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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책방의 존재 이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시바시 다케후미 (지은이), 박선형 (옮긴이)
유유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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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책방의 존재 이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67700001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1-07-14

책 소개

일본을 넘어 한국, 홍콩, 중국 등 동아시아의 책방을 찾아 나섰다. 책이 외면받고 잘 팔리지 않아 책방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서점을 지키는 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목차

들어가는 말: 마을에 책방이 계속 생기는 이유

① 각자의 책방에서 가능한 것 도쿄 ・책거리
② 오전 0시의 열기 타이베이 ・청핀서점
③ ‘꼭 한 권 사 가셔야 해요’ 한국 충북 괴산 ・숲속작은책방
④ 당외인사를 알아보다 타이완 ・타이베이
⑤ 혐오를 받아들이는 투기장 오사카 ・준쿠도서점 난바점
⑥ 독립이란 무엇일까? 신베이 ・소소서방
⑦ 우리의 한일 교류
⑧ 100년 전 책방을 만나다 상하이/도쿄 ・우치야마서점 (1)
⑨ 온몸으로 중국을 배우다 상하이/도쿄 ・우치야마서점 (2)
⑩ 미소 띤 박애주의자 상하이/도쿄 ・우치야마서점 (3)
⑪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상하이/도쿄 ・우치야마서점 (4)
⑫ 수전에게 배우는 동아시아 도쿄 ・진보초 헌책방거리
⑬ ACG의 본고장에서 도쿄 ・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 본점
⑭ 말부터 시작하는 오키나와 나하 ・시장 헌책방 울랄라
⑮ 이웃 나라에 전해진 애매한 말 도쿄 ・이와나미북센터
⑯ 광고판 한 장의 위력 도쿄 ・구마자와서점 미나미센주점
⑰ 미래를 구상하기 전에 나고야 ・시마우마쇼보
⑱ 5·18의 사상적 지도자 한국 ・민주화와 서점 (1)
⑲ 1997년 4월 15일 한국 ・민주화와 서점 (2)
⑳ 이어 내려온 무언가 한국 ・민주화와 서점 (3)
㉑ 흔들리는 홍콩에서 홍콩 코즈웨이베이서점 ・람윙케이의 투쟁 (1)
㉒ 자유를 찾아 도주 중 홍콩 코즈웨이베이서점 ・람윙케이의 투쟁 (2)

나오는 말: 여행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 성실한 사명감으로 책과 사람을 잇다
주요 서적 및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시바시 다케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방 칼럼니스트(출판평론가) 1970년 일본 도쿄 출생. 대학 졸업 후 출판사에서 영업 담당으로 약 2년여 일했다. 많은 서점을 다니며 서점원들을 만난 경험은 이후 큰 자산이 되었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은 글을 쓰는 것임을 자각하고 출판사를 그만둔 뒤 출판 전문 주간지인 『신분카』(新文化) 기자로 입사했다. 출판사*서점*도매상 등 출판업계 종사자들이 많이 읽는 『신분카』는 출판업계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고, 당시 비슷한 매체 가운데 가장 열독률이 높았다. 편집장을 끝으로 퇴사한 뒤부터 출판과 서점을 주요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특별한 의도가 있었다기보다 출판사 영업 담당에서 출판업계 매체 기자라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라고 여긴다. ― 도쿄국제도서전에서 만난 한국 출판인과의 만남을 계기로, 지리적으로 가까이에 있는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의 출판문화에도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의 이러한 관심은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여러 나라를 찾는 걸음으로 이어졌고, 그 걸음은 다시 그 나라의 서점에 관한 글과 책으로 이어졌다. ― 2013년 한국에 번역 출간된 『서점은 죽지 않는다』는 한국 출판계 및 서점 종사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시바시 다케후미’는 한국 독자들에게 책 제목의 연관 검색어처럼 자동 연상되는 이름으로 각인되었다. 이 책의 번역 출간을 계기로 한국 독자들과의 만남도 여러 차례 이루어졌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또다른 책 』 『시바타 신의 마지막 수업』, 『책을 직거래로 판다』,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등도 연달아 번역 출간되었다. ― 그는 오늘도 여전히 책과 서점에 관한 취재와 글쓰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지금은 21세기 이후 서점의 역사를 정리하는 책을 위해 취재 중이며, 일본 출판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인물의 전기를 집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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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호세이 대학교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동시통역가,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좋은 번역서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동네 서점 ‘번역가의 서재’를 운영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사치스러운 고독의 맛》, 《좋아하는 마을에 볼일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d design travel KYOTO 교토》, 《쇼핑과 나》, 《안녕하세요 땃쥐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의 서재 instagram.com/tlb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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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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