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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91157941438
· 쪽수 : 417쪽
책 소개
목차
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解 題
凡 例
參考書目
序 ≪韓非子集解≫의 서문 / 41
弁言 머리말 / 45
攷證 ≪韓非子≫ 문헌 고증 / 46
佚文 散逸된 글 / 60
韓非子序 ≪韓非子≫의 서문 / 69
第一 初見秦篇 제1편 처음 秦나라 왕을 알현하다 / 73
第二 存韓篇 제2편 韓나라의 보존을 꾀하다 / 123
第三 難言篇 제3편 進言하는 어려움 / 153
第四 愛臣篇 제4편 신하에 대한 총애 / 169
第五 主道篇 제5편 군주의 도리 / 180
第六 有度篇 제6편 법도를 세움 / 198
第七 二柄篇 제7편 두 가지 권력 / 232
第八 揚搉篇 제8편 통치의 법술에 대한 강령 / 249
第九 八姦篇 제9편 여덟 가지 간사함 / 292
第十 十過篇 제10편 열 가지 過誤/ 311
第十一 孤憤篇 제11편 홀로 분격하다 / 383
附錄
1.≪韓非子集解≫ 總目次/ 411
2.≪韓非子集解1≫ 圖版目錄/ 413
3.≪韓非子≫ 講義 紹介/ 414
리뷰
책속에서
“경계하고 두려워하여 하루를 하루보다 더 삼가야 되니, 만일 정치하는 도리를 신중히 한다면 천하를 소유할 수 있다.”
- 제1편 <초현진初見秦> 중에서
“헤아림이 비록 올바르더라도 반드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며, 의리가 비록 완전하더라도 반드시 쓰이는 것은 아니다.”
- 제3편 <난언難言> 중에서
“현명한 군주는 법에 의해 사람을 간택하고 제 마음대로 등용하지 않으며, 법에 의해 공을 헤아리고 제 마음대로 헤아리지 않는다.”
- 제6편 <유도有度>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