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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사상 1

윤리와 사상 1

(사상가들의 텍스트와 함께 읽기, 개정판)

문종길, 김상범 (지은이)
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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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사상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윤리와 사상 1 (사상가들의 텍스트와 함께 읽기,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윤리학/도덕철학
· ISBN : 9791157765294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8-02-22

책 소개

고등학생과 대학에서 윤리교육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윤리와 사상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 과정에 충실한 해석을 제공하고 있다. 고등학생은 물론, 윤리교육을 전공하는 대학생, 그리고 고전과 인문에 대한 지적 교양의 욕구를 지닌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 Contents 동양편 ▮

머리말

민본과 도덕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주장한
맹자│孟子, 기원전 371?-기원전 289?

소수가 아니라 모두를 이롭게 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주장한
묵자│墨子, 기원전 479?-기원전 381?

인간은 올바르게 바뀔 수 있고, 능력에 따라 역할도 달라야 한다고 주장한
순자│荀子, 기원전 298?-기원전 238?

신분을 차별하지 않고, 때에 알맞게 상벌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한
한비자│韓非子, 기원전 280?-기원전 233

모든 것에 존재하는 본질을 탐구하여 마침내 통달할 것을 주장한
주희│朱熹, 1130-1200

사랑이든 미움이든 모든 것이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
왕수인│王守仁, 1472-1528

마음을 오직 하나에 집중하여 삼가고 또 삼갈 것을 주장한
이황│李滉, 1501-1570

사심을 억제하여 본래의 호연지기를 회복할 것을 주장한
이이│李珥, 1536-1584

자유의지를 하늘이 인간에게 내려준 본질이라고 주장한
정약용│丁若鏞, 1762-1836

동양편 미주

▮ Contents 서양편 ▮

이데아와 철학자에 의한 정치를 주장한
플라톤│Platon, 기원전 428-348

훌륭한 시민의 성품, 행복과 정의를 주장한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기원전 384-322

로고스와 이성, 자연적 질서를 따르는 삶을 주장한
스토아학파│Stoicism, 기원전 323-기원전 30

절제와 정신적 쾌락, 우정을 주장한
에피쿠로스│Epikouros, 기원전 342?-271

자연법에 의한 사회계약과 절대 군주정을 주장한
홉스│Thomas Hobbes, 1588-1679

이성의 자리에 감정을 올려놓고 공감을 주장한
흄│David Hume, 1711-1776

모든 가치의 중심을 인간에게 두고, 동물과 자연을 자동 기계의 운동으로 주장한
데카르트│René Descartes, 1596-1650

맹목적 의지를 부정하고 금욕적 삶을 통한 열반의 가치를 주장한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

감각적 쾌락이 지배하는 삶이 아닌 참된 신앙인의 삶을 주장한
키르케고르│Søren Aabye Kierkegaard, 1813-1855

쾌락을 좇고 고통은 피하려 하는 것이 자연적 속성이라고 주장한
벤담│Jeremy Bentham, 1748-1832

양적인 돼지의 쾌락보다 교양인의 소크라테스적 쾌락을 주장한
밀│John Stuart Mill, 1806-1873

지배와 전제에 반대하고 다원적이며 복합적 평등을 주장한
마이클 왈처│Michael Walzer 1935-

서양편 미주

저자소개

문종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주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과 원광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과 전북 익산 고등학교에서 윤리를 가르쳤다. 『현대 사회의 윤리 주제 탐구』, 『현대 사회와 윤리: 20개 주제로 더 넓고 깊게 읽기』, 『윤리와 사상 1, 2: 텍스트와 함께 읽기』, EBS 수능 교재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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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유주의적 관용에 대한 연구로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통일교육연구센터장,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운영위원 및 겸무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정치·사회사상과 통일교육』, 역서로 『존 롤스, 시민과 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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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수원의 과일을 훔치는 일, 남의 개나 닭·돼지를 훔치는 일, 남의 말이나 소를 훔치는 일,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 나아가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 일, 이 모든 일들은 모두 정의롭지 못한 행동들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불의는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 일이다. 그런데 가장 잘못된 행위인 전쟁은 가장 심한 벌을 받아야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거꾸로 칭송하여 의義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도대체 후세에 가르치고 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묵자-


잠시 동안의 고통을 참음으로써 그 고통으로부터 더 큰 쾌락이 나온다면, 우리는 그 같은 고통은 쾌락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모든 쾌락이 본래 선이기는 하지만, 모든 쾌락이 (당장) 선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또 모든 고통이 악이지만, 그렇다고 모두 회피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에피쿠로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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