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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빈손의 역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66844584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6-01-26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66844584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6-01-26
책 소개
젠더 이론가로 널리 알려진 주디스 버틀러는 9·11 테러 이후 젠더에서 정치윤리로 연구의 중심을 옮긴다. 소위 ‘윤리적 선회’로 알려진 커다란 학문적 전환점을 거친 후, 그는 연구실, 학문의 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현장에서 자신의 정치윤리 이론을 실천하고 있다. 『빈손의 역설』은 저자인 조현준 교수가 주디스 버틀러의 정치윤리학을 조명한 글 네 편을 엮은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폭력의 정치 프레임 재편을 향한 평등주의 공동체의 윤리 투쟁
1장 프레카리티 정치, 몸의 정치학과 윤리적 의무
2장 비폭력 윤리와 평등주의 상상계
3장 포스트 팬데믹 우울증
4장 살 만한 삶, 그리고 여전히 젠더
나가며 우리 모두의 살 만한 삶과 평등한 애도 가능성을 위하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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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젠더 규범에 대한 해체적 사유를 통해 타자성과 불확실성, 취약성의 윤리를 강조해 온 버틀러는 소수자의 목소리가 지워지거나 억압받는 사회적 맥락 속에서 억눌린 존재들에게 억압에 대한 인식과 저항할 연대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
‘애도 가능성’과 ‘삶의 가능성’은 살았으되 살 만한 조건에 있지 않거나, 죽었으되 그 죽음이 인정되지 않는 정치적 소수자, 살아있어도 인간의 삶으로 간주되지 않는 성 소수자의 문제와 연결되면서, 인간이되 비인간으로 여겨지는 모든 사회적 약자의 문제로 확대된다.
인간은 너 나 할 것 없이 나약하고 유약하기에 서로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 취약성과 관계성은 처음부터 모르는 타자에 내맡겨져 타인에게 제 생명을 걸고 의존하는 인간 공동의 윤리적 자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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