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역주 상서정의 譯註 尙書正義 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57941810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19-03-29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57941810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19-03-29
책 소개
사단법인 전통문화연구회에서는 한국학 및 동양학 연구의 초석으로서, 학계를 비롯하여 사회 각계의 요구에 따라 십삼경주소 역주 사업에 착수하였다. 동양사상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십삼경주소는 동양고전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동아시아 사회를 이끈 학문과 문화의 보고이다.
목차
東洋古典現代化와 十三經注疏 譯註
凡 例
參考文獻
尙書注疏 제14권 周書
康誥 第十一 / 17
酒誥 第十二 / 85
梓材 第十三 / 134
尙書注疏 제15권 周書
召誥 第十四 / 156
洛誥 第十五 / 219
尙書注疏 제16권 周書
多士 第十六 / 296
無逸 第十七 / 337
君奭 第十八 / 377
附 錄
尙書圖 / 431
尙書正義 總目次 / 433
尙書正義 參考資料 / 436
저자소개
책속에서
若有疾하면 惟民이 其畢棄咎하며 若保赤子하면 惟民이 其康乂하리라
병이 있는 것처럼 한다면 백성들이 모두 허물을 버릴 것이며, 赤子를 보호하듯 사랑한다면 백성들이 편안히 다스려질 것이다. -(<康誥>)
天이 降威하사 我民이 用大亂喪德도 亦罔非酒의 惟行이며 越小大邦이 用喪도 亦罔非酒의 惟辜니라
하늘이 위엄을 내리시어 우리 백성들이 크게 어지럽혀 德을 喪亡하게 한 것도 역시 술의 행패 아닌 것이 없으며, 그리고 작은 나라와 큰 나라가 망한 것에도 역시 술의 죄가 아닌 것이 없다-(<酒誥>)
亦厥君이 先敬勞니 肆?厥敬勞하라
또한 그 임금이 먼저 경건한 마음으로 <백성들을> 위로하여야 하니, <너는 맡은 나라로> 가서 <백성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위로해야 할 것이다. -(<梓材>)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