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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나답게 쓰는 날들

[큰글자책] 나답게 쓰는 날들

(어느 에세이스트의 기록: 애정, 글, 시간, 힘을 쓰다)

유수진 (지은이)
상상출판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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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나답게 쓰는 날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나답게 쓰는 날들 (어느 에세이스트의 기록: 애정, 글, 시간, 힘을 쓰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782129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3-04-30

책 소개

편집자, 콘텐츠 마케터, 작가 등 오랜 시간 글을 가까이하며 살아온 저자. 이 과정에서 저자는 ‘쓰는 일’의 가치를 발견한다. 대표적으로 애정을 쓰고, 시간을 쓰고, 힘을 쓰는 일. 그 중요성에 대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목차

프롤로그 006

1장 애정을 쓰는 일: 사랑하는 만큼 보이는 것들
네 안에 있는 상처받은 어린이에게 016
보조 바퀴 같은 사람, 엄마 019
출근길에 그 남자가 주고 간 것 023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났다는 증거 026
열 살 차이 나는 인턴과 함께 일한다는 것
031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감옥 035
왜 죽일 생각부터 했을까 039
월세 입금을 깜빡했다 043
친구와 적, 그 중간 어딘가에서 046
동료의 실수를 전체 회신으로 공유한다면 050
말을 걸지 않는 택시 054
이름을 외우는 일 057
별의별 공포증 061
메일을 보내고 5년 뒤에 일어난 일 065
우리가 맞잡은 손을 기억하나요? 069

2장 글을 쓰는 일: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니까
제 이상형은요, 잘 쓰는 사람이요 076
이 책엔 사랑 이야기가 없네요 081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 084
청소년들이 꼭 글을 쓰면 좋겠다 087
힘내라고 말했다면 죄송합니다 091
‘꾹’에서 ‘꾸욱’으로 094
단 한 명을 위한 글쓰기 클래스 098
뒷사람을 위해 문을 붙잡고 있는 신사처럼 102
데드라인의 마법 105
당신의 노래는 언제나 내게 힘을 주고 있었다 108

3장 시간을 쓰는 일: 한 번에 되지 않아도 괜찮아
글쓰기 모임은 겨우 여섯 번입니다 114
내가 기대한 글쓰기 모임의 평점 118
동굴에 들어간 당신에게 122
취미가 없다는 건 조금 슬픈 일인 듯 125
내가 있는 이곳은 우물일까, 바다일까 129
영원한 관리 대상, 뱃살처럼 133
가까워지되 굳이 가까워지지는 말고 136
친구 목록 점검이 있겠습니다 140
‘사람은 착해’라는 악순환 143
셀카를 많이 찍으면 좋은 점 146
운전은 큰 벽이었고 나는 그 벽을 무너뜨렸다 149
돈 주고도 못 사는 엽서 152
예전처럼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155
다음에 또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159
시급의 가치를 결정하는 사람 163
두 가지 맛을 혼합한 아이스크림처럼 167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 171

4장 힘을 쓰는 일: 그런 날도 있다
서른둘, 작업실을 구했습니다 178
내가 그 분식집에 안 가는 이유 182
나를 슬프게 하는 점심 메뉴 185
거참, 주문하기 어렵네요 189
막상 해보고 나면 별거 아닌 일 193
내 글을 무단 도용당했다 198
살면서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게 된다면 203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속마음 207
변기를 뚫는데 왜 행복할까 210
이미 알아야 할 것은 다 알아버렸는지도 214
작아도 내 상처라서 218
물 한 모금을 남겨놓는 습관 221
물결이 빠진 대화 224
겉으로 쿨한 사람, 속으로 꿍한 사람 227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이상해져요 230
저, 잠깐 할 말 있어요 234

저자소개

유수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회사에서는 마케터로 일하고, 퇴근 후에는 독자들과 글로 소통하는 브런치 스토리 구독자 상위 1% 작가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짧은 시간 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는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직장인이자 마케터로서 동료들, 고객들과 소통하고 퇴근 후에는 매일같이 꾸준히 글을 쓰면서 구독자들과 소통한 덕분에 회사 생활을 병행하면서 브런치 스토리 구독자 상위 1% 작가가 되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빛나는 글로 다듬고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처음부터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을 잘 쓴 것은 아니었다. 취업을 준비하던 중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기 시작했고, 인생의 시야가 확장되는 것을 경험했다. 읽은 책이 많아질수록 글로 쓰고 싶은 이야기들이 생겨났고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쓴 글을 다시 보면 어딘가로 숨고 싶고, 허점투성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글을 고쳐 나가고,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점점 더 글을 다듬고 발전시켰다. 2017년 12월 브런치 스토리를 개설하고, 약 4년 만에 구독자 상위 1%, 라이킷(좋아요) 상위 0.5% 작가라는 성적을 받았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읽고 쓴 덕분에 현재는 약 7,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글의 누적 조회수는 220만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글쓰기 강연을 진행하고,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글쓰기 모임을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많은 사람과 글을 매개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단순히 작가라는 ‘부캐’가 생긴 것 이상으로 인생의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강조한다. 글을 쓰는 시간은 나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었고, 글쓰기를 통해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는 곧 강한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마케터로서의 커리어도, 작가로서의 성장도 탄탄하게 쌓고 있다. 마케터와 작가를 병행하면서 얻은 자신의 성장을 증거로,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글을 잘 쓸 수 있도록, 글쓰기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과 진심을 담아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나답게 쓰는 날들》《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아무에게나 쓰다》가 있다. 브런치 스토리 brunch.co.kr/@edityou 인스타그램 @edityou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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