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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Breathing with the Chaos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도록
· ISBN : 9791168231276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6-04-30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도록
· ISBN : 9791168231276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6-04-30
책 소개
『Breathing with the Chaos』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토탈미술관에서 열린 아야코 록카쿠 개인전 《Breathing with the Chaos》의 도록이다.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업 과정, 전시 기록과 전시 중 진행된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한 권으로 엮었다.
전시 내 회화·조각·퍼포먼스부터
김초엽의 소설, 하선규의 비평까지
손끝의 감각으로 탄생한 혼돈의 호흡,
아야코 록카쿠 첫 번째 한국 개인전 도록
『Breathing with the Chaos』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토탈미술관에서 열린 아야코 록카쿠 개인전 《Breathing with the Chaos》의 도록이다.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업 과정, 전시 기록과 전시 중 진행된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한 권으로 엮었다.
아야코 록카쿠는 붓 대신 맨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일본 출신의 작가다. 밑그림 없이 즉흥적으로 맨손을 화면에 접촉시키는 방식은 회화를 하나의 감각적 사건으로 만들고, 생동감 있는 색채의 층위 안에는 그 순간의 신체적 반응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아야코 록카쿠의 작업 앞에서 우리는 종종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다. 형광빛 핑크, 강렬한 코발트, 소용돌이치는 붓질이 아닌 손자국들. 그녀의 화면은 논리를 거치지 않고 세계와 직접 만나는 가장 오래된 방식으로 가득 차 있다.
이번 《Breathing with the Chaos》 전시는 회화, 브론즈 조각, 퍼포먼스를 아우르며 이 작업 방식의 동시대적 의의를 조명했다. 이 도록은 전시를 기록하는 책이면서, 동시에 그 감각을 이어받는 또 하나의 '사건'이 되고자 했다. 164쪽 안에 회화와 조각의 전체 도판을 담았고, 퍼포먼스 현장의 기록을 수록했다. 전시를 위해 특별히 집필된 두 편의 텍스트도 함께 실려 있다. SF 소설가 김초엽의 초단편 소설 〈모래 이야기〉와, 미학자이자 홍익대학교 교수인 하선규의 비평이다. 이 텍스트들은 록카쿠의 작품을 언어의 방식으로 계속 살아 숨 쉬게 한다. 전시가 끝난 지금, 이 책이 그 공간을 기억하는 가장 가까운 방식이 되기를 바란다.
김초엽의 소설, 하선규의 비평까지
손끝의 감각으로 탄생한 혼돈의 호흡,
아야코 록카쿠 첫 번째 한국 개인전 도록
『Breathing with the Chaos』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토탈미술관에서 열린 아야코 록카쿠 개인전 《Breathing with the Chaos》의 도록이다.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업 과정, 전시 기록과 전시 중 진행된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한 권으로 엮었다.
아야코 록카쿠는 붓 대신 맨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일본 출신의 작가다. 밑그림 없이 즉흥적으로 맨손을 화면에 접촉시키는 방식은 회화를 하나의 감각적 사건으로 만들고, 생동감 있는 색채의 층위 안에는 그 순간의 신체적 반응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아야코 록카쿠의 작업 앞에서 우리는 종종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다. 형광빛 핑크, 강렬한 코발트, 소용돌이치는 붓질이 아닌 손자국들. 그녀의 화면은 논리를 거치지 않고 세계와 직접 만나는 가장 오래된 방식으로 가득 차 있다.
이번 《Breathing with the Chaos》 전시는 회화, 브론즈 조각, 퍼포먼스를 아우르며 이 작업 방식의 동시대적 의의를 조명했다. 이 도록은 전시를 기록하는 책이면서, 동시에 그 감각을 이어받는 또 하나의 '사건'이 되고자 했다. 164쪽 안에 회화와 조각의 전체 도판을 담았고, 퍼포먼스 현장의 기록을 수록했다. 전시를 위해 특별히 집필된 두 편의 텍스트도 함께 실려 있다. SF 소설가 김초엽의 초단편 소설 〈모래 이야기〉와, 미학자이자 홍익대학교 교수인 하선규의 비평이다. 이 텍스트들은 록카쿠의 작품을 언어의 방식으로 계속 살아 숨 쉬게 한다. 전시가 끝난 지금, 이 책이 그 공간을 기억하는 가장 가까운 방식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서문
전시
소설: 모래 이야기 - 김초엽
도큐멘테이션
비평: 아야코 록카쿠의 몇 가지 모티브에 관하여 - 하선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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