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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문부집 - 상

이태백 문부집 - 상

이백 (지은이), 황선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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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문부집 - 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태백 문부집 - 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65860974
· 쪽수 : 536쪽
· 출판일 : 2020-08-30

책 소개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24권. 이백의 산문과 고부 66편으로 엮은 <이태백문부집>. 국민대학교 황선재 교수(교양대학 초빙교수)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년에 걸쳐 역주 해설한 역작이다.

목차

제1장 표表·서書(9首) 20
1. 爲吳王謝責赴行在遲滞表 24
2. 爲宋中丞請都金陵表 38
3. 宋中丞自薦表 74
4. 壽山答孟少府移文書 91
5. 安州李長史書 125
6. 賈少公書 156
7. 趙宣城與楊右相書 168
8. 韓荆州書 189
9. 上安州裴長史書 213

제2장 서序·기記(21首) 252
10.暮春江夏送張祖監丞之東都序 257
11. 奉餞十七翁二十四翁尋桃花源序 270
12. 夏日奉陪司馬武公與群賢宴姑熟亭序 284
13. 江夏送林公上人遊衡嶽序 295
14. 金陵與諸賢送權十一序 308
15. 春於姑熟送趙四流炎方序 325
16. 秋於敬亭送從侄耑遊廬山序 338
17. 送黄鍾之鄱陽謁張使君序 349
18. 早春於江夏送蔡十還家雲夢序 358
19. 秋日於太原南栅餞陽曲王贊公賈少公石艾尹少公應擧赴上都序 366
20. 送戴十五歸衡嶽序 387
21. 早夏於江將軍叔宅與諸昆季送傅八之江南序 401
22. 冬日於龍門送從弟京兆參軍令問之淮南覲省序 413
23. 江夏送倩公歸漢東序 425
24. 餞李副使藏用移軍廣陵序 435
25. 澤畔吟序 456
26. 夏日諸從弟登沔州龍興閣序 470
27. 秋夜於安府送孟贊府兄還都序 477
28. 春夜宴從弟桃花園序 487
29. 冬夜於随州紫陽先生飡霞樓送烟子元演隱仙城山序 496
30. 任城縣廳壁記 508

저자소개

이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선(詩仙) 이백(李白, 701∼762)의 자는 태백(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고 이 한림(李翰林)이라고도 부른다.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며 100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백의 출생과 어린 시절은 명확하지 않다. 전해지는 바로는 조적(祖籍)은 지금의 간쑤성 톈수이(天水) 부근의 농서현(隴西縣) 성기(成紀)였으나, 수나라 말기에 부친이 서역으로 이사해 서안도호부 관할이었던 중앙아시아에서 이백을 낳았고, 부친이 다시 사천성 면주(綿州) 창륭현(昌隆縣) 청련향(靑蓮鄉)으로 옮겨 옴에 따라 이백 또한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725년(25세) 촉 땅을 떠나서 장강을 따라 삼협을 거쳐 강남 일대를 유람했으며 산동, 산서 등지를 떠돌며 도교(道敎)에 심취했다. 742년(42세) 도사 오균(吳筠)의 추천으로 한림공봉(翰林供奉)에 제수되었으나,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실현할 수 없자 3년 만에 관직을 버리고 장안을 떠나 다시 방랑의 길로 들어선다. 755년(55세) 안녹산이 난을 일으켰을 때 이백은 안휘성 선성(宣城)에 있었다. 57세에 황자(皇子) 영왕(永王) 인(璘)의 막료가 되었으나, 영왕이 권력 투쟁에서 패하고 숙종이 즉위하자 이백도 역도로 몰려 강서성 심양(尋陽)에 투옥되었다. 송약사(宋若思)가 구명해 그의 막료가 되었으나 끝내 귀주성 야랑으로 유배되었다. 야랑으로 가는 도중, 삼협을 거슬러 무산에 당도했을 때 특사를 받아 강릉으로 내려가며 <조발백제성(早發白帝城)>을 지었다. 이후 노쇠한 이백은 금릉과 선성을 오가다가 당도(當塗) 현령으로 있던 친척 이양빙(李陽冰)에게 몸을 의탁했다. 762년 병이 중해지자 이백은 자신의 원고를 이양빙에게 주고 <임종가(臨終歌)>를 짓고는 회재불우의 한 많은 한평생을 끝마쳤다. 우리에게는 당도에 있는 채석기(採石磯)에서 노닐다 장강에 비친 달그림자를 잡으려다가 익사했다는 전설이 훨씬 더 익숙하다. 이백은 굴원 이후 가장 뛰어난 낭만주의자로 꼽힌다. 그는 당시의 민간 문예뿐 아니라 진한(秦漢)과 위진(魏晉) 이래 악부 민가를 이어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풍격을 형성했다. 더구나 그는 도가에 심취해서 그의 시는 인간의 세계를 초월한 환상적인 경향 또한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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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초빙교수. 충청남도 공주에서 출생했다. 민족문화추진위원회국역연수원(현, 고전번역원), 건국대(학사), 한국외국어대(석사)를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중국문학박사학위를 받고 서경대와 성신여대에서 강의하였으며, 국민대학교 박물관학예부장, 중어중문학과 산학협력교수를 거쳐 현재 교양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역서로 『李白과 杜甫』(공역, 까치출판사; 1992), 『이백 오칠언절구(五七言絶句)』(문학과 지성사; 2006), 『이태백 명시문선집』(박이정출판사; 2013) 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李白詩의 現實反映에 관한 硏究」, 「李白 樂府詩 硏究」, 「제천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군강산삼선수석(四郡江山參僊水石)」, 「四部(經史子集)分類法」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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