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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노인과 바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60809732
· 쪽수 : 15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60809732
· 쪽수 : 152쪽
책 소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이자 그에게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작품. 팔십사 일 동안 고기를 낚지 못해 ‘운 나쁜 어부’라 낙인찍힌 노인 ‘산티아고’가 거대한 청새치 한 마리를 잡으려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목차
노인과 바다 _009
해설 | 어느 투쟁의 기록 _139
리뷰
아모*
★★★★★(10)
([100자평]집에 있는 책인데 표지가 너무 이뻐서 인테리어 겸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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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로*
★★★★★(10)
([마이리뷰]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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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10)
([마이리뷰]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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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10)
([100자평]헤밍웨이의 걸작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니 선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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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10)
([100자평]산티아고가 팔십사일동안 벌이는 사투는 인생의 여정,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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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
★★★★★(10)
([100자평]매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헤밍웨이의 책인 노인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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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쟁*
★★★★★(10)
([100자평]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두 어번 읽었지만 고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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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
★★★★★(10)
([100자평]인생의 허무를 말하기 이전 거친 바다에서 자신의 소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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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좋은 어부도 여럿 있고 대단한 어부도 몇 명 있죠. 하지만 할아버지 같은 어부는 할아버지뿐이에요.”
노인은 늘 바다를 ‘라 마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바다에 애정을 느낄 때 부르는 스페인어다. 때로는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바다에 관해 나쁘게 말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조차도 바다는 늘 여성인 것처럼 불린다. 몇몇 젊은 어부, 낚싯줄에 찌 대신 부표를 연결해 사용하고 상어 간으로 큰돈을 벌었을 때 사들인 모터보트를 타고 다니는 이들은 바다를 남성형인 ‘엘 마르’라고 불렀다. 그들은 바다를 경쟁자나 장소, 심지어 적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노인은 늘 바다를 여성으로 생각했고, 큰 호의를 베풀어주거나 베풀어주지 않는 무언가로 생각했는데, 만일 바다가 사납거나 사악한 짓을 한다면 그것은 바다로서도 어쩔 수 없어서 그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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