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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본질에 대하여

정신의 본질에 대하여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부글북스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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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본질에 대하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신의 본질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융
· ISBN : 979115920067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7-08-31

책 소개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칼 융이 그린 정신세계의 풍경.이 책에 담긴 논문 중 하나인 ‘정신 에너지에 대하여’(1928년)는 리비도 이론을 발표한 뒤에 제기된 비판에 대한 답변으로 쓴 것이며, 다른 하나인 ‘정신의 본질에 대하여’(1946년)는 칼 융이 자신의 연구 영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것이다.

목차

파트 Ⅰ 정신 에너지에 대하여

1장 심리학의 에너지 관점에 대한 일반적 견해
2장 에너지 관점의 적용
3장 리비도 이론의 기본 개념들
4장 리비도의 원시적 개념

파트 Ⅱ 정신의 본질에 대하여

5장 역사적으로 본 무의식
6장 심리학에서 무의식이 지니는 중요성
7장 정신의 분리 가능성
8장 본능과 의지
9장 의식과 무의식
10장 복합적인 의식으로서의 무의식
11장 행동의 패턴과 원형
12장 종합적 고찰과 전망

<부록> 물리학과 심리학

저자소개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 내면의 무의식층에는 개인적 무의식을 넘어 집단적 무의식이 존재함을 발견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전체정신을 실현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선험적으로 모든 개체에 존재함을 인식했다. 그의 인간심성에 관한 학설은 정신병리학, 정신치료학에 독보적인 관점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민담, 신화학, 연금술, 신학, 비교종교학, 문화인류학 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모두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저서를 남겼고 많은 사회적 명예를 받으며 환자를 보살폈으며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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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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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온갖 ‘이즘’(ism)은 대단히 심각한 위협이다. 이즘들이 주관적인 것을 집단의식과 위험하게 동일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동일시는 필히 집단정신을 낳으며, 집단정신은 재앙을 일으키려는 충동을 보이게 되어 있다.
이런 불행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선 주관적인 의식이 원형(元型)의 존재와 중요성뿐만 아니라 집단의식의 그림자까지 인식함으로써 집단의식과의 동일시를 피할 수 있어야 한다. 원형의 존재와 중요성을 인정하고 집단의식의 그림자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집단의식의 잔혹한 힘과 집단의식과 함께 나타나는 집단정신에 효과적으로 맞서는 수단이다.”

“모두가 직접 경험을 통해 알고 있듯이, 의식의 빛도 밝기가 다 다르고 자아 콤플렉스도 강조되는 정도가 다 다르다. 동물과 원시인의 수준에선 단순히 ‘광휘(光輝)’만 있을 뿐이며, 이 상태는 분리된 자아의 반짝이는 파편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 여기선 유아기 수준에서와 마찬가지로, 의식은 하나의 통일체가 아니다. 이 단계의 의식은 아직 어떤 확고한 자아에 의해 초점이 맞춰지지 않은 상태이며, 내적 혹은 외적 사건들이나 본능, 감정이 깨울 때마다 이곳저곳에서 깜박거리며 살아난다. 이 단계의 의식은 섬들이 쭉 이어진 열도(列島)나 군도를 닮았다.
의식은 이보다 더 높은 단계나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더라도 완전히 통합된 하나는 되지 못한다. 그보다는 무한히 확장한다고 할 수 있다. 반짝거리는 섬들, 아니 대륙도 현대인의 의식에 덧붙여질 수 있다. 이는 심리치료사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아의식을 수많은 작은 광휘들로 둘러싸여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개인들은 대개 무의식적이라는 점에서만, 말하자면 자신들의 실제 차이를 자각하지 못한다는 점에서만 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다. 무의식적인 사람일수록 정신적 행동은 일반적인 규범을 더 잘 따를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개성을 강하게 의식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다른 점을 더 많이 보이는 반면에 공동의 기대에는 덜 부응할 것이다. 게다가, 그 사람의 반응도 그 만큼 예측을 벗어날 것이다.”

“발달 이론은 목적론적 관점 없이는 불가능하다. 분트가 지적한 바와 같이, 찰스 다윈도 적응 같은 목적론적 개념을 갖고 연구 활동을 벌였다. 분화와 발달이라는 명백한 사실은 인과론으로는 절대로 설명되지 않는다. 분화와 발달이라는 사실은 또한 인간이 정신적 진화 과정에 인과론과 함께 창조해낸 목적론적 관념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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