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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66893742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5-10-17
책 소개
목차
머리말·소설가가 잃어버린 것
1장 내가 기다리는 소설가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
이상한 세계
편히 살 수 있는 시대의 소설가
문학적 재능
소설가를 지망하는 세 가지 유형
내가 고대하는 세 번째 유형
2장 쓰면서 쓰는 방법을 터득한다
일단 쓴다
쓰기 시작했다면 뒤돌아보지 않는다
재능이 있으면 자기혐오에 빠진다
언어로 바꾸면 맛이 안 사는 이미지
적어도 일곱 번은 고쳐 쓴다
한 작품을 완성해도 투고하지 않는다
노트를 준비한다
작품을 낳는 꿈
영상에 지지 않는 표현력을 기른다
소설가의 도구
침묵을 지킨다
교우 관계를 정리한다
3장 소설가로 데뷔하고 나서
소설가로서의 첫걸음
편집자를 너무 믿지 마라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원고료는 작품에 대한 평가와는 다른 것
자립이야말로 소설가로 가는 길
시상식에서
원고료만으로 생활한다
눈앞의 욕망을 채우고 만족하지 마라
아무리 쪼들려도 선인세는 요구하지 않는다
소설가들과의 교류
‘고독’과 ‘개인성’을 관철한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사소설
자기 작품을 설명하지 마라
직장을 떠난다
4장 펜 한 자루로 살아간다는 것
소설가에게 작품이란
다가오는 자들
영혼을 들여다보는 예술
정신의 피로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체력 관리도 중요하다
뇌세포를 죽이는 술과 마약
뇌는 굶주려 있을 때 가장 빛난다
자신을 엄격하게 통제하라
내려놓을 때가 있고 달려들 때가 있다
도시에 살 것인가 시골에 살 것인가
생활 수준을 낮춘다
창조를 위한 지식
시골이야말로 문학의 부활에 가장 적합한 장소
권력에 다가가지 마라
굶주린 아이 앞에서 뭘 할 수 있을까
5장 문학의 너른 바다 한가운데로
나이에 걸맞은 작품인가
당신이 필요하다
장편소설의 늪
해변을 돌아보지 마라
써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당신의 안목에 휘둘리지 마라
고독에 넌더리가 났을 때
소설로 돌아와 도전해야 할 일
전작소설을 쓴다
미래의 문학을 짊어질 사람
책속에서

이 책에서 말하는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는 그저 단순하고 막연하게 소설가가 되기를 꿈꾸거나 희망하는 무수한 무명의 신인을 뜻하지 않습니다.
쓰면서 쓰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은 삼류 소설가가 강의하는 문화센터 수업에 다니는 것보다 훨씬 빨리 숙달됩니다. 게다가 기성 문학에 영향을 받는 일도 없으니 독자적으로 문학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쓴 소설을 완성하고 나면, 자신이 그저 스스로를 높이 평가해 세상을 등진 사람인지, 아니면 진짜 재능이라 할 만한 것을 지닌 사람인지가 분명해질 겁니다. 재능의 유무가 분명해지는 것만으로도 시도해 볼 가치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