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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사랑의 실패와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하여)

가이 윈치 (지은이), 이경희 (옮긴이)
생각정거장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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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사랑의 실패와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64841417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0-06-22

책 소개

24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치유심리학자 가이 윈치의 마음 진단과 회복법. 슬픔에 잠식당한 마음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치유법을 알아본다. 저자는 자신도 모르게 슬픔의 폐쇄회로에 갇힌 당신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응급 치유법을 가르쳐준다.

목차

프롤로그 상실의 고통은 젊은 베르테르만의 것일까?
1 슬픔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의 슬픔 : 실연과 반려동물의 죽음
2 사랑의 슬픔에 중독되는 사람들 : 슬픔에 휘청이는 뇌와 몸
3 슬픔의 폐쇄회로에서 벗어나는 유용한 방법들 : 고통의 무한엔진 끄기
4 마음 백혈구 작동시키기 : 치유는 내 마음으로부터

에필로그 기억할 것, 슬픔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저자소개

가이 윈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작가. 가이 윈치의 전작들은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고, 1,0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그의 테드 강연 ‘우리가 감정 응급처치를 연습해야 하는 이유(Why We All Need to Practice Emotional First Aid)’는 역대 테드 강연 중 가장 인사이트풀한 강연 5위로 꼽혔다. 뉴욕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맨해튼에 살며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불평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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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번역학을 전공하고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과정을 마친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K 지도로 보는 세계사』, 『소크라테스 카페』, 『인생이 막막할 땐 스토아철학』, 『발견자들 1, 2, 3』, 『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철학의 책』, 『심리의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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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에서는 서로 공통점이 많은 두 가지 마음의 고통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하나는 연인과의 이별로 인한 고통, 다른 하나는 소중한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고통이다. 이 두 가지 고통에 집중한 이유는 따로 있다. 상실을 겪는 당사자가 누구보다 외로운 상황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당사자는 여느 이별을 겪는 사람과 다름없이, 아니 오히려 더 복잡하고 극심한 종류의 슬픔을 겪지만, 이들의 고통은 종종 타인과 사회로부터 경시된다. 연인과 헤어지거나 키우던 고양이가 죽는 일은 이혼이나 가족의 사별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처럼 ‘공식적으로 애도가 허락되는’ 상실을 겪는 게 아니라면 마음의 고통을 표현하기도 어려워진다.
- ‘상실의 고통은 젊은 베르테르만의 것일까?’ 중에서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한 번쯤 낭만적인 사랑을 하고 상실을 겪는다. 반드시 연인과의 사랑이 아니어도 우리는 사랑의 시작과 끝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이별이 이토록 흔한 이벤트라는 걸 생각하면, 우리가 그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데 이토록 서툴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별의 고통에 대응하는 사회의 태도다. 이별의 절망이 개인에게 미치는 충격이 얼마나 큰지 다들 인정하면서도, 사회는 이를 대체로 경시하며 무시한다.
- ‘상실의 고통은 젊은 베르테르만의 것일까?’ 중에서


우리는 타인이 느끼는 고통의 크기만큼 그들을 연민하지 않는다. 우리는 타인의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나의 기준에서 가늠한 뒤 딱 그만큼의 연민을 보인다. 캐시는 친구들이 생각하는 무언의 애도 공소시효를 넘긴 것이었다. 그 결과에 따라 친구들의 공감과 지원은 빠르게 바닥나고 있었다. 그 빈 곳을 캐시는 조바심과 짜증, 분노로 메꾸는 중이었다.
- ‘슬픔을 인정받지 못해 더 슬픈 사람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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