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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91157945733
· 쪽수 : 330쪽
· 출판일 : 2026-07-31
책 소개
목차
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凡 例
毛詩注疏 卷第十三(十三之二)
鼓鍾(고종) / 11
楚茨(초자) / 26
信南山(신남산) / 82
毛詩注疏 卷第十四(十四之一)
甫田之什詁訓傳 第二十一 / 111
甫田(보전) / 111
大田(대전) / 162
毛詩注疏 卷第十四(十四之二)
瞻彼洛矣(첨피낙의) / 188
裳裳者華(상상자화) / 201
桑扈(상호) / 211
鴛鴦(원앙) / 220
頍弁(기변) / 229
車舝(거할) / 243
毛詩注疏 卷第十四(十四之三)
靑蠅(청승) / 256
賓之初筵(빈지초연) / 259
[附 錄]
1.≪毛詩正義9≫ 參考書目 / 323
2.≪毛詩正義≫ 總目次(QR) / 328
3.≪毛詩正義≫ 解題(QR) / 328
책속에서
아름다운 군자를 생각하며
“옛날의 아름다운 군자를 생각하면 그들이 예악을 운용할 때 그 적합함을 얻었으니 그들의 덕은 지금의 유왕이 정당성을 잃은 것과 같지 않다. 정현은 “유왕이 선왕의 정악을 연주시키면서 회수에서 종을 치고 북을 두드렸는데 현자가 근심하고 또 슬퍼하였다.”라고 여긴 것이다. 옛날의 아름다운 군자를 생각하면 그들의 덕은 예법을 병들게 하는 부류는 아니다.”
- 권13 <고종鼓鍾> 중에서
천자의 행차를 만나면
“천자의 행차를 만나면 즉시 천자가 술과 음식을 하사하니 천하가 우리 왕이 농민을 사랑함을 알도록 하는 것이요 모두가 온 힘을 다하지 않음이 없게 되는 것이다. 농민이 천자가 보낸 술과 음식을 받으니 사람마다 마음을 쓰게 되고 한 사람에게 상을 주면 백 사람을 권면하여 천하가 호응토록 할 수 있다. 구태여 각지를 모두 다니고 농부 모두에게 술과 음식을 내릴 수 있겠는가.”
- 권14 <보전甫田> 중에서
명철한 임금과 포악한 임금의 차이
“옛날 명철한 왕이 천하의 만물과 교접함에 날짐승ㆍ길짐승ㆍ벌레ㆍ어류 등에도 모두 도리가 있어서 어린 새끼를 포학하게 대하지 않고, 그 스스로 봉양함에도 절도가 있어서 사치하지 않음을 생각하였다.”
- 권14 <원앙鴛鴦>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