까지 역사 문헌학 분과장으로 수많은 연구 사업을 주도했다. 그가 이룩한 업적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고대 로마의 비문들을 모두 모아 놓은 Corpus Inscriptionum Latinarum과 로마법 연구의 초석이 된 Corpus Iuris Civilis와 Codex Theodosianus다. 《로마사》는 독일 최초로 1902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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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로마 문학 박사.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희랍 서정시를 공부하였고, 독일 마인츠에서 로마 서정시를 공부하였다. 정암학당 연구원이다. 연세대학교와 KAIST에서 가르친다. 마틴 호제의 『희랍문학사』,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에라스무스의 『격언집』, 『우신예찬』,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몸젠의 『로마사』, 호라티우스의 『카르페디엠』, 『시학』, 키케로의 『의무론』, 『투스쿨룸 대화』, 『노카토 노년론』, 『라일리우스 우정론』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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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양고전학자이자 철학자. 인문학의 서사를 담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퓨라파케’(humanity-value.com) 대표. 특히 일상과 예술에서 인문적 가치를 읽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과에서 그리스·로마 문학 및 수사학을 공부했고, 고려대학교에서 고대철학을 연구했다. 대학에서 희랍어와 라틴어를 가르쳤고,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서양고전 원강, EBS ‘클래스e’에서 「고전 어휘 사전」을 강의했다. 《경향신문》에 「물질인문학」, 《중앙SUNDAY》에 「인문학자의 과학 탐미」 등을 연재했다. 『인공지능과 흙: 상상을 현실화하는 인문적 감각을 키우기 위하여』(2021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브랜드 인문학: 잠재된 표현 욕망을 깨우는 감각 수업』, 『리더의 언어사전: 인문학이 경영에 대해 가르쳐주는 25가지 키워드』(2024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별별명언: 서양 고전을 관통하는 21개 핵심 사유』(네이버 ‘오디오클립’ 인기 강의), 『키워드 필로소피: 테크네에서 에로스까지, 오늘을 읽는 고전 철학 뿌리어』, 박신양 화가의 예술철학을 소개한 『제4의 벽』을 썼고,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철학자가 번역한 고대 희랍어 원전 번역』, 『욥의 노래: 「욥기」 원전 번역』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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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모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암학당 연구원. 서울대학교와 독일 뮌스터(Munster) 대학교 및 본(Bonn) 대학교에서 민법과 로마법을 연구했으며, 『민법상 첨부에 따르는 손해보상청구권의 학설사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지은 책으로 『나는 시민이다』(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키케로의 『설득의 정치』(공역)와 『토피카』, 테오도르 몸젠의 『몸젠의 로마사 1~6』(공역), 『개설 서양법제사』(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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