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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발해 로드 (당, 거란, 신라, 일본으로 가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발해
· ISBN : 979116023361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3-06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발해
· ISBN : 979116023361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3-06
책 소개
20년 가까이 발해 유적을 발굴하고 연구해 온 저자는 이 길들을 통해 해동성국 발해가 동유라시아의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중추였음을 밝히고자 했다. 무역의 통로이자 문화의 이동 경로로서 ‘발해 로드’를 따라다닐 역사 여행객들을 위한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발해 상경에서 당, 거란, 신라, 일본의 수도로 가는 길들을 따라
이 책은 발해의 네트워크를 크게 네 방면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1장에서는 당으로 가는 길인 발해의 서부 네트워크에 대해, 2장에서는 거란・서역으로 가는 길인 발해의 북부 네트워크, 3장에서는 신라로 가는 길인 남부 네트워크, 4장에서는 일본으로 가는 길인 동부 네트워크에 관해 서술하였다. 각 장에서는 5도로 대표되는 발해의 주요 간선도로의 노선, 주요 경유지와 관련 인물의 행적을 다루었다.
1장은 압록도는 발해 도시들에서 신주에 이르는 육로, 압록강 어귀까지 수로, 요동반도, 발해해협, 산동반도의 등주까지 해로를 거쳐 당에 들어간다. 영주도는 육로로 상경에서 장령부를 거쳐 영주도독부에 이른다. 다문화의 중심지이자 발해 건국의 기점인 영주를 고구려 여인 고영숙 묘지로 살피고, 뤼순의 최흔 석각, 등주의 발해 상인 이연효의 기록을 살핀다.
2장은 거란도로 상경, 부여부, 임황에 이르는 길로, 담비 모피의 유행과 무역 루트이다. 발해인들이 담비 무역을 매개로 안록산 등 소그드인 네트워크와 교류한 유적을 말한다. 말갈의 한 종족인 흑수말갈로 가는 여정을 살피고, 배가 머물렀던 수참, 흑룡강이 얼면 개 썰매를 이용한 구참 등 발해의 역참제를 살핀다.
3장은 발해에서 신라로 가는 길은 동해 해안가를 타는 동부 교통로와 평안도 지역을 거치는 서부 교통로가 있다. 발해 24개 돌 유적의 용도와 역참 관련성이 약함을 논한다. 우리 바다 ‘동해’의 문헌를 살피고, 속초 등 동해안 지역이 고구려와 신라의 전장이었다가 발해와 신라의 교류와 갈등의 공간이었음을 말한다. 경북 경산의 발해 마을을 통해, 발해 유민의 한반도 정착 역사를 살핀다.
4장은 일본도는 상경에서 알아하구, 동경용원부, 크라스키노성, 여기서 동해 횡단 일본까지 가는 길을 비롯해 5가지 경로가 있다. 동경을 훈춘의 팔련성으로 비정하고 일본과 신라로 가는 허브이자 연해주로의 전진기지였다고 살핀다. 출항지인 크라스키노성의 역사, 입지, 출토 유물을 살피고, 사절단이 입항한 일본 후쿠이현과 이시카와현의 발해 관련 유적을 현장 사진과 함께 실었다.
이 책은 발해의 네트워크를 크게 네 방면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1장에서는 당으로 가는 길인 발해의 서부 네트워크에 대해, 2장에서는 거란・서역으로 가는 길인 발해의 북부 네트워크, 3장에서는 신라로 가는 길인 남부 네트워크, 4장에서는 일본으로 가는 길인 동부 네트워크에 관해 서술하였다. 각 장에서는 5도로 대표되는 발해의 주요 간선도로의 노선, 주요 경유지와 관련 인물의 행적을 다루었다.
1장은 압록도는 발해 도시들에서 신주에 이르는 육로, 압록강 어귀까지 수로, 요동반도, 발해해협, 산동반도의 등주까지 해로를 거쳐 당에 들어간다. 영주도는 육로로 상경에서 장령부를 거쳐 영주도독부에 이른다. 다문화의 중심지이자 발해 건국의 기점인 영주를 고구려 여인 고영숙 묘지로 살피고, 뤼순의 최흔 석각, 등주의 발해 상인 이연효의 기록을 살핀다.
2장은 거란도로 상경, 부여부, 임황에 이르는 길로, 담비 모피의 유행과 무역 루트이다. 발해인들이 담비 무역을 매개로 안록산 등 소그드인 네트워크와 교류한 유적을 말한다. 말갈의 한 종족인 흑수말갈로 가는 여정을 살피고, 배가 머물렀던 수참, 흑룡강이 얼면 개 썰매를 이용한 구참 등 발해의 역참제를 살핀다.
3장은 발해에서 신라로 가는 길은 동해 해안가를 타는 동부 교통로와 평안도 지역을 거치는 서부 교통로가 있다. 발해 24개 돌 유적의 용도와 역참 관련성이 약함을 논한다. 우리 바다 ‘동해’의 문헌를 살피고, 속초 등 동해안 지역이 고구려와 신라의 전장이었다가 발해와 신라의 교류와 갈등의 공간이었음을 말한다. 경북 경산의 발해 마을을 통해, 발해 유민의 한반도 정착 역사를 살핀다.
4장은 일본도는 상경에서 알아하구, 동경용원부, 크라스키노성, 여기서 동해 횡단 일본까지 가는 길을 비롯해 5가지 경로가 있다. 동경을 훈춘의 팔련성으로 비정하고 일본과 신라로 가는 허브이자 연해주로의 전진기지였다고 살핀다. 출항지인 크라스키노성의 역사, 입지, 출토 유물을 살피고, 사절단이 입항한 일본 후쿠이현과 이시카와현의 발해 관련 유적을 현장 사진과 함께 실었다.
목차
책머리에_ 사통팔달, 발해의 동서남북 네트워크
1장_ 당으로 가는 길 _ 서부 네트워크
압록도와 영주도의 노선과 여정
문명의 교차지, 영주
발해 네트워크의 허브, 상경과 중경
동아시아 최대의 무역항 등주
최흔이 석각을 남긴 이유
2장_ 거란・서역으로 가는 길 _ 북부 네트워크
거란도의 노선과 여정
담비의 길
소그드인의 자취를 찾아
흑수로 가는 길
발해의 개 썰매
3장_ 신라로 가는 길 _ 남부 네트워크
신라도의 노선과 여정
발해 24개 돌 유적
교류와 갈등의 공간, 속초
경산 발해 역사 마을의 유래
4장_ 일본으로 가는 길 _ 동부 네트워크
일본도의 노선과 여정
일본과의 교류 중심지, 동경
발해 사절단의 출발지, 크라스키노성
일본에 남아 있는 발해 사절의 유적
참고문헌
사진과 지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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