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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 2

한비자집해 2

왕선신 (지은이), 허호구, 정동화, 권진옥 (옮긴이)
  |  
전통문화연구회
2018-02-20
  |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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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 2

책 정보

· 제목 : 한비자집해 2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91157941629
· 쪽수 : 429쪽

책 소개

≪한비자집해≫, ≪한비자≫ 연구의 종합서. ≪한비자≫는 법가의 대표자인 한비자의 사상을 연구하는 데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당나라의 이찬이 처음 ≪한비자≫를 주석하였으며, 이후로 청淸나라 노문초, 왕염손, 유월등이 정리.교감하였다. 청나라 말기에 이르러 왕선신이 제가들의 원문을 종합?교감하여 1895년 ≪한비자집해≫를 완성하였다.

목차

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凡 例
參考書目

第十二 說難篇 제12편 유세의 어려움
第十三 和氏篇 제13편 화씨
第十四 姦劫弑臣篇 제14편 간사하고 겁박하고 시해하는 신하
第十五 亡徵篇 제15편 나라가 멸망할 징조
第十六 三守篇 제16편 세 가지 지켜야 할 것
第十七 備內篇 제17편 내부를 방비하라
第十八 南面篇 제18편 군주의 자리
第十九 飾邪篇 제19편 사특함을 경계함
第二十 解老篇 제20편 ≪老子≫를 해석하다
第二十一 喩老篇 제21편 ≪老子≫로 비유하다
第二十二 說林 上篇 제22편 설림 상
第二十三 說林 下篇 제23편 설림 하

附錄
1. ≪韓非子集解2≫ 圖版目錄
2. ≪韓非子集解≫ 解題(QR코드)
3. ≪韓非子集解≫ 總目次(QR코드)
4. ≪韓非子≫ 講義紹介(QR코드)

저자소개

허호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남慶南 진주晉州 출생 부친 회산공晦山公과 추연秋淵 권용현權龍鉉 선생께 사사師事 단국대檀國大 동양학연구원東洋學硏究院 초빙교수招聘敎授(現) 한국고전번역원韓國古典飜譯院 부설附設 고전번역교육원古典飜譯敎育院 강사講師(現)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이사理事(現) 譯書 譯書 ≪說苑≫ ≪菊潭先生文集≫ ≪拓齋文集≫ 등 共譯 ≪朱註論語≫ ≪朱註孟子≫ ≪國語≫ ≪退溪先生文集≫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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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 책임연구원. 동양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택당 이식의 변문·고문 연찬과 산문 창작의 실제'로 석사학위를, '귤산 이유원의 학문 성향과 유서·필기 편찬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고전문헌학, 한시, 한문산문, 한문비평, 번역학 분야의 학술논문 다수가 있다. 번역서로 <낙전당집>·<어우집>·<도암집>·<만정당집>·<현주집>·<오천집>·<한비자집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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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慶北 영주榮州 출생 고려대高麗大 국어국문학과國語國文學科 박사과정博士課程 수료修了 단국대檀國大 동양학연구원東洋學硏究院 한한대사전편찬실漢韓大辭典編纂室 편찬編纂팀장 한국고전번역원韓國古典飜譯院 책임연구원責任硏究員(現) 論文 및 譯書 論文 <退溪 山水詩의 形象化에 대하여> <도학적 시 세계의 한 국면> 共譯 ≪春秋繁露義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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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릇 용龍이라는 동물은 길들이면 탈 수 있지만 목 밑에 한 자쯤 되는 역린逆鱗이 있으니 만약 사람이 역린을 건드리면 필시 그 사람을 죽인다.”
- 제12편 세난 중에서


“나무가 부러지는 것은 반드시 벌레가 좀먹어서이고, 담장이 무너지는 것은 반드시 틈새가 있어서이다. 그러나 나무가 비록 벌레에 좀먹었더라도 강풍이 불지 않으면 부러지지 않고, 담장이 틈새가 있더라도 큰비가 내리지 않으면 무너지지 않는다.”
- 제15편 망징亡徵 중에서


“자하子夏가 증자曾子를 만났을 적에 증자가 말하기를 ‘어찌하여 살이 쪘습니까?’라고 하니, 자하가 대답하기를 ‘싸움에서 승리하였기 때문에 살이 쪘습니다.’라고 하였다. 증자가 말하기를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라고 물으니, 자하가 대답하기를 ‘내가 집에 들어가서 선왕先王의 의리를 보면 그것을 기뻐하였고, 집을 나가서 부귀한 자의 즐거움을 보면 또 그것을 기뻐하였으니, 이 두 가지가 마음속에서 싸워 그 승부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여위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선왕의 의리가 이겼기 때문에 살이 쪘습니다.’라고 하였다.”
- 제21편 유로喩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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