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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가이드북

미스터리 가이드북

(한 권으로 살펴보는 미스터리 장르의 모든 것)

윤영천 (지은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21-09-13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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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가이드북

책 정보

· 제목 : 미스터리 가이드북 (한 권으로 살펴보는 미스터리 장르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60077285
· 쪽수 : 312쪽

책 소개

“미스터리라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국내 최고의 미스터리 애호가가 안내하는 미스터리 장르의 세계. 미스터리의 A부터 Z까지를 총망라한 충실한 장르 입문서. 미스터리 장르에 대해 빠뜨리는 것 없이, 어렵지 않게, 체계적으로 찬찬히 알려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008

PART 1 미스터리 장르 일반
1-1 ‘이 장르’의 이름은 ‘미스터리’라고 한다 015
1-2 ‘미스터리’는 일어난 사건이고 ‘스릴러’는 일어날 사건이다 022
1-3 ‘창조주’ 에드거 앨런 포 028
1-4 미스터리 장르의 역사적 분기들 033
1-5 고전 미스터리의 규칙들 1 : 녹스의 십계 041
1-6 고전 미스터리의 규칙들 2 : 밴 다인의 20칙 044
1-7 고전 미스터리의 규칙들 3 : 챈들러의 10계명 051
1-8 범죄 이야기 속 세 가지 질문 : 후더닛, 하우더닛, 와이더닛 054
1-9 현대 미스터리 시장의 경향 060

PART 2 서브 장르
2-1 당신 머릿속의 그 미스터리 : 고전과 황금기 071
2-2 세상의 탐정 반은 여기서 태어났다 : 하드보일드 077
2-3 흑백에서 회색 지대로 : 스파이 소설 083
2-4 안락하고 편한 미스터리 : 코지 미스터리 089
2-5 범죄에 리얼리티를 : 경찰소설 096
2-6 장르의 지배자 : 스릴러 102
2-7 북유럽에서 불어온 새로운 바람 : 노르딕 누아르 109
2-8 어쩌면 가장 폭넓은 서브 장르 : 역사 미스터리 115
2-9 일본 미스터리의 뿌리 : 본격 미스터리 121
2-10 범죄를 통해 사회의 그늘을 드러내다 : 사회파 미스터리 128
2-11 화려한 범죄, 환상적인 트릭, 고도의 논리 : 신본격 미스터리 135
2-12 새로운 흐름 : 라이트 문예 142

PART 3 기법
3-1 독자는 범인을 알고 있다 : 도서 미스터리 149
3-2 미스터리는 정말 논리적인가? : 탐정의 논리 153
3-3 작가는 독자를 속이고 싶어 한다 : 레드 헤링 158
3-4 미스터리를 지탱하는 기둥 : 트릭 162
3-5 그때 나는 거기에 없었다 : 알리바이 168
3-6 들어갈 수도 없고 나올 수도 없다 : 밀실 171
3-7 닫힌 공간에 모두 모여 : 클로즈드 서클 177
3-8 규칙과 반복성이 만들어내는 서스펜스 : 살인 노래와 규칙 181
3-9 너무 어려우면 곤란하다 : 암호 185
3-10 정정당당한 게임을 위해 : 독자에의 도전 189

PART 4 창작과 평가
4-1 미스터리 소설은 어떻게 쓸까? 195
4-2 가장 중요하지만 자주 잊는 것 : 배경과 분위기 200
4-3 글쓰기의 시작 : 시점의 선택 205
4-4 레퍼런스 : 창작자에게 필요한 도서 209
4-5 미스터리 장르의 평가 기준 216
4-6 우리나라에서 미스터리 작가가 되려면? 222

PART 5 정보
5-1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 : 세계 3대 미스터리 229
5-2 역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 : 일본 미스터리 3대 기서 234
5-3 당신이 죽으면 누구에게 사건을 맡기겠습니까? : 3대 탐정 238
5-4 일본 미스터리 시장의 윤활유 : 일본 랭킹 매거진 248
5-5 띠지 속 바로 그 문구 : 주요 미스터리 상 254
5-6 한국 미스터리 흥행의 어제와 오늘_ 한이(한국추리작가협회장) 261

나오는 글: 미스터리 장르의 역사적 흐름에 따른 추천 미스터리 100선 276

저자소개

윤영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스터리 애호가이자 독자, 기획자, 편집자, 저자. 1999년부터 나우누리 추리문학동호회 시솝(운영자)을 5년간 역임했고, 같은 해 미스터리 소설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하우미스터리(howmystery.com)를 만들어 20년 넘게 운영하는 중이다. 하우미스터리는 국내에서 미스터리 관련 홈페이지 중 가장 유명한 곳으로, 미스터리 애호가는 물론이고 입문자들도 꼭 알아야 할 사이트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걸작선’, ‘브라운 신부 시리즈’, ‘레이먼드 챈들러 전집’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엘러리 퀸 컬렉션’을 비롯해 수십 종의 미스터리를 기획 및 편집했다. decca라는 닉네임 및 본명으로 다양한 매체에 미스터리 관련 글을 기고했으며, 해외 미스터리에 대해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공저로 『탐정사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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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추리’와 ‘미스터리’ 그리고 ‘스릴러’와 ‘범죄소설’ 등은 다 무얼까. 단순한 서브 장르의 나열일까? 그저 같은 장르를 달리 부르는 말일까? ‘이 장르’에는 이미 작가와 독자로 이루어진 견고한 울타리가 존재한다. 작가는 자신이 쓰는 장르가 무언지 잘 알고 있으며, 독자 또한 이 장르만의 특정한 재미를 기대하며 작품을 선택한다. 이제껏 사라지지 않고 상업성을 증명해왔으니, 이름을 어떻게 부르든 딱히 문제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머릿속에 자리 잡은 개념이 모호한 상태에서 장르를 이해하려 하면, 착오가 되풀이되기 마련이다.
_<1-1, ‘이 장르’의 이름은 ‘미스터리’라고 한다> 중에서


“스릴러 & 서스펜스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고전적인 미스터리는 이런 질문을 던지죠.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다시 말하면, 미스터리는 독자와 주인공이 풀어나가는 퍼즐입니다. 스릴러는 독자와 주인공이 앞자리에 앉아 즐기는 롤러코스터죠.”
_<1-2, ‘미스터리’는 일어난 사건이고 ‘스릴러’는 일어날 사건이다> 중에서, 제프리 디버의 인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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